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테이블 보 카페트 주방 실리콘 식탁매트 방수 인테리어 꾸미기 식탁에서 더욱 홈카페처럼 이쁘게 사용하시려면 매트하나만 이쁘게 놓아도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 언젠가부터 실리콘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브릭레드(핑크), 반투명, 카키, 그레이 색상의 파스텔톤. 4가지 색상으로 직사각 민무늬가 심플합니다. 그레이색과 브릭레드색상 어떤 조합도 그리고 식탁의 컬러도 상관없이 넘나 이쁜것이죠. 음식맛이 더욱 살아나고 분위기도 우아해 집니다. 그러면서 활용도와 세척 보관이 무척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 차분한 회색도 많이 찾으십니다. 레이스가 들어간 제품보다 심플하게 직사각으로 되어진 제품을 많이 찾으시는 것. 이유는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국산 실리콘이고 국내제작이라는 것도 장점. 어느 용기와도 잘 맞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요. 크기가 40 * 26.8cm입니다. 두께는 1.5mm 오염물이 묻었을때는 물티슈나 행주로 닦거나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 주면 되고요. 열탕에 세척할 수도 있지요. 끓는 물에 1~3분정도 세척. 전자레인지에 건조할 수도 있습니다. 3분정도 건조시키면 딱 좋은 것. 드라이기를 사용해도 좋고요. 우선 미끌거리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깨지지 않고, 내한이나 내열온도에도 강하다는 점. 돌돌말아서 보관하는 것도 강점입니다. 지금 사진이 있는 그대로의 컬러를 보여...

브릭레드 식탁매트 실리콘식탁매트로 주방이나 테이블 분위기를 확 바꾸어 보아요. 꾸미기가 너무 간편하니깐~ 주방 인테리어는 매트만 바꾸어주면 확 살아납니다. 테이블 소품 보 추천이에요! 바디 전체가 실리콘으로 구성. 색다른 분위기 1인이 작은 테이블이나 식탁에서 음식을 즐길때 그냥 음식을 플레이팅하지 말고요. 카키 식탁매트 간단한 맥주안주에도 이렇게 접시아래에 마트를 깔아보면 더욱 분위기가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먹게되는 그런 마법이 있더라구요? 레이스무늬가 없어서 더욱 심플해서 좋습니다. 그레이 식탁매트 차가운 음료와 브런치를 즐길때 마치 하와이식으로^^ 바디 전체가 실리콘입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가능하고요. 음식물이 묻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네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작은 접이식 테이블. TV를 보면서도 먹을때 매트를 깔아두면 분위기도 확연히 살아납니다. 화이트 반투명 매트 투명매트도 더욱 심플하고 화사하지요. 평범한 반찬을 위에 올려놓았는데도 더욱 근사한 것은 실리콘식탁매트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이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분위기 매트이던지 상품평을 보면 다 어울리더라구요. 작년에 실리콘가격이 급등을 해서 살짝 가격이 올랐지만 요즘 시대에 가격오르는것에도 요 몇달간 가격동결!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그렇게 즐겨보아요 우리~ 얼마나 맛나냐 하면 ..... 그 분위기라는게 무시하지 못합니다. 더...

실리콘식탁매트의 매력. 미끄럼방지도 되고요. 주방이나 식탁 테이블의 분위기가 확 살아난답니다. 이렇게 밋밋하게 그레이 매트를 깔아봤어요. 그런제 말입니다. 그냥 아무 음식이나 척 하고 얹어놓으면 분위기가 엄청 바뀌는 것이죠. 이번에는 새우요리를 해봤네요. 그냥 간이 테이블에 얹어놓는것과 매트보를 깔아놓고 세팅하는 것과는 인테리어효과가 완전 차이나죠. 인테리어소품으로도 확 차이가 난답니다. 식사를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투명식탁매트를 깔아봤어요. 제가 요즘 1인으로 그냥 먹을때에도 기분따라 4가지 색상중에 매트를 깔아놓는 재미에 들렸네요. 더욱 우아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할까요. 가만히 보면 음식은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이죠. 이것이 2인이상이나 4인이상 된다면 더더욱 분위기가 살겠죠. 올바디 전체가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끓는물에 소독이 가능하죠. 무게도 가볍고요. 돌돌말아서 보관할 수 있고요. 요렇게 돌돌 말아서 보관하고 쉽게 접어서 보관. 어느 공간이든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고급스럽고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어떤 데스크이든 어울립니다. 환경호르몬도 발생하지 않고요. 이날은 브릭레드 연핑크로 연출해 봤습니다. 만두도 먹고 싶고 면도 먹고 싶었고요. 식가나 테이블 바탕색까지도 모두 어울린다는 것. 나무색이나 스텐색이라도 상관없더라구요...

일반 테이블 주방이나 일반 조그마한 테이블도 우아하게 이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책을 보자구요. 테이블 식탁 보나 식탁매트는 실리콘이 좋습니다. 세팅으로 꾸밀때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좋고요. 자 제가 리뷰를 해봅니다. 테이블만 있으면 밋밋하쟈나요. 이렇게 실리콘매트로 얹어 놓아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조그마한 접이식 테이블을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구입했거든요. 바디 전체가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등에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끓는물에 소독이 가능합니다. 무게가 가볍고 돌돌말아서 보관도 가능하고요. 이렇게 김치를 유리그릇에 그냥 올려놓고 그리고 테이블에 올렸어요. 심심하죠? 하지만 카키색 매트위에 올려놓으니까 이렇게 확 분위기가 살쟎아요. 이래서 인테리어가 조금이라도 중요한가보다 싶습니다. 말랑 말랑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내가 더 화사해지고, 음식이 더 맛있어 지는 느낌. 이렇게 라면을 먹을때도 얼마나 밋밋해요. 이게 혼자 있어도 분위기좀 내면서 우아하게 먹고 싶단 말이죠. 한번 그렇게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내 생활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조금 더 변화하고 우아해질 그런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요. 그냥 한상 가볍게 즐기고 싶어요. 그런데 조금 더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연한 브릭레드 핑크색으로 매트를 깔아봤습니다. 얼마나 분위기가 삽니까. 고급진 파스텔톤. 어디서나 잘 어울려요. 밑에가 블랙이...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별명입니다. 꾸미기 인테리어 좋아 테이블 식탁 보 매트 국산 실리콘 카페트 추천 주방식탁이나 테이블에서 활용하기 좋은 매트 카페트. 미끄럼도 방지되고 인테리어로도 좋습니다 ^^ 더군다나 식탁이 이렇게나 우아해지니깐 너무 좋지요. 믿을 수 있는 국내생산제품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실리콘의 가격이 작년에 굉장히 많이 폭등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포기하실 수 없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나 열탕소독이 가능한 제품이고요. 영하 40도 온도와 상온도 내열 250도 까지 견디는 제품이랍니다. 그릇, 식판, 식기 등 미끄럼방지기능으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가장 강점은 식탁과 테이블의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는 것. 투명식탁보도 이렇게 경쾌합니다. 화이트톤으로 더욱 경쾌하고, 무지라서 질리지 않고 세척도 편하죠. 레이스가 들어간 제품이 한때 인기였으나 지금은 심플함이 대세. 보관할때는 돌돌말아서 보관하면 되고요. 4개 색상이 있습니다. 어떤 색상이 인기가 있다 말할필요 없이 모두 인기가 좋아요. 카키, 투명, 그레이, 브릭레드 중 선택 어떤 고객님들은 한가지 색상으로 여러개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여러색을 섞어서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어느 테이블이건 또 어느 색에든 파스텔톤의 제품이 색감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조합이 근사하거든...

위스키 컵 금속공예 주석 골프 양주잔 금속공예 빈티지 엔틱 레트로 북유럽풍 인테리어 소품샵 파는곳 골프문양이 유럽풍으로 멋들어지게 들어간 양주잔을 추천드립니다. 골퍼분들은 홀인원이나 싱글했을때 선물로도 좋고요. 국내 주석제품으로 직접 제작하는 고귀한 제품. 주석은 귀금속으로 더욱 멋진 선물이 됩니다. 빈티지하고 엔틱한 것을 더 찾는 요즘시대. 한잔을 마셔도 더 우아하게 양주나 위스키를 즐길 수 있지요. 그리고 인테리어효과도 뛰어납니다. 좋은 컵에 소주도 좋지만 양주는 마실때 얼마나 더 멋있게요~ 선물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여성골퍼가 퍼트를 굴리는 모습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고요. 뒤에 나무들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2P 세트로 직접 선물해도 넘나 사랑받으실 거에요. 주석은 금 은 다음으로 비싸고 동보다 가격이 훨씬 많이 나갑니다. 인체에 무해하고요. 냉기가 오래가서 찬 음료를 마시는 전용제품이에요. 이 컵에 120도씩 3개의 그림이 담겨져 있습니다. 모두 골퍼의 이미지이지요. 밑면이나 안쪽등을 보아도 매끈하게 가공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말할 수 없고요. 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 시원함이 다른 컵보다 오래 가서 양주나 소주 드실때 더 멋지게 분위기내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요렇게 유리잔보다 더 우아하게 손에 쥐어보세요. 약 30cc의 용량입니다. 선물하기에도 부담이 없고요. 향기가 오래 보존되고 술맛이 좋아집니다. 독...

조선문양 주석잔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주석컵. 맥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찬음료는 더욱 찬 냉기가 오래 갑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시원하게 주석컵에 음료를 즐기고 계시지요. 귀금속이면서 인테리어로도 널리 쓰이는 제품이고요. 금 은 다음으로 비싼 금속공예제품이랍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냉기가 오래 가서 찬 음료 전용이고요. 대신에 뜨거운 음료는 피해야 겠죠. 여름에 더욱 인기가 좋아요 ^^ 용량은 300cc 높이가 12.2cm 컵의 지름은 6.6cm 화통처럼 긴 모습이라서 색다릅니다. 일률적인 패턴에 위 아래 사슴과 나비 반대편에 학과 나비를 표현했지요. 전통문양이 컵 전체에 흐르고 있어서 더욱 고귀해 보입니다. 찬 음료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 특히나 음료 맛을 더욱 시원하게 해주지요. 그 맛이 살아납니다. 더욱 세심하게 가공한 대한민국 제품순 주석이 99%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과 십장생 제품이 있고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인테리어효과도 뛰어나고요. 주석이 약한 금속이라서 제작하기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손잡이 있는 제품도 견고하게 만들고 있지요. 한국최초로 주석제품을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기업에서 만듭니다. 컵의 밑면 주석잔은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최고급의 선물 용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암을 막아준다는 논문보고가 있고요. 2P 케이스 ...

주방 엔틱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리뷰 위즈덤진성 포도 주석잔 주석 머그컵 중세 유럽풍 고귀한 럭셔리 컵. 귀금속이면서 인테리어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요 냉기가 얼마나 오래간다고요. (뜨거운 음료는 사양할게요 ^^) 찬 음료 전용이랍니다 용량이 250cc라서 조금씩 따라마시면 참 좋겠죠. 맥주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주석으로 된 원료의 컵은 일단 우리나라가 잘 만듭니다. 순수 주석이 99% 이상 함유되어 있고요. 참 음료를 담아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첨에는 어색했지만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어르신들은 말씀하시죠. 예전부터 행운과 재산을 불러오는 보석으로 불리운다고요. 그리고 물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90도씩 4면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치 우아한 고전소설의 삽화를 보는 느낌이 있고요. 또한 밑에 포도가지에 주렁주렁 열린 모습은 더욱 풍성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입술 부위의 평평한 면이 넓어서 편안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고요. 남자분들은 더욱 좋아하실 거에요. 맥주뿐만 아니라 각종 칵테일이나 음료를 담아 마셔도 좋겠죠. 맥주를 담아보았습니다. 냉기가 오래가고요. 더욱 풍성한 크림거품이 생겨서 만족하지요. 마시기전에 잠깐 냉동실에 컵을 넣어두는것도 방법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4면의 그림도 좋은데 맨 밑면의 포도가지 그림이 더욱 마음에 들더라고요. 주석은요~ 약한 금속입니다. ...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물병 추천 대용량 1리터 텀블러 보온보냉병 벤티 레트로 스텐 스마트 더 큰 용량으로 즐기고 싶어요. 사무실이든 생활이든 등산 캠핑이든 문제 없지요 더군다나 뚜껑이 두개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산에서 캠핑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때는 스포츠형으로 콸콸 드시고 더운 여름에 언제나 휴대하세요. 손고리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손잡이는 옆에 걸리적 거릴수 있거든요. 이렇게 시원하게 얼음이 계속 유지되면서요. 사진에서 표현이 안되어도 이 시원함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상품평이 말해준답니다. 보온력도 마찬가지 참고로 그 어떤 보온품이든 보냉력이 보온력보다는 더 오래가는 것이 사실이에요. 저녁 7시전에 얼음만을 넣어둬서 보관 그런데 다음날 아침 8시가 지났습니다. 13시간이 더 된거에요. 사진에서 보듯이 얼음만 그대로 있지요. 탁월합니다. 지름이 5.5cm라서 세척하기도 편리하고요. 3가지 색상입니다. 크림화티트, 차콜그레이, 스텐색상 가장 인기 좋은것은 살짝 다크한 회색(차콜그레이) 에요. 모두 몸체 하나, 뚜껑 두개. 일반 뚜껑은 뜨거운물을 활용하실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중구조라서 더욱 탄탄하고요.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면서도 즐겁습니다. 이는 여행에서도 꼭 필요한 것. 더위가 싹 가시는 충분한 용량 이중구조니깐 염려하지 않고 더욱 더 풍성하게 즐기세요. 960ml의 용량이 충분히 만족을 전...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대용량 텀블러 벤티 보온병 물병 추천 스텐 보냉 1리터 레트로 가장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또 뜨끈하게도 즐기고 싶어요. 그렇다면 바로 이런 것. 960ml의 대용량으로 준비합시다. 뚜껑이 두개 위즈덤진성 그래서 산에서 캠핑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때는 스포츠형으로요. 저는 도봉산에서 넘나 시원했었네요 ^^ 완전 만족했쟈나요~ 산에서요 이렇게나 시원하답니다. 얼음이 그대로 ... 벌컥벌컥 마시기에 넘나 좋아요. 캠핑에서도 딱이겠죠. 뜨거운 물을 마실때는 바로 이렇게 일반형 뚜껑으로 사진에서 표현이 안되어도 말입니다. 그 뜨거움이 오랫동안 유지 됩니다. 참고로 그 어떤 보온품이든 보냉력이 보온력보다는 훨씬 우수하답니다. 얼음을 넣어두면 잘 녹지 않아서 꼭 물과 함께 넣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녁 7시 전에 얼음만을 넣어둬 봤죠. 양심을 걸고 말할게요. 정말 얼음만 넣어두었습니다. 얼음틀을 다 얼려서 넣어도 반도 안찹니다. 그만큼 용량이 크니깐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가 넘었습니다. 13시간이 지난것이죠. 사진에서 보듯이 얼음만 그대로 있네요. 이런 탁월한 제품! 지름 5.5cm라서 세척하기도 편리하겠죠. 산뜻한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크림화이트 뚜껑이 두개니깐 용도별로 사용하면 되어요. 스포츠용도로 손가락에 걸고 딸랑딸랑 들고 휴대하기도 안성맞춤이고요. 시원하게 즐기는 이 맛 겨울에도 말입...

