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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첫차의 중고차 트렌드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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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5시리즈, C클래스 등 수입 중고차 시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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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고서] 아반떼, G80, 쏘렌토 등 7월 국산차 시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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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연비를 아끼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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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추천! 500만 원대 중고차 르노 SM5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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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첫차, 10월 중고차 시세 발표 “연휴·나들이로 패밀리카 시세 치솟아…최대 3.5% ↑”

- 첫차, 인기 중고차 시세 분석 “그랜저·카니발·익스플로러 등 국내외 패밀리카 시세 급상승 양상” - ‘8년간 부분변경만 3번’ 르노코리아 QM6 중고차, 신차 가격 대비 60% 낮아져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2024년 10월 인기 중고차 시세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표 패밀리카 위주로 시세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첫차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생한 중고차 데이터를 토대로 거래량이 많았던 국산·수입 중고차 20종을 선정했다. 이중 2020년식, 주행거리 10만 km 이하의 매물을 기준으로 시세를 산출했다. 10월은 추석 연휴 이후 중고차 수요가 다시 오르는 기간으로 통한다. 연식 변경 전 차량을 제값에 맞게 처분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공급되는 물량도 늘어나, 평소 원하던 모델과 컨디션에 맞는 매물을 찾기 좋은 시기다. 국산 중고차는 대표적인 패밀리카로 꼽히는 차량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기아 더 뉴 카니발은 2.2 디젤 9인승 프레스티지 등급 기준 3.7% 상승해 최저 1,599만 원부터 최대 2,390만 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또한 2.5 가솔린 프리미엄 등급 기준으로 전월 대비 2.1% 올랐다. 그랜저는 준대형 특유의 넓은 실내와 고급스러운 승차감으로 패밀리카 수요가 높은 세단 중 하나다. 르노코리아의 더 뉴 QM6 시세도 2.0 LPe RE 시그니처 기준 3.5% 올랐다. 더 뉴 QM6는...

중고차 플랫폼 첫차, 온라인 경매장 데이터 분석 “전기차 출품량 98% 급증…벤츠는 267% 증가”

- “지금 타는 전기차, 처분할래요” 온라인 경매장에 전기차 처분 물량 2배로 늘었다 - 타던 EV6, 팔고 싶은 사람 3배 더 늘었다…8월 온라인 경매 출품량 300% 증가 중고차 플랫폼 ‘첫차’에서 8월 한 달간의 전기차 매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재 사건 이전인 7월 대비 전체 전기차 출품량이 2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첫차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첫차옥션’을 통해 발생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매입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온라인 경매장에 차량을 처분하기 위해 출품된 전체 전기차 수는 7월 대비 98% 증가했다. 연식별로 살펴보면 2024년식 매물의 출품 대수가 250%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절대적인 비중은 2022년식이 가장 높다. 구매 이후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차량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출품된 차량 상태에서도 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전체 출품량 대비 주행거리가 5만km 미만인 차량의 비중은 72% 정도로 매우 높다. 통상 1만5천km~2만km 사이를 연 평균 주행거리로 보는데, 이를 대입하면 운행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거나 차량을 교체할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처분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브랜드별로 분석했을 경우,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가 7월 대비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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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첫차, 9월 친환경차 시세 발표 “중고 전기차 시세 급락…전월대비 9.7% ↓”

- 1억에 산 벤츠 전기차, 1년 만에 5천만 원대로 떨어졌다…EQE 350+ 신차 출고가 대비 44% ↓ - 첫차, 9월 친환경차 시세 분석 “몸값 높아진 중고 하이브리드, 쏘렌토 4세대(MQ4) 전월 대비 5%대 오름세”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2024년 9월 친환경차 중고차 시세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기차는 전반적으로 하락, 하이브리드는 일부 모델 위주로 시세가 오르는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 첫차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거래량이 많았던 전기·하이브리드 중고차 20종을 선정했다. 출고 6년 이내, 10만 km 이하 주행거리를 보유한 매물 기준 9월 현재 판매가를 토대로 중고차 시세를 분석했다. 전기차의 신차 대비 데이터는 서울시 기준 보조금을 반영한 가격과 중고차 가격을 비교한 수치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기아 쏘울 EV를 제외한 전 모델의 시세가 하락했다. 특히 화재 사건으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된 벤츠 EQE 350+ 모델의 경우, 23년식 기준 현재 최저 5,790만 원부터 최대 6,800만 원 사이에서 중고 시세를 형성했다. 1억 380만 원에 달하는 신차 가격과 비교하면 출고 이후 1년 만에 44% 급락한 것이다. 21년식 EQA 250 또한 전월 대비 2.7% 하락했으나 신차 가격 대비 하락폭은 31%에 불과하다. 반면 중고차 가격 방어가 가장 우수한 차는 제네시스 전기차다. 순수 전기차 전용 모델인 G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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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첫차’, 8월 RV·SUV 중고차 시세 발표 “중고차 시장 비수기…최대 8.5% 급락”

