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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반찬 만들기로 상추겉절이 추천해요. 상추를 무치거나 샐러드로 먹을 때는 로메인 상추를 사용하면 좋은데요. 다른 상추 종류보다 쉽게 물러지지 않고 특유의 아삭함이 좋거든요.
반찬은 물론이고 육류요리를 먹을 때 곁들이면 맛있어요.
준비부터 완성까지 3분 소요, 초간단 상추요리!
냉장고에 쌈채소가 남아 있다면 상추겉절이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요?

- 기본 오이무침 레시피도 맛있지만 입맛을 돋우어주는 오이초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을 오이반찬!
오이초무침 양념 비율은 고추장, 고춧가루, 양조간장, 양조식초, 설탕, 간마늘 등을 사용해서 더욱 풍부한 맛으로 담아봤어요. 제가 알려드리는 조리법과 양념 비율로 맛있는 오이초무침 만들어보세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오이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참나물은 생으로 겉절이를 만들거나 샐러드 채소로 활용하시죠? 이번에는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따라하셔서 데쳐낸 다음 조물조물 무쳐보세요.
참나물 본연의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멋있는 나물반찬이 되어 준답니다.
만드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릴 나물 종류로도 좋아요.

- 이거 하나 만들어두면 반찬으로 먹기도하지만 무생채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그게 참 별미인데요.
무생채는 무 하나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간편한 반찬 레시피랍니다.
맛이 부족한 여름무를 사용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알려드리는 무생채 레시피의 포인트는 소금과 설탕을 동시에 넣고 절이는 것!
그리고 각종 양념을 넣어 무쳐내면 끝이에요.

- 도토리묵 양념장 레시피 공유해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이 메뉴는 실패하지않을?? 실패하기도 힘든 메뉴일텐데요.
가장 중요한건 바로 양념장! 제가 알려드리는 양념 비율로 만든 간장 양념장이라면 도토리묵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탱글탱글하게 도토리묵 데치기 방법과 간장 양념장 레시피! 이렇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