1리터 원터치 스텐 보온보냉병 텀블러 추천 벤티 스마트 대용량 아주 아주 시원하거나 아주 뜨겁거나 모두 만족해야 하는 대용량 보온보냉. 몸체 한개이면서 뚜껑은 두개 데일리와 스포츠로 모두 만족하는 것. 아름다운 석모도에서 캠핑을 하면서도 이리 즐길 수 있습니다. 탄탄한 이중구조. 시원하게 얼음이 그대로! 사진은 크림화이트와 함께 했습니다. 여성분들이 더욱 좋아하시는 컬러죠. 외국인들처럼 충분한 용량. 얼음물을 넣어두면 몇일이고 계속 가기에.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즐겼답니다. 요즘 인기가 너무 좋아요 ^^ 산에서든 바다에서든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것. 생활할때, 스포츠 등산, 헬스, 여행 모두 모두 ..... 원터치 스마트로 뚜껑만 열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기준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기에! 자신있게 품질이 좋으니깐 리뷰도 넘나 좋더라구요 ^^ 얼음물을 담아서 요즘 같은 계절에 시원하게 즐깁니다. 우선 얼음만 담으면 녹지 않으니깐 꼭 물과함께 섞는 것을 추천드려요. 1리터에 가까운 960ml이기에 18구를 넣어도 삼분의 일 1/3도 차지 않아요. 그만큼 넉넉한 용량입니다. 스테인레스 304소재 식기스텐에서 가장 좋다는 것. 무게가 450g 입니다. 일반 여성분들도 충분하게 활용하셔요. 높이가 26.5cm 이고요. 시원하게 원터치로 활용하면 하루 종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이 시원함을 오래오래 뚜껑을 다른...

등산할때 무조건 가지고 다니는 보온병이나 큰 텀블러. 대용량 1리터 보냉보온병이면 더욱 좋습니다. 스텐소재로 벤티 사이즈. 레트로한 심플한 감성을 추천드려요. 바로 어제 도봉산에 다녀왔거든요. 여성봉을 지나서 오봉을 넘고 그리고 신선대 근처까지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이제 도시락을 먹으려 해요. 이때가 아침이었죠. 작은 가방안에도 두개가 쏘옥 들어갑니다. 우선 하얀색에는 끓는물을 담아 왔고요. 그레이색에는 차가운 물을 담아 왔습니다. 자연경관도 이쁜데요. 이때 손이 후들거려서 사진이 그냥 엉망진창이지만 ㅎㅎ 그래도 기념하고 싶네요. 신발도 벗고요. 제가 좋아하는 넓은 바위위에서. 그리고 그늘도 적당했고요. 이제 컵라면 두개 먹을 겁니다. 이렇게 뜨끈하게 즐기는 것. 이건 특급이에요. 김치와 참치캔도 함께 싸와서 맛나게 즐겼죠. 역시 용량이 크니깐 두개도 너끈합니다. 정확하게는 960ml 두개의 스텐에 그 사이에 진공층이 있어서 단단하지요. 제가 바위 사이에 떨어뜨려 버렸거든요. 이 보온병을 말입니다. 그래서 줍기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주섰어요. 낑낑대고요. 1m는 족히 굴러서 툭 떨어져서 찌그러 지지 않았을까 했는데요. 말짱하더라구요. 너무 거칠고 단단한 바위라서 살짝 스크레치만 났을 뿐입니다. 사진상에 잘 담기지 않아도 이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있는 것 이거 알아줘야 해요. 이제 산에 오를때는 필수품이 되어 버립니다. 차가...

보온보냉 대용량 1리터 텀블러 보온병 추천 스텐 벤티 레트로 등산 캠핑용 대용량 텀블러가 인기인 시대입니다. 이것은 텀블러도 되고 보온병도 되는 만능! 정확히는 960ml의 만능! 그리고 몸체 하나에 뚜껑이 두개. 뜨거운것을 담을때와 차가운음료를 담을때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뚜껑 모두 고리가 있어서 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요 ^^ 손에 걸어서 딸랑딸랑 흔들면서 이용해도 되고요. 워낙 용량이 되니깐 캠핑이나 등산시에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겠죠! 스포츠 아웃도오형 고리는 더운 여름에 좋을 듯 합니다. 조그만 원형을 돌려주면 원터치로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주아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이중 진공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밖에서는 열이나 차가움을 느낄 수 없어요. 하루종일 또 다음날 까지 계속되는 보온보냉효과! 밑바닥도 견고하게 제작이 되었고, 도색이 강해서 스크레치에도 강하답니다. 색상은 크림화이트와 차콜그레이 두가지 컬러. 모두 자연스러운 색상이랍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인기가 대단해요 ^^ 특히나 등산갔을때 정상에서 컵라면을 즐기는 즐거움. 놓칠수 없지요~ 이건 계속해서 다른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런 마력입니다. 얼음물도 채우면 18구의 보통얼음틀에서 모두 담아도 반도 채우지 못합니다. 특히나 얼음만 가득채우면 24시간이 지나도 얼음만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건 비추천! 얼음에 물과 함께 담아마...

2025년에는 모두 스타가 되실수 있어요.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온 별같은 다이어리 가장 큰 사이즈의 인스프링식. 세로로 되어 있는 우측 공간의 주머니 포켓주머니는 페이퍼수납에 용이합니다. 뒷면은 가로 수납형태의 슬라이드방식 카드 수납포켓이 있지요. 실용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멀티 포켓 인스프링 다이어리 다른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 자 이제 그럼 함께해 볼까요. 밖에서는 스프링이 보이지 않아요. 내지가 17*24cm 표지는 18.7*25.4cm 그림감도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표지안쪽은 페이퍼수납공간과 카드꽂이 너무나 찬란하지요. 뒷면도 펜꽂이와 카드꽂이 또 페이퍼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트윈링으로 되어진 스프링은 견고하고요. 필기시에는 바인더식보다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제품을 더욱 자세히 볼게요.  강한 내구성의 원단친환경PU최고급 원단이랍니다. 노트식으로 이용하세요. 달력다음에 168P가 노트식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적을때도 있고요. 아예 적지 않을때도 있어서 자유롭게 날짜를 적으면서 사용하는 노트식다이어리가 인기가 좋습니다. 단체제작으로 함께할게요. 선한영향력으로 함께하는 진성다이어리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 메모형 탁상달력 개인구매 ◆ 데일리플래닝 큰 대형 메모 노트 주간 ...

스프링다이어리 제작의 기준진성다이어리2025년식 스프링다이어리가 출시되었습니다. 스타 시리즈로 별이 되고픈 분들께 더욱 어울리는 제품6가지 색상으로 시스템식. 스프링식. 수첩이 출시되었습니다. 환한 핑크 계열의 캐롯제품소개해 드릴게요. 40절 사이즈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스프링식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밖에서는 스프링이 보이지 않습니다. 후면표지에는 슬라이드방식의 카드꽂이가 있지요. 습식 원단이라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력이 만족스럽습니다. 포근한 느낌이 넘나 좋지요. 앞표지 안쪽의 수납공간카드꽂이도 포함표지를 펼치면 그 때 스프링이 드러납니다. 뒷표지 안쪽에도 수납공간 그리고 펜꽂이 더욱 자세한 사양을 살펴볼게요.   불박 금박 은박으로 표현하세요.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지는 심플한 노트식. 여러분의 니즈에 꼭 필요하게 다가섭니다. 2025년 다이어리제작도 역시 진성다이어리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해요.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6공 다이어리 2025년 시스템 팝 핑크 25절 노트식 제작 추천 더 경쾌하고 화사한 다이어리가 좋아요. 그리고 핑크 감성이면 더더욱 좋고요. 데님소재로 청바지원단과 비슷한 계열의 원단을 채택했습니다. 더욱 견고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탄탄하게 제작되었죠. 25절의 크기는 시원하게 큰 대형 6공 제품은 4개의 크기가 있는데요. 25절이 가장 큽니다. 32. 40. 48절 순서대로 갈때마다 작아지지요. 필기량이 많을 경우에는 무조건 25절로 가야하는 것이죠. 핸드폰을 위에 놓았을때 크기를 보세요. 커버크기가 17.7*23cm 속지크기는 15*22cm 속지는 딱 A4용지의 반 사이즈 (한페이지) 핫핑크색상이라서 더욱 경쾌하고 자석덮개의 닫힘은 너무나 단단합니다. 베이지색으로 덧대어서 원단을 보호하고 있지요. 원단의 결을 잘 보시면 데님소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더욱 경쾌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핑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더 가성비있게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넘나 감성있게 다가섭니다. 보통의 여자손으로 제품과 크기비교를 해봅니다. 이토록 큼지막하게 시원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것. 표지를 열면 카드꽂이가 견고하게 4개 있고, 세로로 페이퍼수납이 두개 바인더를 보호하는 원단도 보드랍게 제작 앞의 달력이 끝나면 노트식속지가 시작됩니다. 168페이지 큼지막하고 또 자유롭게 날짜를 적으면서 사용하니깐 유용하지요.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적을때...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제작 추천 6공 시스템 스프링 2025년 진성 다이어리 기업 회사 개인 다이어리제작을 하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24년형까지 진성다이어리를 사랑해주신 많은 개인 고객님들과 또 기업 단체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이어리종류와 사이즈 등을 살펴보면서 신제품까지 선보여서 여러분께 더욱 기분좋은 2025년 맞이해 드리고 싶어요. 늘 연말이 다가와서 12월에 제작하지 마시고, 추석이 지난 다음에 어서 빨리 준비하시면 넉넉하게 즉 느긋하게 준비하실 수 있으십니다. ^^ 1. 6공 시스템 다이어리 진성다이어리 한마디로 6개 타공이 된 바인더식 다이어리입니다. 속지교환을 할 수 있고요. 구성을 개인이 편하게 앞뒤 맞추어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탄탄하면서 두께감 있는 표지 카드꽂이등 기능이 다양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인구매등은 이 6공다이어리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사진은 올해 신제품 스타 시스템입니다. ^^ 가장 좌측 큰 사이즈가 25절 중간이 32절 작은 사이즈는 40절 다른 종류로 더 작은 48절 휴대식이 있답니다. 요즘은 더욱 다채로운 색상을 원하시는 추세 6종의 컬러로 만나보세요. 카멜색상인 옐로우를 비롯해서 블루 그린 캐롯 브라운 네이비 시스템이 있습니다. 안쪽은 수납공간과 펜꽂이 카드꽂이등 앞부분에도 간편하게 페이퍼를 넣는 수납공간 뒷부분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수...

