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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바나나와 코코아 파우더, 땅콩버터를 사용해 전자레인지로 초코 브라우니 만들어봤어요.
밀가루와 계란 대신 땅콩버터를 넣어 꾸덕한 식감을 살려주었습니다.
브라우니는 차게 식혀 먹어야 맛있으니 냉장고에서 3시간 이상 식혀드시는 거 추천드려요^^^

땅콩버터, 계란, 설탕, 소금을 섞어 쿠키 반죽을 만든 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냈어요~
갓 구운 쿠키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식으면 단단한 쿠키 질감으로 변한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고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소화도 잘 된답니다 :)

오트밀, 땅콩버터, 메이플 시럽, 카카오 닙스 또는 다크 초콜릿, 소금을 넣은 반죽을 동그랗게 굴려주면 완성되는 초간단 간식 레시피입니다.
피넛버터 오트밀 볼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곡물 식감이 특징이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단단하게 굳어 더욱 맛있어요.

간편 아침식사대용 쉐이크로 추천드리는 땅콩버터 바나나우유 레시피입니다.
우유 대신 두유나 식물성 우유를 사용해 비건 바나나라떼를 만들 수 있고요~
무설탕 땅콩잼 사용하셔도 바나나 덕분에 충분히 달콤하고 고소하니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