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쏘렌토라 봐도 되겠네!" 셀토스 풀체인지 디자인 예상도 보니 멋지네 안녕하세요 오리궁디입니다. 기아의 소형 SUV인 셀토스는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9년에 첫 선을 보인 모델로 2022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곧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인기 SUV입니다. 기아는 다양한 SUV 라인업을 지니고 있습니다. 셀토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인 니로도 존재하고 단종된 셀토스와 쏘울도 존재했어서 기아가 얼마나 SUV에 진심인지 알 수 있는데요. 사회 초년생 첫차로도 적합하고 전 연령대에서 편하게 탈 수 있는 크기와 성능을 지니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처 : 뉴욕맘모스 유튜버 뉴욕맘모스 채널에 업로드된 셀토스 풀체인지의 모습입니다. 최근 기아차의 패밀리룩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된 모습으로 기존 대비 웅장하고 선이 짙은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쏘렌토와 많이 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 출처 : NYMammoth 현행 모델과 비교해도 전체적인 선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전면 디자인의 모습에서는 스포티지, 카니발의 이미지도 떠오르기도 합니다. 헤드 램프는 사각형으로 구성되며 [] 형태의 LED 데이라이트가 적용되는 것 같네요. 출처 : 뉴욕맘모스 후면 디자인에서는 기아차의 내연기관 모델이 아닌 전기차인 EV3, EV9의 모습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2천만 원대에 구입 가능할까..?" BYD 아토3 국내 출시되었는데 어떨까? 안녕하세요 오리궁디입니다. 비야디라 부르는 BYD가 국내에 공식 런칭했습니다. 가장 먼저 런칭한 모델은 아토 3인데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저렴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BYD의 한국 시장 진출이 어떤 효과를 낼지 저 역시도 궁금해지는데요. 드래곤 이미지를 지닌 아토 3 외관 디자인 우선 가장 중요한 BYD 아토3의 가격은 아토 3가 3,150만 원이며 아토 3 플러스가 3,330만 원입니다. 전기차 보조금 적용 전 금액이며 세제혜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보조금의 적용 범위에 따라 2천만 원 중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열선시트와 전동 트렁크 기능의 차이를 보입니다. 디자인은 무난합니다. 전기차의 하이테크 한 이미지에 잘 맞춘 디자인이라 생각되는데요. 전면 디자인에서는 날렵하게 구성된 헤드 램프가 가장 눈에 띄며 외장 컬러는 코스모스 블랙, 타임 그레이, 스키 화이트, 서프 블루로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8인치 투톤 휠이 국내 사양에 적용되며 NFC를 이용한 디지털키로 스마트폰을 운전석 사이드 미러에 접촉하여 도어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는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가 용의 모습을 따라 C 필러에는 용의 비늘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이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