6공 바인더 노트식 진성 다이어리 추천 32절 프로 시스템 손글씨 손에 딱 감기는 그런 플래너 다이어리 없을까? 왜 없어요! 마치 착화감 좋은 옷을 입고 내 몸에 딱 맞는 그런 것을 입은 것. 다이어리도 원단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린시스템 새출발 시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손글씨 감성. 종이 감성 우리 삶에서 중요합니다. 32절이란말은 사이즈를 말하는건데요. 25절보다 작고요. 40절 48절보다 큽니다. 전지를 나누기 등분해서 이런 사이즈에요. 이 사이즈가 가장 적당합니다. 프로블루시스템 크기가 15.3 * 20.3cm 아주 크지도 않지만 넉넉하게 지갑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 프로브라운시스템 내지 크기는 12.5 * 18.5 cm 아주 작으면 노트필기가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32절은 가장 적당하면서도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요. 남녀노소 누구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프로블랙시스템 5가지 컬러도 특징이네요. 환한 아이보리와 블루 그린 브라운 블랙 색상 또 명품식 디자인 즉 자석덮개도 유연하게 곡석처리되어 있어서 살포시 잠기어 집니다. 넘나 부드러운 원단도 특징. 이 원단이 이렇게나 부드러워서 딱딱함에 즉 하드함에 실망하셨다면 그게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질때도 있고요. 흔히 아시는 책중에서 한권 집어서 사이즈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이토록 적당한 책 사이즈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표지 안쪽에는 카드꽂이 한개와 ...

2025년에는 모두 스타가 되실수 있어요.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온 별같은 다이어리 가장 큰 사이즈의 인스프링식. 세로로 되어 있는 우측 공간의 주머니 포켓주머니는 페이퍼수납에 용이합니다. 뒷면은 가로 수납형태의 슬라이드방식 카드 수납포켓이 있지요. 실용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멀티 포켓 인스프링 다이어리 다른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 자 이제 그럼 함께해 볼까요. 밖에서는 스프링이 보이지 않아요. 내지가 17*24cm 표지는 18.7*25.4cm 그림감도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표지안쪽은 페이퍼수납공간과 카드꽂이 너무나 찬란하지요. 뒷면도 펜꽂이와 카드꽂이 또 페이퍼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트윈링으로 되어진 스프링은 견고하고요. 필기시에는 바인더식보다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제품을 더욱 자세히 볼게요.  강한 내구성의 원단친환경PU최고급 원단이랍니다. 노트식으로 이용하세요. 달력다음에 168P가 노트식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적을때도 있고요. 아예 적지 않을때도 있어서 자유롭게 날짜를 적으면서 사용하는 노트식다이어리가 인기가 좋습니다. 단체제작으로 함께할게요. 선한영향력으로 함께하는 진성다이어리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 메모형 탁상달력 개인구매 ◆ 데일리플래닝 큰 대형 메모 노트 주간 ...

안녕하세요 진성다이어리입니다. 저는 두린이고요! 다이어리추천드려요. 바인더 감사노트로 쓰일 수 있는 휴대성이 좋은 미니 CEO 사이즈 프로 48절 6공 시스템 다이어리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의 6공 바인더식이죠.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까지 가미되어서 더욱 화사한 느낌. 뽀송뽀송한 엠보원단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럽습니다. 뒤에는 핸드스트랩이 있어요. 휴대할때 손에 넣어서 딱 안전하게 그리고 패션성까지 가미했죠. 그린과 블루 브라운과 블랙색상까지 총 5가지 색상이랍니다. 프로다운 여러분께 선사하는 신제품! 앞은 심플하면서 명품스러운 디자인이고 뒤에는 안전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패션그립. 더욱 안전하고 멋지게 고탄력밴드라서 탄탄합니다. 손이 큰 남자가 넣었을때 즉 두린이가 그립에 넣었을때 입니다. 아이보리 블루 그린 브라운 블랙 원단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래너! 말랑하고 뽀송한 원단에 불박으로 문구를 넣었습니다. A plannet to help you get started and grow 더욱 두껍고 뽀송하면서 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면서 탄탄하죠. 자석덮개부분의 안쪽원단 살며서 닫힐때 원단이 구부러지기 때문에 선으로 제작해서 더욱 유연하게 닫힙니다. 자석은 원단 안쪽에 숨겨져 있어요~ 더욱 탄탄하게 덮이는 6공 바인더 링이 더욱 커졌습니다. 카드꽂이 요즘 카드는 한장만 ...

2023년 다이어리 추천 A5 25절 프로 양장 감사노트식 제작 가장 편하게 휙휙 넘김 좋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래너는 아무래도 책 제본식인 양장식도 좋을 듯 합니다. 진성다이어리는 6공식 시스템이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는데요. 가운데 바인더링이 불편하다는 분들도 간혹 계셔요. 그렇다면 양장식도 괜챦습니다. 부드러운 가죽같은 원단을 사용했고요. 사진에서 보듯이 5종의 색상입니다. 아이보리 블루 그린 블랙 브라운 모두 손에 쥐면 그립감이 넘나 좋아요. 작은 사이즈인 B6 32절도 있는데 지금 보는 사이즈는 큰 사이즈랍니다. 표지가 15 * 21.5cm 속지가 14.4 * 20.5cm 원단이 붙어 있지 않고 끼움식이랍니다. 아이보리 화이트톤으로 되어진 제품은 시중에 많이 있지 않습니다. 두꺼운 종이로 만든 제품합지라면 이런 컬러를 출시하기가 쉽지 않죠. 이물질이 묻었더라도 슥슥 닦아주면 쉽게 세척이 되고요. 코팅되어진 원단은 무척이나 도톰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블루 시원한 블루컬러 그린 살짝은 다크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브라운 가장 클래식한 컬러입니다. 단체제작하실때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블랙 더욱 단단한 느낌을 주는 다크블랙입니다. 기존에는 블랙일색이었던 시장에서 요즘 다시 빛을 발하는 블랙색상이죠. 수첩제본 형식처럼 끼움식으로 만나보는 다이어리 손에 쥐었을때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중간에 가름끈이 있어서 유용한데요. ...

2023년 탁상달력 추천 일상 한 조각 그림 이쁜 감사노트 메모 진성다이어리에서는 탁상달력도 낱개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5종 중에서 더욱 이쁜 달력. 그리고 사랑받는 일러스트 그림을 만나보실게요. 일상의 조각들을 그림과 이쁜 글귀로 표시해서 생활을 할때마다 돌려보면 힐링이 됩니다. 이해정 작가님의 작품이고요. 사이즈가 26 * 19 cm 딱 적당한 사이즈에 160g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오늘은 내일보다 빛날 것이다 라는 모티브로 힐링을 줍니다. 가장 앞에는 연달력이 있고요. 무엇보다 글귀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내일보다 더 빛날 것이다 시간을 내서 웃고 좋은 생각을 해요 여행하는 시간속에서 행복을 배운다 엽서 한장에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적어봅니다. 나의 하루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당신은 누군가의 꽃이였으까~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 우리의 하루 정답은 아니지만 내 생각과 행동이 바른길이길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시월에 만나요 단풍나무 앞에서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으면 오랜친구 넉넉한 마음씨 우리가 만드는 크리스마스 기쁨의 성탄 이렇게 월별로 이쁜 글귀로 힐링을 준답니다. 어린시절이나 풍경을 생각하면서 여행풍경이 그 계절에 맞게 표현이 되어 있지요. 나름 이제 탁상카렌다도 더 감성있는 제품을 찾으시거든요. 삼각대가 더욱 편안함을 주는 블랙. 여타의 달력보다는 더욱 글을 쓸 수 있는 란이 많아서...

2023년 작은 지갑식 48절 하트 다이어리 추천 6공 시스템 감사 바인더 노트식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적고 지갑대용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한 패션 다이어리가 없을까? 왜 없겠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의 바인더식. 바로 48절이랍니다. 숫자가 클수록 작은 사이즈인데요 (전지를 나누기 등분식) 하트 다이어리가 슬림한 자석덮개식이라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운데 자석덮개가 슬림해요. 진성다이어리 그리고 똑딱인 단추가 아닌것은 더욱 오래 사용하기 좋지요. 단추식이면 몇개월후에 힘을 가하는 것 때문에 원단자체가 뜯겨져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오플무늬가 더욱 고급스러원 친환경 합성피혁원단이랍니다. 어느가방안에나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핑크. 네이비. 블루. 그레이 색상이 있는데요. 네이비색상은 자석덮개와 안쪽원단이 옐로우. 레드. 그린 색상이 있습니다. 어느가방안에든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 휴가지에서도 편하게 들고 다녀서 어디서든 메모하기 좋아요. 또 주위의 눈길을 끄는 컬러감. 멋스러운 컬러가 더욱 만족을 드립니다. 견고한 봉제처리도 탄탄하지요. 실제 사이즈가 10.5*19 cm 속지 사이즈는 8.6*17cm 더욱 커진 바인더링. 만족에 만족을 드립니다. 안의 구성 자세히 보기 네이비 옐로우 제품 안쪽을 보실게요. 카드꽂이 3개와 펜꽂이 바인더 링이 더욱 커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호대와 자가 플라스틱 반투명으로 이루어져 있...

2025년 다이어리제작진성다이어리에서 제작하세요. 소량부터 대량까지 완벽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 스타시리즈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색상을 구비하려 엄청 노력하고 있죠. 우선 옐로우 블루 그린 캐롯 브라운 네이비 시스템이 있습니다. 옐로우 색상을 선뵈어요. 앞면에는 수납공간이 있고 자석잠금장치가 있습니다. 또한 뒷면 표지에는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수납포켓이 있죠. 기분좋은 습식원단입니다. 25절 크기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커버가 17.7*23cm 속지는 15*22cm 노트식 이틀식 일주일식 하루식 속지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고요. 안쪽 구성도 풍요롭습니다. 카드꽂이 3개 수납공간바인더링을 보호하는 원단이 덧대져 있고요. 가장 뒤쪽도 수납공간이 있지요. 우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라는 것. 더욱 편안한 안감 컬러 더 설레이는 감성으로 함께 하세요.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해요.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제품 보기▼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2025 다이어리 개인 낱개 구매▼ 진성다이어리 공식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지혜롭게! 찬란하고 담백하게! 다이어리. 우산. 리빙. smartstore.naver.com

다이어리제작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25년식을 미리 준비하세요. 가장 큰 6공 다이어리 사이즈는 25절입니다. 32절 40절이 작은 사이즈. 신제품 스타. 후면에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수납포켓으로 활용성이 좋지요. 포인트로 주어서 더욱 도드라지는 감성입니다. 자석덮개는 모두 베이지. 실버메탈로 성공을 부르는 다이어리. 자석은 숨겨져 있습니다. 또한 겉표지에는 수납포켓이 세로 배열로 있어서 활용성을 더했지요. 손에 잡았을때 느껴지는 그립감이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착 감기는 느낌 안쪽은 카드꽂이와 수납공간표지안쪽에는 펜꽂이도 앞쪽에 있고요. 바인더를 보호하는 원단이 붙어 있네요. 뒷표지 안쪽도 수납공간바깥쪽에 카드포켓이 있어서 안쪽은 간단한 수납공간만 제작되었지요. 카드한장만을 사용하는 심플함 바인더는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제품을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25절은 하루식, 이틀식, 일주일식이 포함되어 있고 가장 많이 공급되는 것은 노트식입니다. 단체제작하실때 속지형식도 회사에서 섬세하게 신경쓰시는 부분입니다. 로고는 금박 은박 불박중에서 선택하시면 되고요. 자! 진성다이어리는 제작잘하기로 소문난 곳. 선한영향력으로 함께 합니다. ▽ 더 많은 제품은 진성다이어리 홈페이지 ▽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6공 다이어리 2025년 시스템 팝 핑크 25절 노트식 제작 추천 더 경쾌하고 화사한 다이어리가 좋아요. 그리고 핑크 감성이면 더더욱 좋고요. 데님소재로 청바지원단과 비슷한 계열의 원단을 채택했습니다. 더욱 견고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탄탄하게 제작되었죠. 25절의 크기는 시원하게 큰 대형 6공 제품은 4개의 크기가 있는데요. 25절이 가장 큽니다. 32. 40. 48절 순서대로 갈때마다 작아지지요. 필기량이 많을 경우에는 무조건 25절로 가야하는 것이죠. 핸드폰을 위에 놓았을때 크기를 보세요. 커버크기가 17.7*23cm 속지크기는 15*22cm 속지는 딱 A4용지의 반 사이즈 (한페이지) 핫핑크색상이라서 더욱 경쾌하고 자석덮개의 닫힘은 너무나 단단합니다. 베이지색으로 덧대어서 원단을 보호하고 있지요. 원단의 결을 잘 보시면 데님소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더욱 경쾌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핑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더 가성비있게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넘나 감성있게 다가섭니다. 보통의 여자손으로 제품과 크기비교를 해봅니다. 이토록 큼지막하게 시원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것. 표지를 열면 카드꽂이가 견고하게 4개 있고, 세로로 페이퍼수납이 두개 바인더를 보호하는 원단도 보드랍게 제작 앞의 달력이 끝나면 노트식속지가 시작됩니다. 168페이지 큼지막하고 또 자유롭게 날짜를 적으면서 사용하니깐 유용하지요.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적을때...

