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더위가 길어진다고 하는데, 기력 보충엔 뭐니뭐니해도 고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은 입맛 없을 때에도 식욕을 불러올 맛있는 고기요리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 소불고기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대표적인 K-FOOD임
-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고기, 당면이 들어감
-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음
- 단짠단짠한 간장 소스 맛이 특징
- 주로 볶아먹거나 뚝불로 만들어 먹음
- 재료 준비 시 당면은 미리 찬물에 불림
- 고기는 진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생강청, 맛술 등으로 밑간해서 재움
- 채소와 함께 버무린 후 팬에서 조리함
- 당면이 익으면 통깨를 넣어서 마무리함
- 배를 갈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음
- 류수영 닭볶음탕 레시피를 활용해 매운 국물 묵은지 닭도리탕을 만들었다.
- 매운 양념과 넉넉한 국물로 속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 신랑도 국물을 맛보고 맛있다고 외쳤다.
- 작은 닭을 사서 만들었고, 둘이서 한 끼에 다 먹었다.
-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고 반나절 정도 담가두었 다가 사용했다.
- 닭도리탕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켰다.
- 삼겹살 수육을 무수분으로 삶는 방법을 소개
- 사과, 양파, 대파 등의 수분으로 고기를 삶음
- 된장소스를 발라 잡내를 제거하고 맛을 살림
- 삼겹살은 미리 찬물에 담가두고, 된장소스는 다진 마늘, 맛술, 생강가루 등을 섞어 만듦
- 냄비에 양파, 사과, 대파를 깔고 삼겹살을 올린 후 뚜껑을 덮고 1시간 동안 조리
- 완성된 수육은 썰면 육즙이 흐르고 부드럽고 맛있음
- 수육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음
- 수육은 무수분으로 삶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주장
- 앞다리살 제육볶음 레시피를 소개함
-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앞다리살로 요리함
- 원래 300g 정도로 만들지만, 450g으로 만들어 양이 많아짐
- 밥을 볶아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남은 음식은 볶아먹을 수 있음
- 고추장 제육볶음 양념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시피임
- 텃밭에서 수확한 꽈리고추를 넣어 향과 맛을 더함
- 재료는 밥숟가락 계량으로 준비함
- 팬에 채소와 고기를 담고 설탕, 고춧가루, 올리고당 등 양념을 넣어 섞음
-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수분이 나오지 않게 함
-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완성함.
- 2주간의 여행 후, 단호박 요리로 훈제오리 단호박찜을 만듦
- 훈제오리와 채소를 볶아 속재료를 만들고, 단호박 속에 채워넣음
- 볶은 재료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덮고, 에어프라이어에서 10분간 구움
- 완성된 단호박 훈제오리찜은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며, 양이 많아 포만감이 있음
- 훈제오리 요리는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음
- 단호박 샐러드도 만들었음, 꿀과 마요네즈를 넣어 부드럽고 견과류를 추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