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입맛돋는 집반찬 메뉴 소개해보아요.
흔히 자주 해먹는 식재료인 오이와 양배추 요리 두 가지입니다.
특히 절임 후 무쳐내어 오독오독 맛있는 식감이 별미랍니다.
- 오이무침은 간단한 집반찬 메뉴로, 어린이 오이무침 레시피로도 적합
- 재료는 오이 1개, 소금 1/3T, 식초 1T, 올리고당 1T, 간장 1/2T, 들기름 1T, 깨소금 1T, 설탕 1t, 간마늘 1t
- 오이는 먼저 깨끗이 세척하고, 오돌토돌한 겉면은 감자칼로 정리
- 오이를 슬라이스하여 그릇에 담고, 소금 1/3T, 식초 1T, 올리고당 1T를 넣어 절임
- 절임 후 물을 꼭 짜내고, 여기에 간장 1/2T, 들기름 1T, 깨소금 1T, 설탕 1t, 간마늘 1t를 넣어 무침
-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밥이나 고기류 등 다른 메인 디시와 함께 먹어도 좋음
- 어제 점심에 양배추겉절이 김치를 만들었다.
- 양배추, 대파, 소금, 고춧가루 등을 사용했다.
- 양배추는 1/3통을 사용했고, 대파는 1/4대를 채 썰어 준비했다.
- 소금은 2/3T 큰 술, 고춧가루는 1.5T 큰 술, 꽃게 액젓은 1T 큰 술을 사용했다.
- 설탕은 1T 큰 술, 올리고당은 1T 큰 술을 사용했다.
- 참기름과 깨를 마지막에 뿌려 완성했다.
- 양배추겉절이 김치는 밥과 함께 먹거나 메인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