2025년 6공 작은 휴대용 지퍼다이어리 = 진성다이어리 가죽느낌 정말정말루 우리에겐 지퍼식이 인기 좋아요. 아저씨분들이 많이 쓰시는 크고 두꺼운 제품 말고 손에 착 감기면서 휴대가 용이한 작은 제품을 찾아요. 그리고 패션성도 강조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이것. 40절 크록 지퍼다이어리입니다. 여성분의 손에도 착 감기는 부담없는 사이즈. 하지만 필기하기에도 용이하고요. 심플해서 더욱 좋습니다. 슬림은 기본. 네이비 (블루) 블랙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네요. 금장지퍼는 돌출형이라서 패션성을 가미했답니다. 은색보다 금색이 훨씬 우아하지 않겠어요. 지퍼를 여닫는 부분 손이 만져지는 감촉도 가죽스타일의 원단. 합성피혁이지만 가죽코팅된 느낌으로 크록이라 이름하는 이름에 준하여 고급스럽습니다. 상단의 스타일이 굉장히 이쁘죠. 25절의 경우 지퍼는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우선 손에 착 감기는 그런 것. 3가지 색상 모두 구비하셔서 친구에게 선물을 하셔도 좋고요. 또 연도가 바뀔때마다 다른 색상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중요한것은 수납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완벽하고, 잠금으로 더욱 탄탄하다는 것이죠. 안쪽 원단도 오돌토돌 대각사선으로 기분좋은 느낌의 사선입니다. 카드꽂이 3개와 수납공간 펜꽂이가 앞에 부착되어 있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노트식속지 194페이지입니다. 속지는 밑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노트기...

스프링다이어리 제작의 기준진성다이어리2025년식 스프링다이어리가 출시되었습니다. 스타 시리즈로 별이 되고픈 분들께 더욱 어울리는 제품6가지 색상으로 시스템식. 스프링식. 수첩이 출시되었습니다. 환한 핑크 계열의 캐롯제품소개해 드릴게요. 40절 사이즈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스프링식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밖에서는 스프링이 보이지 않습니다. 후면표지에는 슬라이드방식의 카드꽂이가 있지요. 습식 원단이라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력이 만족스럽습니다. 포근한 느낌이 넘나 좋지요. 앞표지 안쪽의 수납공간카드꽂이도 포함표지를 펼치면 그 때 스프링이 드러납니다. 뒷표지 안쪽에도 수납공간 그리고 펜꽂이 더욱 자세한 사양을 살펴볼게요.   불박 금박 은박으로 표현하세요.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지는 심플한 노트식. 여러분의 니즈에 꼭 필요하게 다가섭니다. 2025년 다이어리제작도 역시 진성다이어리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해요. 진성다이어리 2025년 다이어리 제작. 6공. 시스템. 스프링식. 찬란하고 담백하게 함께합니다. www.jinsungdiary.com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테이블 보 카페트 주방 실리콘 식탁매트 방수 인테리어 꾸미기 식탁에서 더욱 홈카페처럼 이쁘게 사용하시려면 매트하나만 이쁘게 놓아도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 언젠가부터 실리콘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브릭레드(핑크), 반투명, 카키, 그레이 색상의 파스텔톤. 4가지 색상으로 직사각 민무늬가 심플합니다. 그레이색과 브릭레드색상 어떤 조합도 그리고 식탁의 컬러도 상관없이 넘나 이쁜것이죠. 음식맛이 더욱 살아나고 분위기도 우아해 집니다. 그러면서 활용도와 세척 보관이 무척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 차분한 회색도 많이 찾으십니다. 레이스가 들어간 제품보다 심플하게 직사각으로 되어진 제품을 많이 찾으시는 것. 이유는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국산 실리콘이고 국내제작이라는 것도 장점. 어느 용기와도 잘 맞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요. 크기가 40 * 26.8cm입니다. 두께는 1.5mm 오염물이 묻었을때는 물티슈나 행주로 닦거나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 주면 되고요. 열탕에 세척할 수도 있지요. 끓는 물에 1~3분정도 세척. 전자레인지에 건조할 수도 있습니다. 3분정도 건조시키면 딱 좋은 것. 드라이기를 사용해도 좋고요. 우선 미끌거리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깨지지 않고, 내한이나 내열온도에도 강하다는 점. 돌돌말아서 보관하는 것도 강점입니다. 지금 사진이 있는 그대로의 컬러를 보여...

브릭레드 식탁매트 실리콘식탁매트로 주방이나 테이블 분위기를 확 바꾸어 보아요. 꾸미기가 너무 간편하니깐~ 주방 인테리어는 매트만 바꾸어주면 확 살아납니다. 테이블 소품 보 추천이에요! 바디 전체가 실리콘으로 구성. 색다른 분위기 1인이 작은 테이블이나 식탁에서 음식을 즐길때 그냥 음식을 플레이팅하지 말고요. 카키 식탁매트 간단한 맥주안주에도 이렇게 접시아래에 마트를 깔아보면 더욱 분위기가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먹게되는 그런 마법이 있더라구요? 레이스무늬가 없어서 더욱 심플해서 좋습니다. 그레이 식탁매트 차가운 음료와 브런치를 즐길때 마치 하와이식으로^^ 바디 전체가 실리콘입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가능하고요. 음식물이 묻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네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작은 접이식 테이블. TV를 보면서도 먹을때 매트를 깔아두면 분위기도 확연히 살아납니다. 화이트 반투명 매트 투명매트도 더욱 심플하고 화사하지요. 평범한 반찬을 위에 올려놓았는데도 더욱 근사한 것은 실리콘식탁매트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이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분위기 매트이던지 상품평을 보면 다 어울리더라구요. 작년에 실리콘가격이 급등을 해서 살짝 가격이 올랐지만 요즘 시대에 가격오르는것에도 요 몇달간 가격동결!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그렇게 즐겨보아요 우리~ 얼마나 맛나냐 하면 ..... 그 분위기라는게 무시하지 못합니다. 더...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별명입니다. 꾸미기 인테리어 좋아 테이블 식탁 보 매트 국산 실리콘 카페트 추천 주방식탁이나 테이블에서 활용하기 좋은 매트 카페트. 미끄럼도 방지되고 인테리어로도 좋습니다 ^^ 더군다나 식탁이 이렇게나 우아해지니깐 너무 좋지요. 믿을 수 있는 국내생산제품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실리콘의 가격이 작년에 굉장히 많이 폭등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포기하실 수 없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나 열탕소독이 가능한 제품이고요. 영하 40도 온도와 상온도 내열 250도 까지 견디는 제품이랍니다. 그릇, 식판, 식기 등 미끄럼방지기능으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가장 강점은 식탁과 테이블의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는 것. 투명식탁보도 이렇게 경쾌합니다. 화이트톤으로 더욱 경쾌하고, 무지라서 질리지 않고 세척도 편하죠. 레이스가 들어간 제품이 한때 인기였으나 지금은 심플함이 대세. 보관할때는 돌돌말아서 보관하면 되고요. 4개 색상이 있습니다. 어떤 색상이 인기가 있다 말할필요 없이 모두 인기가 좋아요. 카키, 투명, 그레이, 브릭레드 중 선택 어떤 고객님들은 한가지 색상으로 여러개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여러색을 섞어서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어느 테이블이건 또 어느 색에든 파스텔톤의 제품이 색감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조합이 근사하거든...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실리콘 식탁매트 추천. 식탁보 테이블보 주방꾸미기 냄비받침으로도 좋아 위즈덤진성에서는 실리콘식탁매트가 시그니처로 굉장히 많이 판매되고 있네요. 가정 주방에서 또는 식당에서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인기가 좋아요. 미끄러지지 않고, 뜨거운 제품을 얹어 놓기에도 좋고요. 내열성이 넘나 좋답니다. 색상은 4가지인데요. 모두모두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그레이색상이 가장 많이 나가고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더욱 많이 찾으시는 것 같네요. 얼마전 입고되었는데 벌써 다 나가서 또 입고~ 요즘 실리콘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올 한해에만 거의 50% 이상 원재료 가격인상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걱정이 심했고,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걱정과 달리 계속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통 구매를 하실때는 4장 이상씩 구매를 하시더라구요. 적어도 2장 이상 구매를 하십니다. 브릭레드 핑크 2장과 그레이 2장을 구매하신 가정. 아니면 색상별로 모두 구매하시거나 한색상으로 통일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뽁뽁이에 두겹이상 포장을 합니다. 물론 그 안에는 바쁘지 않으면 손편지를 써드리고 있지요. 스티커를 붙이고 꼼꼼하게 포장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겹겹이 포장이 완성되지요. 그런 다음에 이중포리백에 넣어서 발송을 합니다. 포장도 참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이렇게 단단...

실리콘 식탁매트를 추천드립니다. 위즈덤진성의 베스트상품이기도 하지요 ^^ 색상은 4개 제품이 있는데요. (투명, 카키, 그레이, 브릭레드) 모두 골고루 잘 나가고 있고 오늘은 두개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갑자기 포장하다가 사진을 찍고 싶어서 급하게 들이댔네요 ^^ 매트 포장하는 시간도 꽤 걸린답니다. 지금 보고 계신것은 브릭레드 핑크제품이에요. 바디 전체가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끓는물에 소독이 가능해서 위생적이죠. 보관할때는 돌돌말아 보관 가능하고요. 각종 테이블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요~ 한개당 모두 OPP비닐에 담겨서 있기 때문에 몇개씩 구매하시는 분들께 드릴때는 포장하다가 미끌거리기도 합니다. 뽁뽁이에 2중으로 포장을 해서 안전하게 배송을 하죠. 매트 자체는 미끌거리지 않는데, 비닐에 넣어서 포장하려면 꼼꼼해야 해요 ^^ 제품은 간접열에도 강해요. -40도에서 상온 250도까지 견디는 뛰어난 내열성과 내구성. 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았답니다. 냄새는 당연히 베지 않고요. 악필이지만 아주 바쁘지 않으면 손편지를 써드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이 거의 여성분들인데, 은근히 손편지에 감동을 받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재질로 된 고급책갈피 북마크를 한개 사은품으로 드리죠. 이것도 역시 기분좋으신가봐요 ^^ 요렇게 포장이 마무리되면 아웃커버봉지에 넣어서 ...

강력한 헤머벨의 탁상 알람시계 추천드려요. 트윈벨로 제작되어서 레트로감성 엔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계인데, 평소에는 째깍째깍소리없는 무소음이죠. 방과 거실등 실내인테리어로도 좋고요. 블랙색상입니다. (화이트와 실버색상도 있어요) 뒤에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상부에서 조명이 들어와서 밤에는 더욱 이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블랙생상이 가장 우아한 것 같아요. 깊은 잠에서 깨워줄 강력한 알람소리 평소에는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평소에는 무소음이니깐요. 일반 핸드폰 알람이 70db 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의 제품은 100db까지 울리기 때문에 강력합니다. 실제로 상품리뷰 중에서도 지각하지 않게, 잘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해요. ㅎㅎ 아침잠때문에 괴로우신 분들 많으시쟎아요 ^^ 우리집 토즈와 함게~ 이 녀석이 자고 있는데, 강력하게 깨우고 싶거든요 ^^ 그렇다면 이 시계한방이면 최고입니다 ㅋㅋ 뒷면에 버튼을 누르면 은은하게 조명이 들어오는 것도 특징이지요. 요즘은 핸드폰 하나면 다 해결된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거실에서 TV옆에 지금의 제품을 놓고 사용하는데, 시간확인을 언제든 할 수 있고, TV장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거추장스럽게 벽시계 붙이지 않았죠. 손쉬운 알람 설정 스위치가 뒷면에 있고요. AA사이즈 건전지 2개 당연히 제공해서 제품이 공급된답니다. 높이는 11cm이고요. 가로면적은 ...

시끄러운 알람시계이쁜 트윈벨 잠이 확 깨는 엄청난 진동. 화이트 실버 블랙 색상3종이며 제품은 평상시에는 무소음입니다. 블랙은 더욱 우아해요. 깊은 잠에서 깨워줄 강력한 알람소리.평소에는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도 무소음이라서 더욱 좋죠, 시끄러운 알람. 이쁜 트윈벨 탁상시계 특히나 뒷면에 버튼이 있어서 어느곳에서든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일반 핸드폰 알람이 79db인데 반해지금 트윈벨 시계의 강력한 해머울림소리는 100db아침 잠에서 깨시기 힘드셨던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멋이 있는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네요. 조명이 들어왔을때도 은은합니다.어두운곳에서도 걱정 없지요. 거기다가 무소음! 다크하고 더 임팩트 있는 블랙색상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방에는 블랙~ ^^ 실버도 환해서 더욱 좋구요~ 불빛은 우측 2시 방향에서 옐로우빛으로 들어온답니다. 이날 강남 꽃시장에서 꽃을 엄청 사온날이라서 꽃과 함께 제품을 찍어봤지요^^ 요즘 왠만한 시계는 무소음으로 출시되고 있지요. 째깍째깍 소리가 조용할때는 얼마나 거슬리는지 몰라요! 저희 집에서도 각방에 인테리어로 놓았는데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건전지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상품평도 무척이나 좋습니다 ^^ 가격도 다른 곳보다 엄청 착하구요~ ▼▼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 무소음 엔틱 트윈벨 탁상시계 : 위즈덤진성...

