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 맛있는 김치요리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무요리를 준비했어요.
무생채, 석박지, 깍두기, 꼬시래기무무침까지~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 밥 반찬으로 좋답니다.
- 백종원 깍두기 담그는 법을 소개한다.
- 재료는 무 1개, 대파,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 액젓, 간 마늘, 설탕, 생강 등이다.
- 무는 깨끗이 씻어 깍두기 모양으로 자른다.
- 설탕과 소금을 섞은 물에 1시간 동안 절인다.
- 밀가루 풀을 만들어 식힌 후 고춧가루, 멸치 액젓, 간 마늘, 설탕, 생강 등과 섞는다.
- 절인 무는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고, 만들어 둔 양념에 버무린다.
- 완성된 깍두기는 하루 반나절 정도 상온에서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를 소개한다.
- 재료는 무 600g, 대파 1대, 쪽파 5-6줄, 고춧가루 5숟가락, 설탕 4숟가락, 식초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까나리액젓 1숟가락, 소금 반 숟가락 등이다.
- 무는 초록색 부분을 사용하며, 설탕은 처음에 3숟가락 정도만 넣고 나중에 간을 맞춘다.
- 고춧가루 양은 고춧가루의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
- 간장은 무에 직접 넣지 않고 가장자리에 넣는다.
-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 류수영 무생채는 새콤달콤하며, 밥이나 국수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 마트에서 저녁거리나 반찬거리를 구매함
- 주로 채소와 과일 코너에서 머무름
- 꼬시래기와 간단한 음료를 구입함
- 꼬시래기는 염장되지 않아 편리함
- 꼬시래기 요리 무침 레시피를 소개함
- 꼬시래기와 무는 각각 따로 준비함
- 꼬시래기는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데침
- 무는 소금, 설탕, 식초를 넣고 절여줌
- 양념에 꼬시래기와 무를 넣고 버무림
-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함
- 꼬시래기 무침은 새콤달콤하며, 비린 맛이 없음
- 꼬시래기는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 함유량이 풍부함
- 설렁탕 깍두기 석박지 레시피를 소개
- 석박지는 무의 다면 그대로를 크게 썰어 발효시킨 김치
- 석박지와 깍두기는 이름만 다를 뿐 큰 차이는 없음
- 석박지 양념에는 요구르트를 사용, 단맛과 발효를 촉진
- 요구르트 외에도 사이다를 사용해볼 수 있음
- 석박지 양념에 절인 무를 넣고 잘 버무려준 후 간을 맞춤
- 최종적으로 통에 담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서 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