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찜을 여름내 만들고 싶었지만 밀가루 때문에
패스하곤 했는데 왜 이생각을 이제야 했는지요
콩가루 묻혀 찌고 양념장 미리 만들어 무쳤더니
맛도 기가 막히게 좋았고 뭐니뭐니해도 당뇨인이
먹어도 혈당 올리지 않아 좋은 음식이여요
다이어트 몸관리 하는사람 모두 좋아할만한 고추반찬
소개합니다
- 당뇨인도 좋아하는 가을 고추반찬 만들어 먹음
- 맵지 않은 여리고추를 사용하여 날콩가루 고추찜을 만듦
- 밀가루나 부침가루 대신 생콩가루를 묻혀 찜
- 고추찜은 몸에 좋고 구수하며 맛있음
- 고추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함
- 재료는 여리고추 150g, 날콩가루 1/2컵, 양조간장 1스푼, 참치 액 1/2스푼, 고춧가루 1숟가락, 간 마늘 작은 수저 1/2스푼, 참기름 1 스푼, 통깨 약간 필요
- 고추찜은 한 김 식힌 뒤 양념장을 넣어 무치면 완성
- 콩가루를 묻혀 찐 고추찜은 고소하면서 매콤함
- 밀가루 대신 날콩가루를 묻혀 찌고 양념장을 만들어 무침
- 햇살이 10월 중순경에 고추삭히기를 시작함
- 소금물에 고추를 담고 뜨지 않게 눌러놓음
- 소금물은 소금과 물을 1:10 비율로 섞음
- 소주를 1/3 정도 추가하여 골마지를 방지함
- 소금물은 끓여 식힌 후 부음
- 고추가 소금물에 잠기도록 눌러줌
- 삭힌고추는 일주일 후에 맛볼 수 있음
- 삭힌고추는 간장, 식초, 설탕 등으로 장아찌로 만들 수 있음
- 고추장아찌 만드는 법에 대해 소개함
- 설탕 대신 매실액을 사용하여 맛을 살림
- 청양고추 외에도 오이, 롱 그린, 풋고추 등을 사용함
- 소주를 넣어 보존력과 신선한 맛을 유지함
- 장물을 만들어 용기에 붓고 무거운 물건으로 눌러줌
- 실온에서 숙성시키며,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음
- 끓인 후 부을 필요 없이 맛있는 장아찌가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