하와이는 액티비티도 있지만 내륙의 식물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83번국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인공담수호가 있는 무료정원이에요. 보통 호오말루히아 보테니칼가든 야외식물원 Ho'omalunia 들어가는 길도 시그니처 풍경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죠. 이곳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는데 중간에 세워두고 사진찍는것은 비매너 그리고 주차장. 안쪽이 꽉 차서 바깥쪽에 주차했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보통 내륙쪽은 흐린날씨가 많아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안쪽 설명하는 곳으로 가는 곳은 가깝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지도를 보고 좁은 길로 밑으로 내려갈거에요. 이곳 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하더라구요. 이곳 식물들을 설명해 줍니다. 러브하와이 꽃들을 관람할 수 있지요. 그리고 미술관 같은 그런 곳도 있고요. 이쁜 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 지그재그로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사이팜 이곳에서 아사이베리의 그 것 맛있는 건강식이 추출되나요. 레후아꽃 내려가다 보면 큰 인공호수가 나오죠. 살짝 길일 젖어 있는 그런 잔디밭입니다. 더 내려가서 시그니처 장소로 가볼게요. 의외로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오전에 오면 좋습니다. 시그니처 장소. 이곳 벤치에서 사진들을 많이 찍습니다.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요. 이때는 몰랐는데 이곳 물고기들 엄청 많습니다. 사람이 오면 먹을것을 달라고 엄청 모여들죠. 이 벤치. 이렇게 멋진 산맥밑에 호수가 있고, 인생...

위의 사진이 하와이에서 만난 나무들중 가장 이쁜 꽃나무였습니다. 뭐 많이 있지만 우리가 볼때는 그랬네요. 코나에서 중산간도로를 타고 새들로드를 가기전에 만나는 도로인데, 몇번 지나다닐대마다 이쁜 나무의 색이 핑크같기도 하고, 퍼플같기도 하고 시간때마다 다르고 두번째 다르고 세번째 다르더라구요. 사진상보다 커서 더욱 기묘합니다. 석양과 노을이 질때 이 꽃을 조금 더 잘 보려고 차까지 세우고 나무를 찍었지 뭐에요. 참으로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어떤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매력적인 나무였지요. 러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러브하와이라는 꽃이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저 나무가 그렇습니다. 가장 기묘했지요. 저렇게 비슷한 나무들이 곳곳에 많은데 커프진 국도에서 사진보다 몇백배 더 멋지게 펼쳐진 나무였습니다. 예전에는 이 도로를 타본적이 없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라운딩을 갈때도 또 새들로드를 탈때도 몇번 왔다갔다 했던 도로였거든요. 이제 코나로 가면서 석양노을 선셋을 볼게요. 이렇게 찬란히 하루가 갑니다. 차를 세워놓고 이 벌판을 기억하던 때 가만히 보면 철저망 안에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 도로를 탈때 아무도 없고 거의 우리만 운전해 가는 느낌이었죠. 여기 미국 하와이이고요. 빅아일랜드가 이렇게나 찬란합니다. 하늘도 참 매력적으로 스펙터클하게 움직이지요. 한시간전 마우나케아쪽에서는 그냥 환한 파란하늘이었는데, 구름밑으로 진입하니 또 이렇게...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코스트코에서 혜자스러운 가격의 물품이 많다는 것. 초바니가 가장 놀랍고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여행초반 마눌님의 사진으로 대신해서 추억해 볼게요. 빅아일랜드 코나공항에 도착하고, 렌트카를 받아서 가장 먼저 간 곳은 코스트코입니다. 그리고 숙소에 짐을 풀고 가장 먼저 가본곳은 다운타운근처의 해변. 파빌리온1 석양보기 좋은 곳이라고 ... 검색하니 파빌리온이라고.. 거대 용암이 이곳까지 흘러와서 멋지게 굳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마눌은 뒤에서 제 펑퍼짐한 뒷모습을 촬영해 주었죠. 모레해변이 아니라 이런 굳은 용암의 해변에 오니깐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검은 돌과, 푸른 잔디들. 그리고 다운타운뒤의 중산간 마을들. 넓은 배는 코나에서는 바다에 띄워져 있었고요. 이때의 감격. 우리가 코나에 다시 왔어 하는 ..... 저녁은 라바자바에서 대접 받았습니다. 다운타운가의 대표 맛집이죠. 마할로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에 놓인 음식이 마눌것. 뒤로 햄버거가 마할로형님 것. 다음날 아침 UCC커피농장에 갑니다. 중산간마을의 위로 올라서서 농장에 거의 다 왔을때 즈음. 아직 9시가 안된 시간 핑크꽃이 너무 이뻐서 올라가서 주차를 했죠. 역시 러브 하와이 그리고 이쁜 꽃. 이런 꽃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이런곳. 운전하면서도 곳곳에 자연적으로 피어 있는 꽃들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인위적이지 않아도 너무 이...

6공 바인더 노트식 진성 다이어리 추천 32절 프로 시스템 손글씨 손에 딱 감기는 그런 플래너 다이어리 없을까? 왜 없어요! 마치 착화감 좋은 옷을 입고 내 몸에 딱 맞는 그런 것을 입은 것. 다이어리도 원단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린시스템 새출발 시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손글씨 감성. 종이 감성 우리 삶에서 중요합니다. 32절이란말은 사이즈를 말하는건데요. 25절보다 작고요. 40절 48절보다 큽니다. 전지를 나누기 등분해서 이런 사이즈에요. 이 사이즈가 가장 적당합니다. 프로블루시스템 크기가 15.3 * 20.3cm 아주 크지도 않지만 넉넉하게 지갑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 프로브라운시스템 내지 크기는 12.5 * 18.5 cm 아주 작으면 노트필기가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32절은 가장 적당하면서도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요. 남녀노소 누구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프로블랙시스템 5가지 컬러도 특징이네요. 환한 아이보리와 블루 그린 브라운 블랙 색상 또 명품식 디자인 즉 자석덮개도 유연하게 곡석처리되어 있어서 살포시 잠기어 집니다. 넘나 부드러운 원단도 특징. 이 원단이 이렇게나 부드러워서 딱딱함에 즉 하드함에 실망하셨다면 그게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질때도 있고요. 흔히 아시는 책중에서 한권 집어서 사이즈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이토록 적당한 책 사이즈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표지 안쪽에는 카드꽂이 한개와 ...

진성다이어리의 6공 바인더식 다이어리속지. 2024년식으로 25절 32절 시스템 제품 설명해 드릴게요. 6공시스템식은 링이 6개 있고, 벌어지는 특징이 있지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속지교환식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위 아래 쇠를 누르면 가운데가 벌어지거든요. 교환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커버는 몇년간이라도 사용하시면서요. 크기가 4종류가 있는데요. 가장 큰 것은 25절 15*22cm 그 다음이 32절 12.5 * 18.5cm 40절은 10 * 16.8cm 가장 작은 사이즈 48절은 2.6 * 17cm 입니다. 모두 노트식이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지요. 우선 큰 사이즈 25절. 중간 사이즈 32절로 소개를 해드릴게요. 당연히 다른 사이즈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기념일 절후표 연달력이 있고요. 한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연간계획표 가장 중요한 일정을 기록할 수 있지요. 달력시작 달력은 두페이지가 한달입니다. 위에 절달과 다음달이 표기되어 있구요. 오른쪽에 메모공간이 있어서 주요일정사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음해 1월까지 수록되어 있지요. 즉 1월부터 다음해 1월 노트식속지가 가장 많이 공급됩니다.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적으실때도 있고요. 아니면 아예 안적으시는 날도 많으시기 때문에 자유롭게 기입하실 수 있는 노트식이 가장 인기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적으셔요. 핸드폰에 적는 것보다. 머리에 기억하는것보다 훨씬 ...

진성 다이어리 브랜드 추천 2024년 프로 25절 6공 바인더 노트 커버 진성다이어리라는 이름은 6공과 지퍼식으로 플래너제품중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 남다른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만족을 드리고 있지요. 지금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PRO 프로. 5종의 색상으로 25절 - 가장 큼 32절 - 중형 40절 - 중소사이즈 48절 - 휴대용 미니 CEO 그 중에서 가장 커서 메모용량이 많고, 넓직하고 시원시원하게 필기 하실 수 있는 사이즈를 소개해 드려요. 실제적으로도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많이 쓰이고 또 찾으신다는 것이죠. 카바 뒤에는 밴드가 있어서 휴대시에 손목에 걸어서 편하게 이동하시면 되시겠고요. 또한 컬러가 5종입니다. 산뜻한 색감을 비롯해서 시크한 블랙까지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셔요. 우선 소재가 너무 부드럽고 도톰합니다. 이미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것. 어쩔수 없어요. 여러분들도 사랑하실 수 밖에요. ^^ 아이보리 아이보리 뒷면 A planner to help you get started and grow 시작할때는 진성다이어리 뒷면의 안전 그립밴드가 손을 탄탄하게 받쳐주어서 메모시에 안정감을 주고 그립감도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손에 착 붙는 느낌 손이 큰 남자손에도 쏘옥 들어가고요. 블루 블루뒷면 그린 그린 뒷면 브라운 브라운 뒷면 블랙 블랙 뒷면 자석덮개는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 정형화된 네모선에서 원형으로 부...

지퍼 다이어리 추천 악어가죽패턴 바인더 노트식 미니 크록 블루 손에 딱 잡히는 휴대용. 미니노트로 언제 어디서든 경쾌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 제품은 요즘 넘나 인기만발입니다. 봄이 되어도 계속되는 손글씨 열풍. 진성다이어리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40절 사이즈로 금장지퍼가 수려합니다. 드러나 있는 지퍼는 지갑겸용으로 사용해도 좋고요. 딱 어느가방에든 들어가는 사이즈이지요. 네이비색으로 블루라 칭합니다. (블랙, 브라운색도 있어요) 이 코팅되어진 크록이라는 이름이 마치 고급 악어가죽같은 느낌이라서 엣지 있고요. 더욱 도드라진 칼라로 다가섭니다. 이렇게 여성이 손에 쥐어도 아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 악어가죽패턴이 무척이나 고급스럽습니다. 바깥쪽에서 보면 그냥 여성지갑인줄... 살짝 옆으로 늘려져 있어서 메모하기에 딱 좋게 제작된 것이죠. 3가지 컬러중에서 블루가 가장 경쾌합니다. 물론 모든 컬러가 인기있어요 ^^ 고즈넉한 브라운분위기의 카페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지퍼식 제품중에서도 이렇게 미니멀한 사이즈는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큰 25절 사이즈는 많이 나와 있는데 말입니다. 뒤에는 소설책을 덧대어 보았죠. 이렇게 요즘 인기있었던 파친코의 소설을 대보아도 지퍼를 닫은상태에서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휴대만점 책보다 가벼워요. 견고한 지퍼식. 일반적인 것이 아닌 금장. 은장보다 훨씬 우아해...

6공 바인더 노트식 지퍼 다이어리 추천 40절 브라운색 휴대용 가죽지갑식 휴대용 플래너로 작은 미니멀한 사이즈의 노트식 지퍼다이어리. 돌출된 금장형으로 지갑 대용으로도 좋아요. 카드지갑이나 가죽지갑식으로요. 사이즈가 25절이 가장 크고 32절 40절 순인데 지금 제품은 미니멀한 40절이라서 휴대가 정말 간편합니다. 첫 사진이 파친코 소설책인데요. 그 소설책사이즈와 거의 비슷하니 말이죠. 더욱 클래식한 브라운색. 크록이라는 이름 답게 악어가죽 무늬로 표현되었답니다. 손에 꼬옥 들어가고 어느가방이든 척척 수납이 가능하니깐요. 슬림하고 부드럽게 여닫히는 지퍼. 보통 여성분들이 휴대하시는 지갑에도 이런 디자인이 요즘의 추세입니다. 거의 배가까이 큰 25절도 인기가 있지만 지금 이 사이즈도 참 많은 인기. 특히 큰것이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요~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품절현상도 없을것이고요. 속지를 다 쓰시면 다음해에는 리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커버는 그대로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플래너제품은 꼭 연말이나 1월초에 구매하지도 않으시더라구요. 한창 봄과 여름에도 많이 구매하시니 시작이라는것. 메모를 하는것은 언제나 그 시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는듯 해요. 어느 계절에나 어울리고 패션성으로 봐도 어느 공간에든 잘 어울리는 브라운색. 더 차분하고 또 편안한 감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원단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습도에도 강하고 물이 묻어도 ...

어느 가을날 북촌을 산책중. 북촌 설화수의 집이라고 하네요.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마눌왈 '여긴 예약 하고 와야 해' 그런데 물어보니 바로 입장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날 주말이었는데 .... 예약안했는데 빙고! 가을날의 갈대와 억새도 나중에 이뻤어요. 한옥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감스러운 야외햇살을 받으면서 이곳저곳 관람을 합니다. 정해진 동선에 따라서 이동하면 되고요. 살짝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죠. 여성 화장품중에서도 고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뭐 사진찍을 마음으로 예정에 없던 곳을 왔기에 슬쩍 슬쩍 둘러보기만 합니다. 한옥 밑에 있어서 그런지 오색천이 이쁘게 전시되어 있고 거울 안데 꽃도 전통스럽습니다. 이날 햇살이 좋아서 참 좋은 그런 햇볕이 창을 통해서 실내로 화사하게 들어와서 더욱 근사했던 것 같아요. 추워지기전 한국전통집들이 가득한 북촌안에 이런 화장품회사가 꾸며놓은 곳에 들어온것도 참 우연인데요. 우리가 가장 나이가 있는 것 같았어요. 모두들 젊은 사람들 일색 하긴 저도 젊은 사람인데요~ 이런 황토공간 여기 잘못 밟으면 흙이 다 내 신발자국이 남는 거겠죠. 그래도 개의치 않고 한번 잘 돌만 밟아 보아서 포즈좀 취해 봤지요. 어떤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저 이쁘니깐 이쁜가보다~ 하고 생각하는 것. 그래도 저는 이 공간안에서도 미래를 꿈꿉니다. 뭔가 언발란스한 디자인은 무조건 일부러 노...