-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말 풀체인지 앞두고 중고차 가격은 평균 300만 원 하락 - 비싼 BMW SUV 중고차는 시세 폭락…1,000만 원대 기아 소형 SUV만 건재 중고차 플랫폼 ‘첫차’에서 2024년 8월의 RV·SUV 중고차 시세를 분석, 휴가철 중고차 비수기를 맞아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첫차는 지난 한 달간 온라인 중고차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RV·SUV 모델 10종을 국산·수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이중 2020년식,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차량을 기준으로 중고차 시세를 산출했다. 8월은 여행·레저 활동이 급증하고 추석을 대비하면서 SUV 포함 레저용 차량(RV)을 탐색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휴가철 극성수기로 가계 지출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장은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둔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에 따라 중고차 시세가 하락세를 띤 모델이 다수 포착됐다. 그중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모델은 현대차 팰리세이드다. 2.2 4WD 프레스티지 기준 전월대비 8.5% 하락하며 최저 2,790만 원부터 시세를 형성했다. 1개월 만에 평균 약 3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2018년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올해 연말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어, 줄어든 이전 모델 수요가 시세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기아 더 뉴 카니발 2.2 프레스티지, 더 뉴 쏘렌토 2.0 2WD 노블레스 또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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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제 경차가 될 기아의 EV2

한때 경차는 우리나라에서 ‘국민차’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어요. 저렴한 가격이라는 강점을 갖고 당시 내연기관 자동차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캐즘(chasm)’ 현상으로 인해 수요가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가 그 누구보다 더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에 올해 기아와 현대가 각각 경차에 가까운 보급형 전기차를 선보였죠. 보급형을 놓고 벌이는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에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특명! 캐즘과 포비아를 넘어서라 지난 몇 년 동안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어요. 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20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2021년의 경우 전년 대비 성장률이 무려 100% 즉 2배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2022년부터는 시장 성장률이 지속해서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2024년의 경우에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20% 이하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즉 오늘날의 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이른바 ‘캐즘(chasm)’ 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할 수 있죠. 덧붙이자면 이 말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전기차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나 그 성장률이 정체됐다는 거죠. ‘캐즘’이라는 용어는 신기술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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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DL3) 드디어 가격 떨어진다! 국산 중고차 시세 정리

민족 대명절, 추석이 지나 벌써 2024년의 하반기도 중반을 훌쩍 지나가고 있는데요. 매년 9월부터 10월은 다시 한번 중고차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황금기예요.내가 사고 싶은 차가 시장에 많이 있다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가격이 떨어지겠죠? 올해가 가기 전, 내 차 마련은 하고 싶은데 아직도 고민이 된다면 오늘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2024년 9월 중고차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0년식 인기 중고차 10종의 현재 시세를 분석해봤어요. 가격 급락! 기아의 대표 세단K7 프리미어 & K5(DL3) 현재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기아 K7 프리미어(-10.8%▼)는 전월 대비 평균 240만 원씩 저렴해졌어요.2020년식 가솔린 프레스티지 기준 최저 1,590만 원까지 떨어져 동일 연식의 K5(DL3)보다도 훨씬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는데요.이중접합 유리가 적용되어 정숙하고, 준대형 특유의 넓은 실내와 열선 시트 및 USB 충전 단자 등이 뒷좌석까지 적용되어 있어 패밀리카로 운행하기에 손색없는 모델이에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등급 및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인기가 많은 K5(DL3)(-6.7%▼)도 하락세예요.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이후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그간 중고차 가격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던 K5(DL3)조차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옵션이 풍부한 시그니처를 기준으로 평균 163만 원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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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전기차 BYD, 다음 타겟은 한국?!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한 완성차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대부분 테슬라를 떠올릴 텐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할 수 있어요.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단연 1위지만, 중국을 포함할 경우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중국의 비야디(이하 ‘BYD’)라는 회사거든요. BYD는 전기차와 배터리 제조사로 전 세계 점유율 톱 3에 들 정도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중국 내 강자를 넘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도 이미 BYD가 진출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배터리로 시작된 BYD, 배터리로 흥하다 일반적인 브랜드와 다르게 중국의 BYD는 자동차가 아닌 배터리 생산 업체로서 그 역사가 시작됐어요. BYD는 1995년 2월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배터리 OEM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초창기 설립 당시 직원은 20여 명 정도로 지금과 달리 소규모로 시작된 회사였다고 해요.  당시 배터리 시장을 독점했던 일본 기업 대비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원가우위 전략으로 중국 내 니켈-카드뮴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도를 쌓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죠. 그리고 1997년부터는 BYD 자체 개발로 리튬-수소,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2000년대 초반부터는 모토로라, 노키아 등 주요 글로벌 휴대폰 업체 등에도 각종 배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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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 다음에는 무슨 그릴일까? BMW의 차세대 디자인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이른바 독일 3사로 불리는 브랜드 중 BMW의 행보가 요즘 심상치 않아요. 정체기에 빠져버린 오늘날 전기차 시장에서도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는 한편, BMW 전기차의 미래를 그리게 될 새로운 자동차, ‘비전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 카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자신감 또한 드러내 보이고 있죠.  이처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며 또 한번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는 BMW의 행보에 대해 오늘 첫차연구소에서 간단히 알아봤어요. 숨겨진 전기차 강자!BMW 작년부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전년 대비 성장률 정체를 맞이하고 있어요. 다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초반에 자신들이 공개한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 대표적인 예로, 단번에 디젤 단종을 선언하며 전동화 전환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던 볼보조차도 최근 준대형 SUV ‘XC90’에 2차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했어요. 과거 2030년까지 전동화를 목표로 했던 전략도 수정했고요. 독일 3사 중 하나인 아우디도 마찬가지인데요. 아우디는 2033년까지 내연기관 모델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그 이후에도 꾸준히 내연기관 모델을 함께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처럼 여러 브랜드가 연이어 자사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는 건 기존 예상과는 달리 전기차 판매량이 저조한 게 가장 큰 이유예요. 그런데 BMW의 경우, 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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