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건어물로 만드는 마른반찬! 마른반찬 한두가지 만들어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반찬이 되어 줍니다 매일 반찬 만드는것도 힘든일이 잖아요 주말에 밑반찬 한두가지 만들어두면 밥상 차리기가 수월하더라고요 보관성이 좋아서 보관기간도 길고 도시락반찬 메뉴로도 강추!
만들기도 쉽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인기최고 마른반찬 몇가지를 모아봤어요
1. 이제껏 만들어본 진미채 중 가장 부드러운 어남선생 류수영의 고추장진미채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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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드럽고 촉촉한 황태채 요리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황태채무침 만드는 법
- 어남선생 류수영의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공유
- 진미채 200g, 고추장 60g,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식용유 4큰술, 물 200ml, 케첩 1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사용
- 마요네즈 대신 식초와 식용유, 케첩을 사용
- 간단한 일주일 밑반찬, 도시락 반찬으로 추천
- 오징어실채는 부드럽고 맛있어 양념 재료를 더하면 맛있는 밑반찬 완성
- 오징어실채볶음 레시피는 오징어 실채 150g, 올리브유, 진간장, 마요네즈, 맛술, 올리고당, 참기름, 통깨 등 필요
- 오징어실채볶음은 약 한 달 정도 보관 가능
- 오징어실채볶음은 진미오징어채볶음과는 다른 매력을 가짐
- 오징어실채볶음은 밥반찬, 간식, 맥주 안주, 도시락 반찬 등으로 활용 가능
- 황태채무침은 매콤, 달콤,새콤 한 맛의 고단백 요리
- 볶음이 아닌 무침 방식으로 불을 사용하지 않음
- 황태채 대신 북어채를 사용해도 됨 물에 살짝 넣었다가 빼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