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짧은 우리 아이들 엄마표 반찬으로 밥 한그릇 뚝딱 비울 수 있게 해주세요.
간단하지만 맛내기 스킬이 숨어있는 아이반찬 레시피 소개합니다.
1. 소세지야채볶음
2. 곤약메추리알장조림
3. 치즈감자채전
4. 무나물볶음
- 비엔나 소시지 15개, 양파 1/2개, 피망 1/2개 등이 필요함
- 쏘야볶음 소스는 토마토케찹 2스푼, 굴소스 0.7스푼, 설탕 0.3스푼, 식초 0.5스푼, 후춧가루 톡톡으로 구성됨
- 올리브오일에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소시지를 넣고 볶음
- 양파와 피망을 함께 넣고 볶은 후 쏘야볶음 소스를 넣어 볶음
- 완성된 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는 아이들의 야채 섭취를 도와줌
- 야채는 센불로 볶아 식감을 살림
- 메추리알장조림에 곤약과 버섯을 추가하여 풍성한 레시피 완성
- 멸치육수와 간장, 설탕, 맛술, 조청 등을 사용하여 간장국물 제조
- 곤약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 식초를 푼 물에 데침
- 데친 곤약은 찬물에 헹궈 물기 제거 후 사용
- 설탕은 2스푼, 조청은 2스푼 넣어 단맛 조절
- 멸치육수에 곤약과 메추리알 넣고 끓임
- 통마늘과 꽈리고추는 중간에, 표고버섯은 마지막에 투입
- 조청을 마지막에 넣어 단맛과 윤기 추가
- 완성된 장조림은 냉장고에 보관하여 밑반찬으로 활용 가능
- 치즈 감자전 레시피는 감자를 채썰어서 만듦
- 감자채에 피자치즈와 소금을 뿌려 반죽함
-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채를 올림
- 중강불로 부치다가 전이 팬에서 떨어지면 뒤집음
- 무나물 레시피는 들기름을 두르고 볶으면 달달하고 고소함
- 무나물 쓴맛을 없애기 위해 육수를 조금 넣고 볶음
- 들기름이 없으면 참기름 사용 가능
- 무나물은 가늘게 채썰어서 준비
-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무채를 넣어 중약불로 볶음
- 육수를 붓고 익으면 들기름을 넣고 볶음
-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
- 무나물은 부드럽고 달달하며 구수함
- 육수를 부어 볶기 때문에 오래 볶지 않아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