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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에 따라 산다'는 모리시타 노리코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 작가는 다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이는 그녀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작가는 '호일 일기'라는 이름의 노트를 만들어 매주 다도 수업 내용을 기록했다.
- 책은 차와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읽는 동안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차를 떠올리게 한다.
- 작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끝나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즐겁다고 말한다.
- 책은 꾸준한 기록의 중요성과 계절을 보내는 소중함을 강조한다.
- 책은 또한 다실의 풍경과 다도 문화를 상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담고 있다.

- 매일매일 좋은 날은 영화 일일시호일을 원작으로 한 에세이집이다.
- 다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처음에는 다도를 예법으로만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 차는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며 성장을 실감하게 해 주는 존재였다.
- 일상 속에서 작은 동작들을 정확히 반복하며, 그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룬다.
- 다도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다케다 선생님과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에세이에는 다도를 배운 지난 25년간의 계절과 순간들이 담겨 있다.

- 카렐차펙 홍차가게 레시피는 홍차 우리는 법과 티푸드 만드는 방법, 그림책 소개를 담은 책이다.
- 야마다 우타코 작가가 1986년에 카렐차펙 홍차가게를 오픈했다.
- '맛있는 홍차를 즐겁게'를 테마로 오리지널 홍차 개발과 티웨어 디자인을 하고 있다.
-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케이크, 비스켓, 시원한 디저트, 크리스마스 티, 홍차&티푸드이야기를 담고 있다.
- 그림책 소개 칼럼도 포함되어 있다.
- 티푸드 만드는 방법과 차 우리는 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 베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차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맛있게 차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