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굴이 너무 맛있네요.
넉넉하게 구입해서 굴전,굴미역국, 굴순두부찌개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굴한봉다리 사다가 가족들과 함께 맛나게 즐겨보세요 ^^
- 굴 2봉다리를 구매하여 각각 순두부찌개와 굴미역국을 만듦
- 굴은 250g을 사용하였으며, 넉넉하게 넣음
- 생굴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살짝 겁이 나 데쳐먹을까 고민 중
- 굴미역국에는 미역, 코인육수, 굴 한봉다리를 넣어 끓임
- 추가로 떡국떡이나 새알을 넣어도 맛있을 것 같음
- 미역은 자른미역을 한줌반 정도 불려서 사용함
- 굴미역국 레시피는 간단하며,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음
- 날씨가 쌀쌀해져 뜨끈한 국물을 찾으며, 굴미역국을 추천함
- 굴 두 봉지를 사서 각각 순두부찌개와 미역국을 끓인다.
- 굴전이나 굴국을 만들려 했으나 가족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무난한 요리를 선택한다.
- 냉동고에 있던 다짐육을 볶아 고추기름처럼 만들고 굴을 넣어 국물을 만든다.
- 굴이 큼직하고 실하며, 회로 먹고 싶지만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
-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끓인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는다.
- 날씨가 추워져 동태탕, 알곤이탕, 순두부찌개 등 국물 요리가 좋다고 느낀다.
- 굴 한봉지로 굴전을 만들었음.
- 백종원 굴전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음.
- 대파와 당근을 잘게 썰어 준비하고, 굴 250g, 튀김가루 1컵, 물 80%를 반죽에 넣음.
- 반죽에 굴을 넣고,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서 부쳤음.
- 굴전은 3~4개씩 붙여서 조금 크게 부쳤음.
- 굴전은 간장이나 스리라차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었음.
- 굴전은 막걸리나 맥주 등의 술안주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