지난 설에 엄니와 함께 현대블룸비스타에서 하루 묵었었는데요. 호텔에만 있기 깝깝해서 산책을 나왔지요. 강하예술공원이라는 곳이 가깝더라구요. 비록 걸어노는데 찻길이 조금 시끄럽고 보도가 잘 안되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걸어서 가볼만한 곳은 이곳이었답니다. 억새풀과 갈대가 있는 곳이었지요. 해가 늬엇늬엇 지고 있었고요. 오후에 나왔으니 푸른 남한강을 보면서 산책을 즐깁니다. 역광이 아니라면 그래도 환한 날씨였지요. 이곳은 주차시설도 되어 있고요. 날씨만 좋다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강가쪽으로 나가면 사진찍는 포인트도 만들어 놓았고요. 강물은 얼어 있었네요. 얼마나 얼었을까 궁금해서 저는 큰돌을 찾아서 들고는 강에 던져보고는 했지요. 아주 꽁꽁 얼었더라구요 ㅋ 이곳 특이한게 강물에 음식점인듯 한데 배를 탈 수 있는 영업장이 있는 거에요. 어업하실분 모집 ㅎㅎ 물고기 잡아서 바로 매운탕 끓여먹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성행하겠는걸요? 우리는 이제 공원안으로 들어가서 산책을 해볼게요. 가운데 데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물을 바라보니 날씨 좋으면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저 멀리 마을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엄니도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오시네요. 매년 명절이면 제가 어디를 모시고 여행을 잠깐씩 시켜드리는데, 이번에는 강원도로 가지 않고, 그냥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운전이 너무너무 하기 싫은...

보이는가 노루!! 분명한 노루 맞습니다. 갈대와 억새풀. 저멀리 전망소 바로 건너편. 그리고 왼쪽에도 한마리 총 두마리 있었습죠. 물영아리오름의 분화구입니다. 이곳은 람사르습지. 취미생활추천으로는 열심히 산이나 오름에 오르는 것이에요. 그렇게 오름에서 한참을 노루구경을 하고 구름과 안개 구경을 하고는 이제 올라온길 말고 원형으로 돌아서 하산하려 합니다. 비오는날 왔었거든요. 다시 위로 올라가서요. 올라온길 말고 다른 곳으로 가기. 나무 숲이 엄청 빽빽합니다. 데크길이 인도하는데로 가면 되어요. 오히려 비오는 날이 더욱 숲의 향을 맡기에 좋습니다. 이리도 울창하니깐 말이에요. 땅의 흙냄새와 나무의 냄새가 어우러지는 것이 비가와서 배가 됩니다. 나무가지가 멋지게 꺽였군요. 이렇게 직각이상으로 꺽인 모습이 희한하기도 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대체 이곳은 어딘지 모를 정도로 원형으로 둘러서 내려왔습니다. 이제 데크길은 모두 지난것 같구요. 그저 감각으로 주차장쪽으로 가봅니다. 현위치는 빠른 탐방로가 아니고요. 살짝 동쪽으로 있는 둘레길입니다. 올라갈때만 빠른 탐방로로 갔었죠. 물보라길이라고 안내되어 있는데요. 이 표지판을 보고서는 주차장으로 그냥 내려가리라 안심하고 갔지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체 ~ 제주에서는 흔하게 있는 무덤들. 아무곳에서나 자주 있더라구요.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계속이동합...

강릉여행에서 사천해변옆 바닷가 쪽 테라로사로는 사천점이죠. 비록 찻길 뒤에 있어서 바다는 안보이지만 이번에는 새롭게 뒤에 갈대와 억새를 많이도 보았습니다. 바로 순포저수지 습지보호지역이 있다는 것. 테라로사는 뒤에 또다른 건물도 올라가나보네요. 예전에는 못봤던 건물입니다. 이놈의 인기는 여전을 넘어서서 대단합니다. 2012년도에 강원도 경관 우수건축물을 받은 곳. 벌써 이곳 생긴지가 1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강릉에서 처음 커피맛에 반한곳도 이곳이거든요. 지금은 번호표를 뽑고 이용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코로나이기도 하고요. 인기가 많은 곳이니 주말에는 더더욱 사람이 많겠죠. 야외에서 강아지와 함께 커피와 빵을 먹습니다. 우리 토즈도 빵냄새맡으면서 이곳 향기를 즐기고 있어요. 저는 건물 뒷켠으로 가보았습니다. 잠시 산책을 하려고요. 순포 습지보호지역이란 곳이 있네요. 갈대와 억새가 뒤로 엄청 보이고 있어요. 순포습지를 비롯한 동해안의 석호는 대략 4,000~5,000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석호는 우리지역의 반만년 자연생태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자연사박물관'이며, 다양한 생명을 키워내는 자연생태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순포는 순채나물이 많아 순포동으로 불렸던 곳으로, 예전보다는 지형이 많이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망대에 올라가면 끝이 안보일정도로 광활한 지역이에요. 이렇게 전망대도 형성되어 있...

어느 가을날 북촌을 산책중. 북촌 설화수의 집이라고 하네요.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마눌왈 '여긴 예약 하고 와야 해' 그런데 물어보니 바로 입장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날 주말이었는데 .... 예약안했는데 빙고! 가을날의 갈대와 억새도 나중에 이뻤어요. 한옥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감스러운 야외햇살을 받으면서 이곳저곳 관람을 합니다. 정해진 동선에 따라서 이동하면 되고요. 살짝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죠. 여성 화장품중에서도 고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뭐 사진찍을 마음으로 예정에 없던 곳을 왔기에 슬쩍 슬쩍 둘러보기만 합니다. 한옥 밑에 있어서 그런지 오색천이 이쁘게 전시되어 있고 거울 안데 꽃도 전통스럽습니다. 이날 햇살이 좋아서 참 좋은 그런 햇볕이 창을 통해서 실내로 화사하게 들어와서 더욱 근사했던 것 같아요. 추워지기전 한국전통집들이 가득한 북촌안에 이런 화장품회사가 꾸며놓은 곳에 들어온것도 참 우연인데요. 우리가 가장 나이가 있는 것 같았어요. 모두들 젊은 사람들 일색 하긴 저도 젊은 사람인데요~ 이런 황토공간 여기 잘못 밟으면 흙이 다 내 신발자국이 남는 거겠죠. 그래도 개의치 않고 한번 잘 돌만 밟아 보아서 포즈좀 취해 봤지요. 어떤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저 이쁘니깐 이쁜가보다~ 하고 생각하는 것. 그래도 저는 이 공간안에서도 미래를 꿈꿉니다. 뭔가 언발란스한 디자인은 무조건 일부러 노...

서울에서 춘천가는길에 말입니다. 46번 국도가 청평에서 남이섬부근까지 북한강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이때 청평댐쪽으로 들어가서 쭈욱 가면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입니다. 골든트리라는 가평 금대리 카페는 한적한 북한강을 바라보면서 가을 갈대 단풍 뷰를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는 남이섬까지 갔다가 다시 가평역쪽으로 우회전해서 돌아돌아 찾아온곳. 소문듣고 왔어요. 여기 뷰 맛집이라고 .... 입구들어가기전부터 정말 뷰맛집이네요. 주차장은 살짝 좁지만 이 곳 들어오기 전부터 주차안내하시는 아저씨가 잘 아르켜 줍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차가 없으면 여긴 못온다는 것이 에러. 하긴 야외 나왔고 교외로 빠졌는데 이 정도 오는데 누가 차를 안가지고 오겠어요. 입구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여기 건축가가 제대로 기획했구나 싶은 건축물. 그리고 야외로 나와서 일단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종쪽이나 남양주보다 훨씬 번잡스럽지 않고 조용한 곳이죠. 넘나 한적해서 더욱 평화롭습니다. 다만 이곳에 손님이 많을뿐. 이때는 햇살이 찬란해서 그늘쪽에 사람들이 많이 계셨네요. 빨간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산의 초록 색감이 변하고 있어요. 우리 음료. 그래 커피맛은 보통이상이면 된다. 당연히 사악한 가격도 풍경때문에 용서한단다. 파라솔밑의 여성들 아주 좋은 자리 잡았구나 그 뒤로 갈대 보이고요. 뽀송뽀송 솜털처럼 지극 아주 만개했습니다. 이거보세요. 이게 ...

지난 설에 엄니와 함께 현대블룸비스타에서 하루 묵었었는데요. 호텔에만 있기 깝깝해서 산책을 나왔지요. 강하예술공원이라는 곳이 가깝더라구요. 비록 걸어노는데 찻길이 조금 시끄럽고 보도가 잘 안되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걸어서 가볼만한 곳은 이곳이었답니다. 억새풀과 갈대가 있는 곳이었지요. 해가 늬엇늬엇 지고 있었고요. 오후에 나왔으니 푸른 남한강을 보면서 산책을 즐깁니다. 역광이 아니라면 그래도 환한 날씨였지요. 이곳은 주차시설도 되어 있고요. 날씨만 좋다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강가쪽으로 나가면 사진찍는 포인트도 만들어 놓았고요. 강물은 얼어 있었네요. 얼마나 얼었을까 궁금해서 저는 큰돌을 찾아서 들고는 강에 던져보고는 했지요. 아주 꽁꽁 얼었더라구요 ㅋ 이곳 특이한게 강물에 음식점인듯 한데 배를 탈 수 있는 영업장이 있는 거에요. 어업하실분 모집 ㅎㅎ 물고기 잡아서 바로 매운탕 끓여먹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성행하겠는걸요? 우리는 이제 공원안으로 들어가서 산책을 해볼게요. 가운데 데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물을 바라보니 날씨 좋으면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저 멀리 마을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엄니도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오시네요. 매년 명절이면 제가 어디를 모시고 여행을 잠깐씩 시켜드리는데, 이번에는 강원도로 가지 않고, 그냥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운전이 너무너무 하기 싫은...

보이는가 노루!! 분명한 노루 맞습니다. 갈대와 억새풀. 저멀리 전망소 바로 건너편. 그리고 왼쪽에도 한마리 총 두마리 있었습죠. 물영아리오름의 분화구입니다. 이곳은 람사르습지. 취미생활추천으로는 열심히 산이나 오름에 오르는 것이에요. 그렇게 오름에서 한참을 노루구경을 하고 구름과 안개 구경을 하고는 이제 올라온길 말고 원형으로 돌아서 하산하려 합니다. 비오는날 왔었거든요. 다시 위로 올라가서요. 올라온길 말고 다른 곳으로 가기. 나무 숲이 엄청 빽빽합니다. 데크길이 인도하는데로 가면 되어요. 오히려 비오는 날이 더욱 숲의 향을 맡기에 좋습니다. 이리도 울창하니깐 말이에요. 땅의 흙냄새와 나무의 냄새가 어우러지는 것이 비가와서 배가 됩니다. 나무가지가 멋지게 꺽였군요. 이렇게 직각이상으로 꺽인 모습이 희한하기도 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대체 이곳은 어딘지 모를 정도로 원형으로 둘러서 내려왔습니다. 이제 데크길은 모두 지난것 같구요. 그저 감각으로 주차장쪽으로 가봅니다. 현위치는 빠른 탐방로가 아니고요. 살짝 동쪽으로 있는 둘레길입니다. 올라갈때만 빠른 탐방로로 갔었죠. 물보라길이라고 안내되어 있는데요. 이 표지판을 보고서는 주차장으로 그냥 내려가리라 안심하고 갔지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체 ~ 제주에서는 흔하게 있는 무덤들. 아무곳에서나 자주 있더라구요.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계속이동합...

강릉여행에서 사천해변옆 바닷가 쪽 테라로사로는 사천점이죠. 비록 찻길 뒤에 있어서 바다는 안보이지만 이번에는 새롭게 뒤에 갈대와 억새를 많이도 보았습니다. 바로 순포저수지 습지보호지역이 있다는 것. 테라로사는 뒤에 또다른 건물도 올라가나보네요. 예전에는 못봤던 건물입니다. 이놈의 인기는 여전을 넘어서서 대단합니다. 2012년도에 강원도 경관 우수건축물을 받은 곳. 벌써 이곳 생긴지가 1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강릉에서 처음 커피맛에 반한곳도 이곳이거든요. 지금은 번호표를 뽑고 이용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코로나이기도 하고요. 인기가 많은 곳이니 주말에는 더더욱 사람이 많겠죠. 야외에서 강아지와 함께 커피와 빵을 먹습니다. 우리 토즈도 빵냄새맡으면서 이곳 향기를 즐기고 있어요. 저는 건물 뒷켠으로 가보았습니다. 잠시 산책을 하려고요. 순포 습지보호지역이란 곳이 있네요. 갈대와 억새가 뒤로 엄청 보이고 있어요. 순포습지를 비롯한 동해안의 석호는 대략 4,000~5,000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석호는 우리지역의 반만년 자연생태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자연사박물관'이며, 다양한 생명을 키워내는 자연생태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순포는 순채나물이 많아 순포동으로 불렸던 곳으로, 예전보다는 지형이 많이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망대에 올라가면 끝이 안보일정도로 광활한 지역이에요. 이렇게 전망대도 형성되어 있...

