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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음식으로 문어를 사용하며, 얇게 썰어 가족들과 함께 먹음
- 삶은 문어는 샐러드, 초무침, 무침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 문어무침은 국간장, 파,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만들며, 술안주나 별미로 좋음
- 삶은 문어 300g, 쪽파 3~4개, 홍고추1개, 청양고추 1개 등을 준비함
- 넓은 볼에 문어와 대파,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양념을 넣어 무침
- 자숙문어는 기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문어무침으로도 좋음
- 남은 명절음식 문어는 이렇게 활용해서 먹으면 좋음

- 육전에 깻잎을 추가하면 맛이 더 좋아짐
- 육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며, 밀가루와 계란 옷을 입힘
- 육전을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육전은 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육전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명절 준비 잘 하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보내기 바람

- 울신랑이 좋아하는 쥐포전을 소개
- 쥐포전은 명절전으로 자주 만들어 먹음
- 쥐포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도 만들어 먹음
- 요즘은 아귀포로 만들어 먹음
- 쥐포전은 맥주 안주로도 좋음
- 아귀포, 쥐포, 식용유, 부침가루, 계란 등이 필요
- 아귀포에 조미가 되어 있어 간을 따로 하지 않음
-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아귀포전을 부침
- 아귀포전은 계란옷을 넉넉하게 입어 폭신폭신함
- 쥐포전은 명절전으로 만들거나, 맥주 안주로 좋음

-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를 따라함
- 삼겹살 300g, 대파 1대, 양파 반개, 마늘 한줌, 깻잎 10장 등 필요
- 삼겹살을 강불에 구워먹다가 중불로 낮추고 마늘을 추가
- 삼겹살이 80% 익으면 한입 크기로 자르고, 설탕, 진간장, 고추장 등을 넣어 볶음
- 대파, 양파, 식초, 참기름, 후추 등을 추가로 넣고 볶음
- 마지막에 깻잎을 넣고 뜸을 들인 후 통깨를 뿌림
- 개인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꽈리고추를 추가 가능
- 삼겹살 제육볶음은 술안주나 별미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