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 솔로 24기 채식주의자 순자 가죽제품 착용논란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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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채식주의자이지만 가죽제품을 착용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였다는 건데요. 이와 관련해서 그녀가 직접 해명을 했더라고요

01.나는 솔로 24기 순자

그녀는 말합니다. 이것이 인간적인 한계라고 말이에요. 그간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고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건 레더 제품들은 내구성 면에서 가죽제품의 성능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죠. 그래서 나름대로 소신 있게 철학을 세웠다고 합니다. 가죽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최대한 낡을 때까지 오래 쓴다는 것인데 이것이 동물을 보호하는 또다른 방법일 거라고도 덧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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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기 옥순 22기 사기캐 영숙과 비슷한 캐릭터?

36살(1988년생)으로 결혼 적령기인 그녀. 금사빠라서 뭔가 하나에 꽂히면 직진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떤 남자든 넘어오게 할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는데요. 여기서 사기캐 23기 영숙과 캐릭터가 좀 겹쳐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플러팅이 장난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기도 하고 큐티 섹시라며 본인 매력을 어필하기도 하죠. 난자 신선하게 얼려놨다는 발언은 좀 놀라웠습니다 ㄷㄷㄷ 과감한 그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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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4기순자#순자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