에밀졸라의 책들 독파하기 프랑스 자연주의문학의 거장 이번에는 대지 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50대 남자 취미로는 독서만한 것이 없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더 독파하고 싶은 그의 이야기 에밀졸라의 이야기는 민중이고 가난한이들과 함께 합니다. 처절한 삶들. 그 필체가 어찌나 우아한지요. 근간에는 민음사에서도 번역본이 나와서 더욱 반갑습니다. 암튼 책 두께가 꽤 두꺼운듯 하지만 그리 부담없어요~ 바로 술술 읽혀집니다. 땅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애착과 잔혹한 욕망 더없이 강렬한 소설맞습니다. 이 소설도 꼭 추천하면서 읽어봄 직한 책이라고..... 당연하지요. 에밀졸라인데요.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총 20권의 '루공마카르총서'를 기획했고요. 그 책들이 22년에 걸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중에 저는 목로주점과 나나를 인상깊게 읽었네요.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준 친구에게 감사를 .... 책사달라고 반 장난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에 그냥 졸르기 편해요 ^^ 그의 책 패주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전쟁소설) 이제 제르미날과 돈이 남았군요. 주인공 '장' 이리저리 방황하며 움직이는 사내 그리고 엮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절한 생활고와 몸부림 땅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인간 매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농부들과 땅의 관계. 마지막 해설에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에 대해...

그랬습니다. 한동안 블로그가 뜸한 이유는 그저 바빴기 때문 정말로... 나귀 가죽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어느 소설을 읽다가 뒷표지 안쪽에 대문호 오노레 드 발자크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50대 남자취미추천은 독서아니겠습니까 몇달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느낌그대로 이야기하자면 그냥 임팩트가 남은 소설은 아니었네요. 그랬나 봅니다. 조금 난해한 내용이기도 해요. 분량은 그럭저럭 이런 철학 소설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이의 단순함과 그 이치에 맞는 생활 지혜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렇답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무언가를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자 프로이트가 죽기 전에 곁에 두고 읽은 바로 그 책이라 합니다. 대문호라 칭함을 받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을텐데 말이죠. 작가는 1799년 태어났군요. 법학을 공부했고요. 공증인 사무실에서 잠시 견습사원으로도 일했습니다. 작가를 선택하고 '크롬웰'을 집필하지만 처절한 실패를 겪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 이어지고요. 사업을 하다가 큰 빚을 지기도 합니다. 1831년 나귀가죽을 발표해서 큰 성공을 거둡니다. 큰 명성을 단겨준 작품으로 '인간극'의 철학연구가운데 첫번째 자리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전반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프랑스 사회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의 책은 이것으로 끝인가. 뭐 딱히 색다르게 다른 소설은 없네요....

요즘 가장 인기 많은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 저도 TV N 자주 봅니다. 최선생님의 강의 아주 재밌어요. 물론 설쌤이 더 연기도 재밌고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아마도 최쌤의 시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 그래서 저도 잊고 있는 상식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더 알고 싶은게 50대 남자 아니겠어요. 취미가 독서라고 역사공부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건 상식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저 자랑할만한 지식의 문제인지 저는 당연히 알아야 할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했던 내용이지요. 그런데 왜 자꾸 까먹는거야 깜빡 깜빡 그렇다면 우리 역사에 대해서 알건 알고 정립을 해보자 이런 생각이 있었던 차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요즘 책을 구입 5천년 우리 역사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을 다룹니다. 고조선시대부터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요즘 시대까지 하이라이트를 엄선해 담았죠. 교과서 저자이자 인기강사인 큰별쌤 읽으면서 기억나네요 아 이랬었지 저랬었지 ...... 복잡하고 어렵지만 않아요. 명쾌하게 정리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시간 지나면 또 까먹을 수도 있다는게 단점 저자님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이십니다. 책도 마치 강의를 듣듯이 말을 알아듣는것처럼 쉽습니다. 문체가 쉬우니 그만큼 쏙쏙 잘 이해되더라구요.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

화려하지 않은 비쥬얼 가게들이 더 맛난다. 그 감성 그대로~ 여의도 침례교회 옆에 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갔지요. 그것도 일요일날. 청수 우동은 메밀냉면 맛집입니다. 남자취미생활활동추천으로는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 만한 것이 있을까요. 우선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고요. 살짝 웨이팅을 했습니다. 아마도 옆의 교회에서 예배시간이 끝나서 사람이 몰리기 때문인것 같기도 했고요. 오뎅백반. 돌냄비. 돌솥비빔밥. 정식 청수우동이 있고요. 메밀온면. 비빔. 김밥. 유부초밥. 고기만두 등 정식등이 있습니다. 김밥등도 있는걸 보면 살짝 분식분위기도 나고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요 ^^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살짝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화려하지 않지만 그냥 식당그대로의 분위기입니다. 메밀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 이 얼음으로 빛내어 주는것이 임팩트 있다고 해야 합니다. 유부초밥 시켰고요. 맛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그니처는 시원하고 차가운 메밀. 저보다는 마눌이 그렇게나 잘 즐깁니다. 좋아하고요. 그러면 많이 먹어야죠. 아직 저녁이 아니쟎아요.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그리고 양념과 면발에 따라서 맛은 배가 됩니다. 우동도 따끈하니 괜챦았고요. 역시나 사람은 찬것 따스한것 가리지 않고 잘 먹어야 합니다. 우동의 면발도 근사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뭐 맛나게 먹고, 또 즐기는 것 이상의 뭐가 있긴...

늦겨울의 가벼운 산행 오래간만에 등산일기를 쓰네요~ 얼마전에 송추계곡을 출발해서 가볍게 사패산에 다녀왔습니다. 등산코스라고 해봐야 너무 단순해서리요~ 우선 이곳에서는 오봉으로 갈수도 있고요. 여성봉을 통해서 도봉산 정상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패능선으로 가볍게 갈거에요. 겨울내내 몸도 많이 불었고요 ^^ 50대 남자취미추천으로는 등산만한 것이 없어요~ 오봉탐방지원센터라고 검색하면 주위에 주차할 곳이 있습니다. 늦게오면 주차자리가 없으니 초입에 국립공원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하고요. 우선 송추계곡으로 계속 올라가볼게요. 아직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았을때였습니다. 그래도 가는 내내 마음만은 녹더라구요. 추위가 거의 가실때였거든요. 토요일 일찍 일어나서 가는 곳이 등산. 그래도 아직 잎이 돋아나지 않아서 조금 황량할때였죠. 역시 꽃이 있고, 잎이 돋아나야 산이 이쁩니다. 이렇게 사패능선이라고 쓰여진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곳 주위는 초입에 정비가 잘 되어 있고요. 오봉까지 가는 코스도 살짝 길지만 굉장히 편안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좀 한적한 코스라고 할 수 있겠죠. 골짜기 코스니깐요. 그래서 눈이 즐거우려면 시원하게 여성봉으로 가면 탁트인 뷰를 금방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비구간이 끝나고 너덜바위구간 발목 꺽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올라가면 좋아요~ 그렇게 조금 올라가면 오봉으로 올라가는 곳과 사패산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옵...

아침일찍 한달살기하던 제주의 한경면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고산리이고요. 차로 10분정도 운전해서 와야 했지요. 고산 성당을 둘러보고는 고산중학교와 뷰티고등학교에 와봤습니다. 아직 등교하기 전의 시간. 제가 오니깐 학교선생님이 쳐다봅니다. 여행객인데 한번 둘러보아도 되냐고 여쭈어보니깐 그래도 된다고 하시네요.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이곳은 수월봉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고산리는 차귀도와 수월봉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2020년도였지요. 하지만 사진정리를 해보니깐 바로 엊그제처럼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쪽에서도 살짝 밑에 있는 동네인 고산리. 이때도 코로나검사는 확실했답니다. 제주에는 그리 많이 퍼지지 않아서 이때만 해도 마스크는 그리 강조되지 않았었답니다. 자 이제 정문으로 들어가볼게요. 여태의 학교하고는 다르게 나무들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요. 제주의 학교들이 그렇듯이 천연잔디운동장입니다. 교훈 다 읽으실 수 있으시쟎아요. 자 그럼 함께 읽어볼까요? 교훈을 읽고는 이제 안으로 들어갑니다. 농구장은 쾌적하게 방수필름이 발린 콘크리트바닥. 이처럼 환경이 좋은 학교이니 어찌 안부러울수 있겠습니까!! 야외 운동장도 쾌적한데 체육관도 따로 있는것은 또 뭐니. 세상에 학교는 전국에서 제주도가 최고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이런 환경을 가진곳이 한두곳이 아니에요. 저는 학교구경도 엄청 다녔었거든요. 천연잔디에 또 체육관에 ... 이런 환경이...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이중 스텐컵 스테인리스컵 맥주잔 머그컵 500ml 대형 전용 떨어뜨려도 절대 손상이 없는 국산 스텐컵 어쩌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집어 던져도 절대 그대로. 포스코304스텐의 위력 국산제조니깐 집에서 사무실에서 등산 캠핑가서도 시원하게 즐기세요. 위생적입니다. 스텐이니깐요.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편하게 자연과 실내에서도 어느공간이든 어울립니다. 대형입니다. 500ml가 가득채워지는 것 거품없이 따르면 캔맥주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심플합니다. 손잡이 달려 있어서 뜨거운 음료 차가운 음료 모두 부담없어요. 뛰어난 내열성으로 차가운음료 뜨거운 음료 전혀 문제 없지요. 염수분무테스트도 완료했고요. 99% 항균력을 자랑해서 위생적 결이 그대로 살아 있지요. 무엇보다 포스코정품으로 304 18-8 소재를 사용했는데 실재로 받으신 분들도 넘나 탄탄하다고 상품평이 리얼 칭찬일색이셔요. 우리 기술은 세계최고입니다. 모두 중국산 일색인 컵에서 이 대용량잔을 이 가격에 매칭하는것도 너무 좋아요. 도자기 머그잔에 비해 가격이 높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저렴한걸요~ 별다방에서 커피를 따뜻하게 즐길때도 넘나 향기로웠구요. 일반 도자기머그보다 스텐에서 주는 그런 느낌. 더 오래 냉기는 냉기대로 따스함은 따스함대로 오래오래~ 직원분도 컵이 너무 탄탄한듯 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같은 304스텐이라고 하더라도 중국...

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대용량 올스텐 국산 500ml 맥주잔 추천 튼튼한 머그 캠핑컵 이중구조로 된 튼튼한 국산 스텐컵. 거품없이 따르면 500ml의 맥주가 들어가서 더욱 맛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요. 더군다나 포스코제품의 스텐입니다. 국산제조이고요. 이제 집에서 그리고 캠핑가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요. 탄탄한 소재여서 깨질 염려없고요. 찬음료는 더욱 시원하게~ 안쪽에는 엔젤링도 살아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도 그리고 등산가서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내열성으로 뜨거운음료도 문제 없지요. 염수분무테스트도 완료했고요. 99% 항균력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포스코 정품으로 304 18-8 소재를 사용했는데 실재로 받으신 분들도 넘나 탄탄하다고 상품평이 칭찬 가득합니다. 우리의 기술이 세계최고이거든요. 별다방에서 커피를 따뜻하게 즐길때도 넘나 향기로웠답니다. 일반잔보다 스텐에서 주는 그런 느낌이 남달라요~ 스먹 직원분도 컵이 너무 탄탄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래요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중국산을 사용하곤 했죠. 같은 304소재라고 하더라도 중국산과 국산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500ml맥주를 시원하게 즐겨봐요. 컵에 가득 이렇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송알송알 겉에서도 냉기가 느껴지죠. 이걸 손에 바로 잡을 수는 없으니깐 손잡이가 스텐. 더욱 엣지있게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의 컵이...

시원한 맥주전용잔 김홍도 주석컵 잔 냉기가 오래. 세척법 이제 시원하게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은 날씨입니다. 그리고 찬 음료도 더욱 시원하게~ 냉기가 오래가면서 더 맛나게 즐기는 법. 우아하게 고급스럽게~ 부모님이나 어르신 선물로 딱 좋은 전통공예품 김홍도주석잔을 소개해 드려요. 4면에 90도씩 그림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화가 분이시지요. 어르신들은 넘나 좋아하실 거에요. 익살스런 그림들은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젊은분들도 이 분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쟈나요. 활쏘기, 씨름, 서당 우리에게 넘나 익숙한 이미지들입니다. 컵을 가만히 보면 가장 윗쪽 입술 닿는 부분이 두껍게 처리되어 있어서 마실때 더욱 편하고 부담없이 매끈한 느낌이 듭니다. 지리짜기 조선 정조 때의 풍속화가로 해학, 풍자 서민적인 정취를 그렸고 정조를 그린 어진화가이죠. 훈장이 학동에게 벌 주는 서당모습, 씨름꾼이 서로 맞붙어 힘쓰는 모습. 활을 쏘는 법을 가르치고요. 돗자리를 깔고 물레를 돌리는 모습은 당시 풍속을 맛깔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더욱 맛나게 마실 수 있겠죠! 매끈한 컵의 안쪽입니다. 용량이 약 260cc 이고요 높이가 13.2cm 컵 지름은 7.2cm 밑바닥의 보이지 않는 부분도 매끈하게 처리했습니다. 안보이는곳도 고급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기술. 우리의 기술은 세계적이죠. 순수 국산제품입니다. 예전 ...

