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알리는 제철야채 봄동,
다양하게 만들어봤어요.
제철음식을 챙기는 거 만큼 건강에 좋은게 있을까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레시피 참고하셔서
오늘 풍성한 식탁 만들어보세요!
- 봄동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비타민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함
- 봄동된장국 재료로는 소고기, 봄동, 된장, 고춧가루, 애호박, 청양고추, 참치액, 멸치육수, 다진마늘 등이 필요함
- 봄동은 뿌리를 잘라주고 겉잎과 속잎을 분리해줌
- 멸치육수에 다진 마늘과 소고기를 넣고 끓인 후, 거품을 걷어냄
- 된장과 봄동, 야채를 넣고 고춧가루와 참치액을 넣은 후 10분간 끓임
-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고 간을 맞춘 후 완성함
- 봄동된장국과 함께 봄동 겉절이도 만들 수 있음
- 봄동은 겨울 제철 야채 중 하나로, 겉절이, 국, 부침, 나물 등으로 활용 가능
- 봄동 겉절이 레시피는 하단에 링크 첨부
- 겉절이 만들고 남은 걸로 비빔밥 만들기 추천
- 비빔밥에 비엔나 소시지를 넣으면 별미
- 소시지를 뜨거운 물에 데쳐서 사용
- 봄동 겉절이 남은 걸로 비빔밥을 만들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따뜻한 밥 위에 겉절이와 소시지, 계란후라이를 올리고 참기름을 둘러주면 완성
- 봄동 겉절이 레시피 소개
- 재료: 봄동, 고춧가루, 설탕, 멸치액젓, 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통깨, 매실청
- 봄동은 작은 잎 위주로 사용, 큰 잎은 된장국이나 봄동전에 사용
-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고 봄동만 세척해서 바로바로 버무림
-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듬뿍 넣어줌
- 봄동 겉절이는 바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음
- 양념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양 조절 필요
- 봄동 겉절이는 비빔밥처럼 밥과 함께 먹어도 좋음
- 남은 봄동은 비빔밥이나 전으로 활용 가능
- 알배추를 섞은 봄동 겉절이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