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요..
바로 지은 뜨끈한 밥과 바글바글 끓인 찌개 또는 국!
청국장찌개, 굴돼지고기순두부찌개, 어묵국, 시금치된장국, 얼큰감자국까지
맛있게 즐겨보세요
- 굴 두 봉지를 사서 각각 순두부찌개와 미역국을 끓인다.
- 굴전이나 굴국을 계획했으나 가족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무난한 요리를 선택한다.
- 냉동고에 있던 다짐육을 볶아 고추기름처럼 만들고 굴을 넣어 국물을 만든다.
- 굴이 큼직하고 실하며, 회로 먹고 싶지만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
-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끓인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는다.
- 날씨가 추워져 동태탕, 알곤이탕, 순두부찌개 등 국물요리가 좋다고 느낀다.
- 청국장찌개는 날씨가 쌀쌀해질 때 즐겨 먹는 메뉴 중 하나임.
- 청국장찌개에 무생채를 넣어 먹으면 맛있음.
- 청국장에 신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어 끓일 수도 있음.
- 두부를 듬뿍 넣은 두부청국장으로 끓여 먹는 것을 선호함.
- 청국장찌개에 제육볶음이나 고등어 한 마리를 함께 먹으면 좋음.
- 청국장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는 청국장 200g, 된장 반스푼, 국간장 또는 참치액 약간, 멸치육수 800ml~1리터, 고춧가루 2스푼, 두부 300g, 애호박 반개, 무 약간, 표고버섯,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개, 청양고추 1~2개 등임.
- 동네 로컬푸드점에서 시금치 300g을 3000원에 구매
- 한 봉다리는 시금치나물로, 반 봉다리는 시금치된장국으로 요리
- 시금치된장국에는 새우, 표고버섯, 대파, 청양고추 등을 추가
- 국의 간은 된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송어액젓 등으로 맞춤
- 시금치와 표고버섯이 함께 있어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음
-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 맛
- 신랑과 아이들이 국을 맛있게 먹음
- 시금치 가격이 아직은 애매하지만,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할 예정
- 갑자기 어묵무국이 먹고 싶어져 멸치육수와 사각어묵을 사용해 요리함
-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매콤하게 끓임
- 다양한 어묵 대신 푹 익은 어묵을 사용해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게 끓임
- 무를 잘게 썰어 넣고, 멸치육수와 국간장을 사용해 국물을 만듦
- 어묵은 뜨거운 물에 헹궈 사용함
- 끓는 육수에 어묵과 다진 마늘을 넣고 끓임
- 대파와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후추가루를 뿌려 마무리함
- 무와 어묵을 함께 먹으면 맛있다며, 날씨가 추워지면 자주 찾게 된다고 언급함
- 얼큰감자국은 감자와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울리는 국임
- 간단한 아침국으로도 좋음
-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내거나 코인육수를 사용해도 됨
- 감자 2~3개, 물 1리터, 대파 1개, 다진마늘 스푼, 고추가루 1스푼반, 애호박 약간 등이 필요함
-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끓임
-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마무리함
- 요리는 간단하며, 코인육수를 사용하면 더 쉽게 끓일 수 있음
- 간단한 아침국을 끓여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속이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