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아시안푸드집에서 만드는 중국과 일본요리 다섯가지 레시피
2024.10.12콘텐츠 5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과 일본이지만 먹는 음식의 스타일은 많이 다르죠.
그래도 익숙한 음식들은 집에서도 종종 해먹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쉬운 탕수육과 손님초대요리로 좋은 마라훠궈, 또띠아를 싸서 먹는 훈제오리쌈.
맛있어서 눈이 똥그래지는 해나주니표 카레와 입가심으로 먹기 좋은
시오콘부 오이탕탕이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따라하기 편하게 레시피를 올렸으니 구경들 해보세요!
(AI버전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01.돼지고기 탕수육 만드는법 탕수육소스 만들기 간장탕수육 옛날탕수육 레시피

- 푸드 인플루언서 해나주니가 탕수육 레시피를 소개한다.
- 탕수육은 돼지고기 등심 400g을 사용하며, 잡내 제거를 위해 후추, 소금, 생강술을 넣는다.
- 탕수육 튀김옷은 감자전분과 물을 섞어 만든다.
- 탕수육 소스는 물, 설탕, 간장,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다.
- 탕수육은 2차로 튀겨내며, 이때 각각 7~8분과 5분 이상 튀긴다.
- 탕수육 고기는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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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간단한 베이징덕 만들기 훈제오리로 만드는 야매 베이징덕 만드는법

- 훈제오리를 이용해 베이징덕을 만드는 방법 소개
- 베이징덕은 중국 요리로, 오리 껍질을 밀쌈에 야장과 함께 먹는 요리
- 한국에서는 베이징덕을 쉽게 볼 수 없어, 훈제오리로 대체 가능
- 베이징덕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훈제오리, 또띠아, 대파, 오이, 파프리카 등
- 소스는 볶은 춘장, 다진 마늘, 굴소스, 생수, 물엿, 식초, 식용유 등을 사용
- 또띠아는 약한 불에서 앞 뒤로 살짝 구워 준비
- 훈제오리는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준비
- 베이징덕 요리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적합하며, 맛과 비주얼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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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마라탕 만들기 집에서 전문점보다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와 야코마라탕송

- 아이가 마라탕에 관심을 보여 직접 만들어 주기로 결정
- 마라탕에 넣을 재료로 감자납작면, 중국식 당면, 분모자 등을 준비
- 마라탕 소스는 하이디라오를 선택, 시장에서 구매한 다른 소스도 사용 가능
- 물에 하이디라오 소스를 붓고, 준비한 야채를 넣어 채수를 만듦
- 맵거나 짠 맛을 조절하기 위해 주전자에 생수를 담아둠
- 야코마라탕송을 참고하여 마라탕을 만들었으며, 맛이 좋았음
-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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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해나주니표 일본식 카레라이스 만드는법 버터로 양파를 카라멜라이징

- 해나주니가 만드는 카레라이스는 아들이 특히 좋아함
- 카레에 많은 채소를 넣지 않아도 맛있음, 그 이유는 특별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
- 카레에 고형 카레, 양파, 양송이, 소고기 등을 사용하며, 각각의 양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
- 카레를 만들 때 땅콩버터와 생크림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카레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이 비교적 간단함
- 카레는 식당에서 판매해도 될 만큼 맛이 보장됨, 따라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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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본식 오이탕탕 이 시오콘부 오이탕탕 이 만드는 법 간단한 술안주 이자카야 안주

- 일본식 오이탕탕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한국의 오이탕탕이, 중국의 마라황과와 유사하지만, 조미된 말린 다시마와 일본 소스를 사용한다.
- 소요 시간은 약 10분이며, 오이, 시오콘부, 시오타래, 통깨 등이 필요하다.
- 시오콘부는 작년에 전현무씨가 소개한 일본 식재료로, 오이를 방망이로 내리쳐 잘게 부순다.
- 오이를 시오콘부에 절인 후, 시오타래와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간단한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좋으며, 숙성시키면 시원한 맛과 감칠맛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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