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폭염이 길어지고 있어서 덩달아 입맛도 없는데요
이럴땐 국수가 제일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오늘은 다양한 국수 레시피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 키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활용해 간장 비빔국수 메밀국수 만들기
- 깻잎을 처음 넣어봤는데 잘 어울림
- 간장 비빔국수 레시피는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 있어 아이들 식사로도 좋음
-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메밀국수는 삶은 뒤 빠르게 버무리는 것이 중요
- 소스는 설탕이 녹도록 잘 섞어줌
- 고기는 구운 뒤 진간장 0.5큰술로 양념
- 메밀면은 삶은 뒤 찬물로 헹궈 준비
- 소스를 붓고 통깨와 김가루를 넣어 잘 버무려주면 완성
- 백종원 잔치국수는 육수에 채소를 넣어 한 번에 만드는 간단한 요리임
- 미나리와 신김치를 고명으로 추가하면 풍미가 더해짐
- 김치 잔치국수 양념장은 다진 청양고추, 대파, 진간장, 국간장 등을 섞어 만듦
- 양념장은 기본적인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육수에 채소를 넣고 끓인 후, 계란물을 부어 고명 겸 육수를 만듦
- 소면은 끓는 물에 냉수를 부어 쫄깃하게 만든 후 찬물에 헹궈냄
- 그릇에 삶은 소면과 육수, 신김치, 양념장을 더하면 완성됨
- 서리태가 많아 콩자반, 콩물, 콩국수를 만듦
- 콩국수는 국물이 메인이므로 면을 적게 넣어 만드는 것이 좋음
- 콩은 깨끗하게 세척 후 6시간 정도 불려줌
- 삶은 콩과 콩물을 믹서기에 담고 견과류와 통깨를 넣어 갈아줌
- 만들어진 콩물은 죽처럼 먹거나 두유로 마실 수 있음
- 콩국수 면은 일반 소면보다 쫄깃함
-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는 콩물만 만들면 간단함
-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와 김치비빔국수 레시피를 소개
- 소요 시간은 약 30분, 매콤달콤해서 느끼한 음식 후에 좋음
- 삶은 계란과 함께 먹으면 매운 맛 중화와 위장 보호 가능
- 배추김치나 열무김치를 사용 가능
- 양념장에 설탕, 고춧가루, 진간장, 참기름, 고추장, 매실액을 담고, 김치와 섞음
- 삶은 소면을 양념장에 넣고 통깨를 더해 빠르게 비빔
- 간장 비빔국수 양념장은 매콤함보다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음
- 양념장 재료는 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음
- 소면만 준비하면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야식이나 혼밥 점심메뉴로 추천함
- 삶은 소면을 찬물에 꼼꼼하게 헹군 후 소스와 김가루를 함께 담음
- 간이 맞지 않으면 간장이나 단맛을 추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