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캉스와 함께 하기 좋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준비해 봤어요📚
1. 에세이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2. 자기계발서 - 구글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3. 소설 - 노르웨이의 숲
4. 소설 - 블랙쇼맨 시리즈
5. 만화 - 너의 곁에서
- 김창완의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소개
- 세상은 원래 모르는 것 투성이이며,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함
- 김창완의 글은 완벽에 대한 환상과 실제의 차이를 보여줌
- 에세이 일부는 QR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음
- 아침은 희망의 상징이며, 어제의 후회와 못마땅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음
- 세상사에는 모든 일에 우회 도로와 왕도가 있는 것은 아님
- 고난은 늘 있는 것으로, 이를 동네 언덕처럼 생각해야 함
- 추억은 세세한 기록보다는 아름답게 윤색될 수 있어야 함
- 마음이 다가갈 틈이 있어야 안전해지며, 누구나의 안녕을 비는 마음이 필요함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된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 저자는 30년간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정리해고를 당함
- 이후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다양한 일에 도전함
- 그 과정에서 고객과의 만남, 영어 연습 등을 통해 성장함
- 열정이 사그라들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의 중요성을 깨달음.
- 블랙 쇼맨 시리즈의 3탄인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 2탄보다 호흡이 길고,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예상된다.
-가미오 마요라는 건축 사무소 직원이 맨션 리모델링 공사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 맨션의 아들 명의로 되어 있어, 임신한 아들의 전처가 상속권을 주장한다.
- 노부인은 아들의 아이가 아니라며 상속권을 포기하지 않는다.
- 진나이 미나와 이시자키 나오타카의 이야기도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