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달달한 요즘 놓치기 아까운 레시피 들고왔어요~
맛있게 발효되어 시원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물김치 레시피랍니다.
겨울 무동치미 맛있게 담그는법
초간단 알배기무우물김치
시원하고 아삭한 양배추 나박김치까지
목 막히는 고구마 먹을때부터 고기 반찬에 곁들이면 인기만점인 별미 반찬 겨울무 맛있을때 활용해보셔요~
- 친정 언니로부터 배운 동치미 레시피를 공유한다.
-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좋은 무를 사용하며, 설탕 등의 단맛은 넣지 않는다.
- 삭힌 고추를 추가하여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낸다.
- 무는 3cm 두께로 썰어 한 입 크기로 자른다.
- 무는 천일염 3 큰 술에 버무려 1시간 정도 절인다.
- 찹쌀풀은 물 200ml에 찹쌀가루 2 큰 술을 넣어 만든다.
- 만들어진 육수에 절인 무와 국물, 삭힌 고추 등을 넣는다.
- 동치미는 하루 이틀 실온에서 발효시킨 후 김치냉장고에서 3~4일 익힌다.
- 나박나박하게 썬 무와 부드러운 배추속을 주재료로 한 물김치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음.
-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알배기무우물김치 레시피를 소개함.
- 레시피는 백종원 나박물김치 담그는법을 참고함.
- 매실청이나 다른 액젓류를 넣지 않고 재료의 단맛과 소금 간만으로 맛을 냄.
- 사과를 썰어 넣어 달콤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 맛을 살림.
- 레시피는 간단하며, 필요한 재료는 알배기 배추, 무, 사과, 쪽파, 고추 등임.
- 만들어진 물김치는 다양한 계절에 즐길 수 있음.
- 양배추 물김치는 소화에 도움이 되며,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음.
- 필요한 재료는 양배추, 오이, 무, 미나리, 쪽파, 양파, 홍고추, 청양고추 등임.
- 양배추와 무, 오이를 먼저 절이고, 다른 재료들을 준비함.
- 찹쌀풀을 쑤고, 무, 사과, 마늘, 생강 등을 갈아서 준비함.
- 모든 재료를 김치통에 넣고 섞은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춤.
- 양배추 물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이틀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