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워킹맘이라 주중에는 있는 반찬에 찌개나 고기등 메인 요리 하나만 하고
대체적으로 주말에 일주일치 반찬을 만들어 놓는 편이랍니다.
중간에 거의 먹기는 해도 이렇게 한 번 몰아서 반찬을 해 놓으면 한 주가 든든해요.
남은 반찬들은 모아서 약고추장과 참기름 넣어 비벼먹으면 그 어떤 것도 핵 꿀맛이지요.
시장에서 구입하는 저렴한 식재료로 다양하게 만드는 해나주니표 일주일 반찬만들기,
레시피는 모두 각 반찬들마다 밑에 올려놨으니 다섯가지 포스팅으로 맛있는 밑반찬들을 만들어 보세요!
-생물오징어를 데쳐 꽈리고추에 간장양념으로 조림을 만든 꽈리고추오징어조림
-가끔 만들어 놓으면 순삭되는 달걀물 입힌 옛날 소세지전
-이제 초장은 굿바이~ 데친 브로콜리에 알마늘과 버터를 넣어 볶은 브로콜리마늘볶음
-남은 오징어회에 무채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오징어회무침
-우리 아이 최애 반찬 맛소금만 넣은 감자채볶음
-김치중에 가장 쉬운 레시피! 초간단 파김치
-황태채와 가쓰오부시정도만 있으면 이자카야 뺨치는 어묵탕
-17500원으로 만든 일주일 반찬
-조금씩 질려가는 묵은 김장김치를 넉넉하게 볶아놓으면 비벼먹기도 좋고 두부와 함께 하기도 좋은 만능 김치볶음 완성
-남은 파프리카를 넣어 알록달록 맛있게 만드는 미역줄기볶음
-덖은 멸치를 양파와 꽈리고추와 함께 끓인 양념간장에 볶으면 영양만점 밑반찬 완성
-싱싱한 가지를 쪄서 만드는 부드러운 가지찜무침
-살짝 찐 브로콜리에 두부를 으깨 버무려 만든 고소하고 맛있는 브로콜리두부무침
-가을 무 한 개를 몽땅 채썰어 넉넉하게 만든 무생채, 밥과 비벼먹기 좋은 일등 반찬
-고춧가루와 설탕을 양껏 넣어 감칠맛나는 오이무침
-생새우를 듬뿍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본 극강의 맛 애호박 새우볶음.
-무채와 함께 비벼먹기 좋은 국민 반찬 빨간 콩나물 무침
-깻단이나 깻잎순으로 만드는 향긋한 나물 반찬, 깻잎순조림
-새콤달콤 맛있는 아주 쉬운 오이탕탕이
-멸치와 꽈리고추를 담백한 간장 양념에 푸욱 익힌 꽈리고추멸치볶음
-저렴한 부추로 만드는 쉬운 부추김치
-기다란 분홍 소세지 하나면 일주일동안 든든한 분홍소세지부침
-아삭한 오이고추와 양파를 버무려 만든 오이고추된장무침
-아이가 좋아하는 급식 계란찜
-분홍소세지만큼 만만한 반찬은 없다! 완자와 너겟도 함께 구워 놓기
-얼린 오징어와 냉동 대패삼겹살로 칼칼하게 만든 오삼불고기
-햄을 다져 넣으면 더 맛있는 계란말이
-늦겨울부터 나오는 풋마늘을 살짝 데쳐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린 풋마늘무침
-달걀후라이만큼 쉬운 굴전 레시피
-비린내나지 않게 볶아 푸짐하게 먹는 고사리볶음
-굴미역국에 무를 넣어 보다 더 구수하고 감칠맛나게 만든 국물요리
-포실포실한 감자로 만든 감자볶음
-묵은지로 만든 김치볶음과 들기름으로 부친 두부부침, 거기에 스팸구이면
완벽한 삼합의 조합으로 완성
-고기만큼 쫄깃하고 구수한 고사리볶음
-콩나물만큼이나 구하기 쉽고 저렴한 숙주를 해나주니표 레시피로 만든 숙주볶음
-국거리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서 고추장 양념으로 마늘쫑과 볶으면 술안주로도 귯~
-아이도 좋아하는 양념으로 만든 몸에 좋은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