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나물반찬으로 그리고 제사 나물로 꼭 오르는 삼색나물 레시피 입니다.
시금치나물,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삼색나물 깔끔하게 무쳐보세요.
여기에 무나물이나 숙주나물도 더해주어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무치는 나물이라 맛내는게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지만
기본만 지키면 각색나물의 특징을 살리며 무칠수 있어요~^^
- 겨울 시금치가 맛이 좋음
- 시금치나물은 달달하며, 보랏빛을 띰
- 시금치나물은 뿌리까지 먹는 것이 좋음
- 시금치 데치기 시간은 약 30초
- 시금치나물 레시피는 다진 파, 소금, 참기름, 통깨를 사용
- 시금치나물은 소금간으로만 간을 맞추는 것이 좋음
- 제철 식재료를 적극 활용 권장
- 숙주나물은 구매 후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음
- 숙주나물 세척 시, 껍데기와 탈락된 꼬리부분을 제거해야 함
- 숙주나물 데치기 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숙주나물을 넣음
- 건져낸 숙주나물은 바로 찬물에 샤워시켜 열기를 뺌
- 숙주나물무침에 넣을 대파는 흰대부분만 다져서 사용
- 간맞추기는 소금과 국간장으로 하며,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줌
- 도라지나물볶음은 씁쓸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반찬임
- 도라지나물의 쓴맛은 제거해도 도라지 고유의 맛이 남아 있음
- 도라지나물볶음은 만들기 쉬우며, 도라지껍질이 제거된 제품도 있음
- 도라지나물볶음은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볶음기름 등을 사용함
- 도라지나물볶음은 중불에서 볶아주며,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워짐
- 도라지나물볶음의 간은 소금으로 맞추는 것이 좋음
- 삶은 고사리나물은 세척 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줌
- 고사리나물에 국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설탕 등으로 밑간을 함
- 들기름과 멸치육수를 이용해 촉촉하게 볶아줌
- 들깨가루나 통들깨를 넣어 볶은 후 소금을 더해줌
- 정월대보름 나물 준비 시, 고사리나물볶음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