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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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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기 편한 필립스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TAA6709

저는 운동할 때 이어폰으로음악을 들으면서 음악을 듣는데요. 인이어방식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어폰을 착용하면 주변의 소리를 완전히 차단하면서 제가 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자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우선 주변의 소리를 듣지 못해서 야외에서 사용할때에는 위험하기도 하고, 오래 사용하면 청력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인이어방식 이어폰의 단점을 해결해주는 건 골전도 이어폰이나 오픈형 이어폰인데요. 주변의 소리를 들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 좀 더안전하고 귀 건강에도 낫습니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단점이 있기에 이런 방식의 이어폰은 주변의 소리가 클때에 제가 원하는 소리르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특히 버스나지하철 처럼 사람이 많고 소음이 심한 경우에는 소리가 거의 안들려서 저는 실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인이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야외에서 운동할때에는 오픈형이어폰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단점을 커버하면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요즘에는 하나의 이어폰으로만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시청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이어폰은 필립스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TAA6709입니다. 134주년을 맞이한 필립스 이어폰은 오픈형이어폰으로귀를 막지 않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를 막지 않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수있기에 야외 활동을 하면서주면의 소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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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입기 좋은 저렴한 조거팬츠 몽벨 남성 웜테크 트랙팬츠

저는 평소 조거팬츠를 즐겨 입는데요. 츄리닝처럼 축 늘어지지 않고 활동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캠핑을 간다면 저는 거의 대부분 조거팬츠를 입고 다닙니다. 이제 날이 풀려서 봄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여름에 입고 다니는 조거팬츠는 너무 얇고 겨울 조거팬츠는 너무 더워서 봄 가을 간절기에 입을 조거팬츠를 알아보다가 몽벨 조거팬츠를 발견했습니다. 몽벨 남성 웜테크 트랙팬츠는 폴리에스터 90%, 폴리우레탄 10%가 함유된 바지인데요. 스판이 함유된 링클프리 기능성 겉감이 사용되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조거팬츠라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했는데요. 3만 원 대로 할인해서 구매했기에 오히려 이름 모르는 브랜드의 조거팬츠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분에는 건빵 주머니가 있고, 양쪽에 주머니가 있습니다. 포켓에 자크가 없는 건 아쉽지만 주머니가 깊어서 물건이 빠질 일은 없습니다. 폴리 재질이지만 안쪽에 약간의 기모처리가 되어 있어 봄에 입기에 딱인 두께입니다. 184cm 32인치/105사이즈 선택 제가 허리가 짧은 편이라 조거팬츠를 입으면 거의 대부분 발목 위로 올라와서 바지길이에 맞추다보면 허리 인치보다 한 치수 크게 주문할 때도 있는데요. 몽벨 남성 웜테크 트랙팬츠는 짧긴 해도 발목 위까지 올라가지는 않아 미드컷 신발과 신으면 길이감이 딱 좋았습니다. 종아리 부분은 타이트 한 편이라 종아리가 두꺼운 분이라면 좀 불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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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 맛집 중 초밥으로 유명한 스시오리

날이 좋아서 아차산 등산을 갔는데요. 등산 후 배가 출출해 일행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보통 아차산 등산을 하고 나면 고기나 파전에 막걸리를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제가 선택한 건 아차산 초밥 맛집으로 알려진 스시 오리였습니다. 스시오리는 아차산역에서 200미터 정도 들어가면 발견할 수 있는데요. 복잡한 대로가 아닌 주택가 안에 있어서 조용한 주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시오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132길 56 스시오리 밖에 있는 수조에는 광어가 있었는데요. 수조의 상태가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는데요. 아쿠아리움의 수조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스시오리는 초밥 전문점인데요. 다양한 초밥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이 있어서 카페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름처럼 곳곳에는 오리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를 자세히 봤는데요. 2명이 왔기에 어떤 메뉴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2인 B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2인 B 세트에는 14피스의 초밥과 10피스의 사시미가 나오는데요. 샐러드, 새우튀김, 우동, 후식까지 포함된 메뉴라 선택했습니다. 메뉴가 나오기 전에 먼저 장국과 계란찜이 나왔는데요. 계란찜은 푸딩과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칵테일 새우 한 마리가 들어 있는데요. 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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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운동화 신어도 될까? 아디다스 타쿠미센 러닝화

제가 러닝을 시작하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는 유튜브를 보는게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고 러닝 장비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30만 원 넘어가는 러닝화도 많지만 지금처럼 러닝붐이 불기 전이라 러닝화를 사는데 그렇게 큰 비용을 들이는 것에 대해서 지금도 이상하지만 그 당시에는 더 이상하게 생각하던 때였습니다. 러닝을 하면서 대회도 나가고 풀코스마라톤에서 시간도 단축시키기 위해서 제가 선택했던 건 러닝화 구매였는데요. 일본 직구로 아디다스의 타쿠미센을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엘리트선수들도 미드솔 두께가 높은 러닝화를 신지만 그 때는 엘리트선수들이 얇은 미드솔을 신었는데요. 타쿠미센 역시 그 당시 트렌드에 따라 얇은 미드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으면 안신은 것 처럼 굉장히 가벼운데요. 지금은 80kg가 넘어가고 키도 있기에 너무 얇은 쿠션 러닝화는 무릎에 부담이 가기에 장거리 대회에는 신지 못했습니다. 10년이 넘은 러닝화라 사실 보내주는 게 맞지만, 대회 때만 신었던 러닝화라 아직 200km 마일리지도 채우지 못한 러닝화라 지금은 10킬로 미만 러닝할 때만 신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타쿠미센의 트레드는 쌀알처럼 되어있는 게 특징인데요. 유명한 타이어 제조사인 컨티넨탈 고무가 적용되어 마찰력이 좋습니다. 아직 새것 같은 트레드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미드솔 부분도 경화되지 않아서 쿠션이 살아있습니다. 올해는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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