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끝나고 나면 남은 음식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 많으시죠??
각종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잡채는
김치에 고추장 고춧가루 진간장 마늘 청양고추 넣어 얼큰하게 끓이면 얼큰칼칼한 맛에 속이 풀리는 잡채찌개로 해결!!
차례 지내고 남은 황태포는 찹쌀가루 입혀 구운 뒤 갖은 양념장 올려 구우면 맛있는 반찬으로 변신합니다.
이젠 고민하지 말고 잡채찌개 황태구이 해서 맛있게 드세여!!
- 설에 만들어 두었던 잡채 딱딱해졌다면 멸치육수에 김치, 청양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진간장 그리고 다진 마늘 넣어 얼큰칼칼하게 잡채찌개 끓이기
- 부드러운 잡채로 변신, 밥이랑 먹으면 반찬으로 좋은 찌개이자 술안주로도 좋음
- 황태구이 양념장에 황태육수를 더하면 더 맛있는 맛 구현
- 황태구이 만들 때 가시 제거가 가장 번거로우나 필수
- 황태 부드럽게 불려 황태육수는 양념장으로 활용
- 찹쌀가루 입혀 굽고 갖은 양념 올려 구우면 밑반찬으로 술안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