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다면 저당, 저탄수의 식단을 해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맛없는것만 먹을 순 없잖아요?
당이나 탄수를 낮추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당뇨환자들도 얼마든지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 혈당다이어트도 유행이라는데 다이어트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식단이니 꼭 배워두세요.
- 당뇨가 생긴 후 당을 알룰로스로 교체해 당 걱정 없이 섭취 가능.
- 집에서 만들면 푸짐하게 만들 수 있고, 그릭요거트나 플레인요거트에 넣어 아침 식사로 좋음.
- 당뇨가 있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속 편함.
- 레시피는 크리스피오트밀, 피스타치오, 호박씨, 피칸 등의 견과류와 건과일, 코코넛칩 등을 사용.
- 시럽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마스코바도설탕, 소금, 시나몬파우더 등을 섞어 만듦.
- 완성된 그래놀라는 바삭하고 고소하며,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맛있음.
- 새로운 차퍼를 이용해 땅콩버터를 만듦
- 볶은 땅콩을 사용했으나 볶은 정도가 약해 추가로 볶음
- 껍질을 벗긴 땅콩을 차퍼에 넣어 갈음
- 소금을 소량 넣음, 단맛을 원한다면 다른 당류를 추가 가능
- 원하는 질감이 될 때까지 갈아서 용기에 담음
- 땅콩기름이 분리되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
- 맛은 다소 부족하여 볶음 정도를 더 강하게 조절할 필요성 있음
- 크래커에 발라 먹어보니 입자는 거칠지 않음
- 잡채에 당면을 넣으면 당뇨 환자에게 위험하므로, 당면 없는 버섯잡채를 추천
- 버섯잡채는 당면 대신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사용
- 양념장은 양조간장, 알룰로스, 다진 마늘, 맛술 등을 사용
- 버섯은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은 후 양념장과 섞음
- 볶은 파프리카, 피망, 양파를 함께 섞어 참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완성
- 당면 없는 버섯잡채는 저당식으로 당뇨 환자에게 적합하며,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
- 밀가루 대신 달걀을 듬뿍 넣어 만든 무밀가루전 소개
- 혈당 조절을 위해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음
- 부추, 팽이버섯,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만듦
- 달걀, 소금, 후춧가루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듦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부어 부침
- 크게 부칠 경우 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힘
- 스리라차칠리소스나 초간장 등과 함께 먹음
- 당뇨음식으로도 적합하며, 냉장고 속 채소들로 만들 수 있음
- 단호박은 당뇨인이 많이 먹을 수는 없음
- 단호박이 상하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함
- 단호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리코타치즈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
- 단호박은 혈당지수가 감자나 고구마보다 낮음
- 단호박은 식사 대신으로 먹으면 좋음
- 단호박은 전자렌지에 4분에서 8분까지 돌려서 익힘
- 익은 단호박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
- 단호박은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