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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글 (C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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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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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쏘렌토 연식변경 옵션, 예비오너들 급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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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비싼데 싼타페 뭐지" 그래도 쏘렌토 살 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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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뉴스

아이오닉5·EV3 예비오너들, 가성비 뭐냐, 당장 계약한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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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가성비 깡통" 현대차가 작정하고 깎은 아이오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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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뉴스

운전자들, 고속도로에서 과태료 폭탄 맞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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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생각했냐" 고속도로 체납 잡으려고 이런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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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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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존심 박살" 도요타, 현대차 기술력에 결국 무릎 꿇나

도요타 회장, 내달 현대차 방문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 기대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연구 결실 기대 도요타 아키오 회장이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만난다 수소전기차 넥쏘 일본 도요타 그룹의 아키오 회장이 내달 말 한국 방문을 공식화 했다. 도요타측은 방한 목적에 대해 "내달 27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차와 도요타가 공동 개최하는 레이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라 밝혔다.아키오 회장이 레이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일각에선 행사 외 수소전기차 관련 논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최근 급성장한 현대차 친환경차 기술력과 빠른 의사결정 등을 고려하면, 협력 관계 구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특히 수소전기차(FCEV)의 경우 이 두 기업이 Top 2를 유지하고 있고, 이 중 현대차는 승용 외 상용차 부문까지 수소전기차 저변을 확대해 퍼스트 무버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수소전기차 연구개발포기 않는 현대차와 도요타 수소전기세단 미라이 - 출처 : 도요타 수소전기차는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 업계의 관심이 적은 분야다. 작년 글로벌 수소전기차 판매량은 1만4천여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 역성장했다. 그 중 1위는 현대차로 넥쏘와 수소 전기 버스를 5012대 판매했고, 2위는 도요타의 미라이 등 주요 모델이 3839대를 기록했다.그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경쟁구도를 유지하던 두 기업은 수소 생태계 구축과 관련된 협력을 위해 회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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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반떼 가격" 2천 중반 페라리, 부자들만 사겠네 한숨 푹

1:8 크기의 페라리 12칠린드리398대 한정판 제작200만원짜리 모델도 있어 2천만원대 페라리 복제 모형이 출시됐다 1:8 스케일, 페라리 12칠린드리 정측면 - 출처 : 아말감 자동차 다이캐스트 모형 제작사 아말감(Amalgam)이 1:8 사이즈의 페라리 12칠린드리 모형을 공개했다. 아말감은 자동차 다이캐스트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과 장인 정신을 자랑한다.그동안 488 GTB, 캘리포니아 T, F12 베를리네타 등 다양한 페라리 모형을 선보인 바 있으며 1:8 스케일과 1:18 시리즈로 나뉜다. 제품 디자인에는 3000시간, 조립하는 데는 30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아말감의 뿌리 깊은 모형 제작 역사 1:8 스케일, 페라리 12칠린드리 후측면 - 출처 : 아말감 아말감은 1985년 뛰어난 모형 제작자 4명이 모여 시작되었다. 이들의 주 업무는 당시 유명 디자이너와 건축가를 상대로 작고 정교한 모형을 만드는 것이었다.1995년 윌리엄스 F1팀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엔초 페라리, 피닌파리나 등 업계 최고의 고객과 협업하며 자동차 모형 제작의 기반을 다졌다.그들의 대표 시리즈인 1:8 크기의 모형은 작은 크기지만 여닫이 문과 실내 인테리어까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만들어낸다. 실제로 제조사로부터 CAD 데이터를 받고 디자인팀과도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천만원대에 만나보는 최신형 페라리 1:8 스케일,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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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추격, 운전자 사망" 경찰, 이런 일 처음이라며 역대급 당황!

유튜버 피해 달아나다 음주운전 의심자 사망음주운전자 쫒아다니는 유튜버, 구독자도 합세사적제재 논란, 하지만 음주운전 심각성은 현실 음주운전 의심 운전자자신 쫒는 유튜버 피하다가 사망 음주단속 예시(본문과 관계 없음) - 출처 : 경찰청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에서 음주운전 의심을 받은 30대 남성 A씨가 유튜버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중 화물차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음주운전을 추적하는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를 피하려다 대형 화물차와 충돌하여 차량이 전소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사고 당시 유튜버는 A씨를 경찰에 신고한 후,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온라인 생중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버와 함께 구독자가 운전하는 차량 2대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A씨 차량을 뒤따랐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직전 A씨와 유튜버 차량 간의 거리는 약 2㎞로 벌어져 있었으며, 유튜버가 A씨 차량을 바짝 쫓은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과한 사적제재의 폐해인가 음주단속 예시(본문과 관계 없음) 이번 사고로 인해 음주운전 의심자를 추적하는 유튜버의 행위가 '공익적 신고'인지 '사적 제재'인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불거졌다.해당 유튜버의 행위가 음주운전이라는 범죄 차단을 위한 공익적 행동이라는 의견과 함께 다른 한편에서는 사적 제재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비판하고 있다. 특히 공익을 위시해 조회수와 수익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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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이 세금 쓰더니…” 전국 동사무소 주차장 불바다 위기!

조달청, 공공 전기차 안전 강화 방안 마련전기차 외에도 지하철 전동차도 포함스마트 충전기와 화재 대응 장비 도입 조달청, 공공 전기차 및 충전 시설 화재 대응 방안 마련 공공기관 차량 조달청은 지난 6일 정부에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공공부문에서의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장치(이하 ‘전기차 등’)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 지원을 위한 공공 조달용 전기차는 2023년 기준으로 1,701억 원, 지하철 등 전동차는 1,053억 원, 전기차 충전장치는 426억 원에 달하며, 공공부문 친환경차 구매 의무 정책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전기차도 안전성 논란에 대한 해결책을 꾸준히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 지하철 전동차까지 배터리 정보 공개한다 충전 중인 전기차 이를 위해 조달청은 전기차 외에도 지하철 전동차까지 배터리 주요 정보를 제품 규격서에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한다. 이외에도 공공 전기차의 배터리 정보 공개를 10월까지 조속히 완료하고, 인증된 제품만 공공조달 시장에 납품되도록 규격을 정비할 예정이다. 외부충격으로 인한 화재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입찰 제안요청서에 반영하여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충전 중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질식 소화포나 소화기 등의 안전장비를 전기차와 함께 구매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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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2024-투싼 NX4 F/L

본인참여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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