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다사다난 9월의 프로야구
2024.09.23콘텐츠 5

치열했던 프로야구 순위경쟁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빠르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아쉬움과 희망이 공존했던 9월 프로야구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니퍼트의 뒤늦은 은퇴식, SSG의 급반등 소식이 담겼습니다.

01.남은 건 김도영의 40-40, 레이예스의 200안타

순위경쟁 못지 않게 주목되는 김도영과 레이예스의 기록 도전, 김도영의 국내선수 최초 40홈런과 40도루 동반 달성 그리고 레이예스의 프로야구 두번째 시즌 200안타

블로그에서 더보기
02.7년의 기다림 끝에 두산팬들과 정식 인사한 니퍼트

외국인 선수 아닌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였던 두산 외국인 투수 니퍼트, 그의 뒤늦은 은퇴식 이야기

블로그에서 더보기
03.예상대로 흘러간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큰 이변 없었던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어쩌면 1라운드 가장 고민이 깊었을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

블로그에서 더보기
04.롯데 FA 불펜 듀오, 그들의 시즌 후 운명은?

김원중과 구승민, 롯데 자이언츠 핵심 불펜 투수들은 FA 이후에도 롯데에 남을지 다소 간의 온도차가 감지되는 상황

블로그에서 더보기
05.SSG의 급반등 마지막까지 알 수 없게 된 포스트 시즌 대진

포스트시즌에서 멀어졌던 SSG의 막판 스퍼트와 이로인해 요동치는 4,5위 경쟁이 만들 결과는 무엇일지

블로그에서 더보기
#롯데자이언츠#프로야구#SSG랜더스#니퍼트#프로야구순위경쟁#프로야구신인드래프트#김도영4040#2025프로야구드래프트#두산니퍼트은퇴식#두산니퍼트#40홈런40도루#레이예스200안타#프로야구포스트시즌대진#SSG상승세#프로야구포스트시즌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