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토픽은 매일먹고 싶은 면요리입니다.
저는 면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너무 좋아해서.. 줄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집에서도 면요리를 자주해먹는데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도 매일 먹고 싶은 콩국수 레시피, 마라탕면 밀키트(다 만들기 너무 힘듬) 그리고 비빔국수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빨갛고 하얀 국수 종류 중, 취향에 따라 골라 드시길 바랄게요!
- 우리집에는 콩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2명 있음
-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바이타믹스를 이용하거나 콩국을 이용함
- 콩국을 이용하면 소면 삶은 다음에 콩국을 부어주면 끝
- 콩국은 홈플러스에서 페트병에 담긴 것을 구매함
- 콩국에 계란을 올려주면 맛있고, 여름에 별미임
- 집에서 직접 만든 콩국수는 더 고소하고 진득한 맛이 있음
- 이번 여름에도 콩국수를 열심히 먹을 준비를 함
- 마켓컬리에서 맛차림 마라탕면 구매
- 마라탕면보다는 마라샹궈를 선호
- 마켓컬리에 마라탕면 후기가 많아 구매 결정
- 구성품은 면과 냉동육수 한 팩
- 면을 끓인 후 전분기 제거 필요
- 욕심을 부려 당면과 푸주를 추가로 넣음
- 푸주는 오랜 시간 불려야 하는 요리
- 면은 불고 국물이 부족해져 요리 실패
-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었지만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함
- 다음에 다시 시도할지 고민 중
-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를 찾고 있음
- 김치 비빔국수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
- 만개의 레시피에서 찾은 쉬운 레시피로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국수 1.5인분, 김치 2/3컵, 고추장1, 설탕1, 식초1, 통깨 약간, 식용유1, 간장1, 고춧가루1, 올리고당0.5, 참기름1
- 면을 삶을 때는 식용유 한 큰술을 넣으면 잘 안 불고 윤기가 남
- 면이 끓으면 찬물을 두 번 정도 넣어주고, 다 끓인 국수는 찬물에서 전분을 빼면서 씻어줌
- 양념은 위의 재료를 모두 넣어 만들면 됨
- 김치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 것 같음
- 계란을 삶아서 올리면 비주얼이 좋아짐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