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울푸드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라면'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매콤한 라면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파게티까지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서 이색조합으로 만들어보세요.
이번 토픽에서 추천드리는 라면 조합으로
한번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주말에 소고기와 짜파게티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
-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는 짜파게티에 올리기 위해 시간 계산 필요
- 양파는 잘게 자르고, 쪽파는 데코용으로 작게 준비
- 등심은 오일, 소금, 후추로 시즈닝 후 대기
- 짜파게티 면은 80~90% 정도만 삶음
- 삶은 면은 채망에 받쳐두고 면수는 보관
- 볶은 양파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섞음
- 구운 스테이크는 먹기 좋게 잘라서 토핑으로 올림
- 짜파게티에 쪽파를 올리고 파김치와 함께 먹음
- 매콤한 재료를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짜슐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소개
- 재료는 대파, 양파, 고춧가루, 돼지고기, 오이, 삶은 계란 등
- 대파를 길게 썰어 기름에 볶아 파기름을 냄
- 돼지고기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 후 볶음
- 양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 후, 고추장을 추가할 수 있음
- 라면은 미리 삶아 꼬들꼬들하게 준비
- 짜슐랭 스프와 오일을 넣고 볶은 야채와 면을 섞음
- 고명으로 오이와 삶은 계란을 올림
- 짜슐랭은 한 봉지 기준 600kcal로 칼로리가 높음
- 맛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원한다면, 약간의 노동을 더해 짜슐랭을 끓일 것을 권장
- 너구리 라면에 콩나물을 추가하면 시원하고 맛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음
- 콩나물은 라면이 익기 1분 전쯤에 넣고 1분30초에서 2분 사이로 익히기
- 콩나물을 너무 오래 삶으면 아삭한 맛이 사라짐
- 라면에 콩나물을 넣으면 양이 많아지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 콩나물이 익으면 아삭함과 라면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라면에 콩나물을 자주 넣어서 먹는 것을 추천함
- 너구리라면을 자주 먹는 이유는 엄마의 알타리무 김치 때문
- 서울에서 김치를 받아오면 짝꿍과 함께 라면을 끓여 먹음
- 짝꿍도 김치에 중독되어 있음
- 너구리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 물 1.2L에 너구리라면 3봉지, 꽃게 1/2개, 대파를 넣고 끓임
- 꽃게다리를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육수 끓일 때 사용하면 좋음
- 너구리라면에는 계란을 넣지 않음
- 라면 세 봉지를 넣고 3분 정도 삶은 후 대파를 썰어 올림
- 꽃게 육수를 사용하여 국물이 시원함
- 꽃게 집게 부분은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