대용량 캠핑 이중 스테인리스 스텐 머그컵 500ml 맥주전용잔 국산의 제품은 컵에서도 세계어디든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것. 이중으로 500ml 들어가는 청결한 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결이 살아있는 이 컵은요~ 우선 이중 구조. 모든 올 100% 304 탄탄한 스텐이라서 차가움이나 따뜻함은 손잡이로 커버가 됩니다. 일반 저가 중국산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죠! 또한 보기에는 그저 심플해 보일지 몰라도 몇십년을 제조한 기술력입니다. 바로 국내생산. 포스코산의 스텐이 세계에서 가장 좋습니다. 더 깨끗한 결. 매끈하게 가공처리 되었습니다. 일반 컵보다 더 키가 큰 500ml 스타벅스에 가서 그란데사이즈까지 커버하는 큰 사이즈이지요. 잘 생각해 보면요. 어떤 음료를 마시던지 종이에 담거나, 도자기에 담아 마실때 또 플라스틱에 담아 마실때가 맛이 살짝 다릅니다. 그걸 아시는지 몰라~ 그리고 스텐에 담아 마실때는 또 달라요. 이걸 캠핑갈때 마시면 얼마나 맛나겠어요. 304스텐을 사용했다는 증명. MADE IN KOREA 스텐블러 손잡이에 음각 처리가 되었습니다. 세상 큰 텀블러와 비교해도 고급 스텐리의 명성도 저것은 그저 중국산! 비교하지 말아라 나 국내생산이야~ 커피를 마실때도 더 맛납니다. 왜냐하면 그 맛이 더 청결하게 느껴지니깐~ 뭐 개인적으로 주관적일지 몰라도 더 고소함이 풍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진상으로 보면...

충무공 이순신 주석잔250cc pewter 귀금속이면서 인테리어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금 은 다음으로 가격이 나가는 귀금속. 냉기가 오래 가서 찬 음료 전용으로 즐길 수 있지요. 높이가 11.2cm 용기 지름이 7.2cm 원산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제품 컵 윗쪽 입술 닿는 부분이 넓어서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습니다. 은백색으로 맥주, 양주등을 담아 마시면 향기가 오래 보존되고 술맛이 좋아지고요. 독한 술이 그 맛이 순하게 됩니다. 명화 "최후의 만찬" 보수 작업할때에 세척액의 신선도를 위해 주석 그릇을 이용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행운과 재산을 불러오는 보석으로 불리웁니다. 돌출된 이미지가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용맹스러움을 전하는 이미지들. 120도씩 3면에 걸쳐서 이미지가 담겨져 있지요. 장군의 용맹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밑면의 글씨들도 세셈하게 제작이 되었고, 용의 표현도 세밀한 작업입니다. 컵을 세척한 후에 모습.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하고 세제는 일반 세제를 이용해도 무관합니다. 컵의 밑면 안쪽도 세심하게 가공했지요. 일반 스텐제품하고는 차원이 다른 소재. 더욱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음용전에 잠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번 주석컵을 사용하시면 계속 이 주석제품을 사용하게 되신다는 것. 더욱 찬란하고 우아하게 즐기실 수 있으십니다. ▼...

올해 처음으로 북한산에 올라갔네요.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급하게 오후 일요일에 올라가봤습니다. 소나무도 울창한 계절. 이제 단풍은 한두달 있어야 하겠죠. 밤골탐방지원센터입니다. 우측에 주차공간은 돌로 막아놓아서 길가에 주차를 했어야 했던 .... 그리고 탐방로입구에 들어서면 2갈래길이 나옵니다. 저는 오른쪽으로 갈거에요. 계곡길입니다. 조금 오르다보면 계곡물에서 이렇게 청명하게 있는 곳.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서 시원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 더 올라서 계곡을 지나니 좌측에 상장능선이 보이네요. 저 넘어에는 도봉산자락. 모두 북한산국립공원입니다. 사기막과 밤골로 내려가는 곳 지점을 만났고요. 이곳까지 꽤 힘들었습니다. 계곡지나서 급 경사가 심해졌었거든요. 여기서 한숨 돌리고 이제 천천히 경치보면서 올라갑니다. 좌우 시야가 트이는 곳도 이 지점이에요. 좌측 상장능선 언제 가볼수 있을까나요. 국립공원측에서 탐방로를 만들어주지 않네요. 그러니 저 곳은 가본 분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고양시 우리동네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무척 깨끗한 날씨에요. 이러니 제가 급하게 산에 왔지요. 없었던 데크계단도 생겨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무척 기분좋게 올라왔네요. 해골바위 근처까지 왔습니다. 신발 접지력을 테스트하려고 해골바위쪽으로 바로 가보는데 왠걸 너무 좋은 내신발. 역시 트렉스타입니다. 바위까지 안가고 그냥 바위틈...

지난 토요일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신분당선이 열차고장이라네요. 어찌어찌 해서 양재역에서 만나기로. 해장국을 먹고 4432버스를 탔습니다. 양재역에서는 10번출구에서 타면 되고요. 우리는 한정거장 전. 뱅뱅사거리쪽에서 탔지요. 강남은 아침에 해장국집 찾기도 힘들어 ㅠㅠ 개나리골입구에서 내립니다. 이곳이 한적하게 갈 수 있는 코스라 해서요. 원터골입구는 많이도 가봤고요. 사람도 너무 많아~ 연결통로가 나옵니다. 위로는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직진해서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는 시민공원이 나오는데, 서울추모공원에서 관리합니다. 이곳에서 화장실을 들러서 정비하고 가면 좋아요. 조용하고, 시설 쾌적하고 잘 되어 있더라구요. 공원에서 좌측으로 계속 올라가면 본격적인 산행로가 나옵니다. 이곳이 추모공원옆의 개나리골 입구. 화물터미널에서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양재역에서 버스타고 오기에는 이곳이 편할 것 같아요. 정말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정작 올해 제대로 된 등산은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하와이 다녀오느라고 못했고, 다녀오니 완연히 푸르러진 산들. 그리고 다녀와서 굉장히 무료하게 지냈었거든요. 이 날 등산마치고 나서는 땀을 굉장히 많이 빼서 에너지를 얻은듯 해요. 결과적으로 말입니다 ^^ 꽤 올라온것 같은데 아직도 옥녀봉은 1,350m 남았습니다. 경사가 아주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쉽지도 않습니다. 산행 초반에...

이곳은 심학산 주차장중 얼마전에 생긴 교하배수지 주차장입니다. 무료주차가 가능한 곳이죠. 교하배수지로 올라가서 얕으막한 이곳에서 산책같은 산행을 즐길거에요. 이곳은 관계자외에는 차량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올라가면서 파주쪽의 아파트들 신축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우선 보이는 곳에 주차장도 엄청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아파트들은 단지는 큼지막한데 평형이 작은것 같죠. 아마 신혼이나 청년들을 위한 혜택주택이라고 알 고 있습니다. 교하배수지로 올라오면 저곳 좌측으로 내려가면 둘레길을 가는 곳이고요. 우리는 더 위로 올라가서 가운데 산행길을 택할거에요. 이곳이 면적은 꽤 되는데 약간은 넓적한 산이거든요. 그러면서 깁니다. 길이가 길어서 꽤 걸어야 해요. 산책하기에 딱이죠.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많은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소나무가 많은 나라이니깐요. 배수지쪽은 시원하게 관리를 해놓았네요. 우리는 숲속을 거닐어봅니다. 마눌이 산행을 잘 못하지만 이곳은 부담없이 걸을 수 있으니깐 상관없어요. 오르막 오르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더라구요. 계속 이런 길로 걷게 됩니다. 볕집이 바닥에 잘 놓아져 있고요. 완만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제 거의 정상에 와 가는데 마눌이 혼자 다녀오라고 하네요. 의리를 지키느라고 그냥 같이 돌아가기로 합니다. 여긴 살짝 경사도가 있는데 땀흘리기 싫더라구요. 어차피 많...

제주도 고산리에는 월성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학교구경을 마치고는 바로 앞에 있는 월성사에 가봤죠. 알고 온것도 아니고 그냥 와봤는데 이런 시설이 있었네요. 이곳은 수월봉과 당산봉이 있는 동네랍니다. 한경면이 시골이기도 한데 고산이라는 동네는 유네스코지질공원 마을인 만큼 그래도 규모가 있는 마을이에요. 이곳은 천주교가 많이 발달한 동네인데, 의외로 불교성지순례길도 있습니다. 절로 가는 지혜의 길. '월성사'는 제주전통사찰로서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잘 보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월봉의 아름다운 경관을 끼고 있어 순례객들에게는 가없는 마음의 평화를 함께 전해준답니다. 입구에는 이쁜 빨간우체통이 있고요. 정문이 없고, 누구나 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듯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절앞에 빨간 우체통이라니 참 신기하지요~ ^^ 잔디밭에 드넓게 자리잡고 있고요. 역시 제주는 잔디밭 천국이에요 ^^ 어딜가나 부럽습니다. 비가 온 뒤의 날씨는 청명했죠. 하늘 파란것좀 보세요. 대웅전의 모습도 살짝은 현대식. 가만 보면 반지하의 시설도 있는가 봅니다. 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역시 전통기와 지붕은 어딜가나 멋있어요. 복층 구조의 기와가 멋들어집니다. 밑에 현대식 계단과 지하는 오묘한 건축구조 인걸요. 잔디밭에는 종이 있는데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져 있더라구요. 이 종을 만들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의 이름일까요~ 규모가 엄청납니다. 저 종 ...

하와이는 액티비티도 있지만 내륙의 식물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83번국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인공담수호가 있는 무료정원이에요. 보통 호오말루히아 보테니칼가든 야외식물원 Ho'omalunia 들어가는 길도 시그니처 풍경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죠. 이곳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는데 중간에 세워두고 사진찍는것은 비매너 그리고 주차장. 안쪽이 꽉 차서 바깥쪽에 주차했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보통 내륙쪽은 흐린날씨가 많아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안쪽 설명하는 곳으로 가는 곳은 가깝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지도를 보고 좁은 길로 밑으로 내려갈거에요. 이곳 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하더라구요. 이곳 식물들을 설명해 줍니다. 러브하와이 꽃들을 관람할 수 있지요. 그리고 미술관 같은 그런 곳도 있고요. 이쁜 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 지그재그로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사이팜 이곳에서 아사이베리의 그 것 맛있는 건강식이 추출되나요. 레후아꽃 내려가다 보면 큰 인공호수가 나오죠. 살짝 길일 젖어 있는 그런 잔디밭입니다. 더 내려가서 시그니처 장소로 가볼게요. 의외로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오전에 오면 좋습니다. 시그니처 장소. 이곳 벤치에서 사진들을 많이 찍습니다.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요. 이때는 몰랐는데 이곳 물고기들 엄청 많습니다. 사람이 오면 먹을것을 달라고 엄청 모여들죠. 이 벤치. 이렇게 멋진 산맥밑에 호수가 있고, 인생...

오아후에도 커피농장이 있습니다. 돌플렌테이션 근처이죠! 이제 꽤나 유명해 졌답니다. 올리브지역을 지나서 노스쇼어에 이르기전에 오전에 방문하면 좋습니다. 하와이의 그린월드 커피 팜 농장 야외의 열매와 꽃도 이쁜곳. 이날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네요. 이리 줄을 서는 모습은 처음! 우선 마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저는 이곳 야외를 둘러봅니다. 간혹 야외로 안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러시면 안되어요. 보라색 꽃이 이쁜 나무! 이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요. 뒤에 보이는 것이 커피나무! 주로 코나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곳 오아후에 다른 농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메인섬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감사할 따름이죠! 나무사이를 지나면서 사진도 이쁘게 찍을 수 있고요. 싱그러운 열매는 가을이 되면 더욱 이뻐지는데요. 우리가 갔을때는 그냥 푸른색이었네요. 큰 나무밑에는 벤치가 있고요. 서양 가족들이 사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쁜 어린이들도 이곳에서 동화처럼 뛰어놀고 있고요. 엄마가 사진찍자니깐 귀엽게 눈을 흘기는 모습! 떨어진 꽃잎마저 이쁩니다. 보라색 꽃잎. 야외 농장으로 통하는 문. 이곳은 천장고가 높고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이 아니고, 철판으로 가건물식으로 지어진듯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할때마다 살짝 울림이 있는듯 해요. 그래도 물건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사람들이 많아서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갖가지 다른 브랜드들의 간판도 주저없이 걸어 놓았...

하와이 빅아일랜드 럭셔리 포시즌리조트 후알랄라이 골프장과 스노클링풀장 테니스장등을 산책한 이야기입니다. 아침 조식부페를 근사하게 먹고는 이제 이곳저곳 산책할 거에요. 우선 가장 궁금했던 장소.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풀장입니다. 이른 아침이라서 아직 즐기는 사람이 없네요. KUMU KAI 입구를 아직은 막아놓았고요. 한바퀴 둘러봅니다. 이 안에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요. 말그대로 스노클링을 즐기는 풀장입니다. 이런 시설물 예전에도 있었나 모르겠어요. 우선 깊은 물이니깐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어야 겠죠. 저도 들어가고 싶은데 이곳에 묵는다는 증거가 없어서 들어가질 못하고요. 그저 밖에서만 봐야 합니다. 움직이면서 물속의 고기들을 보는데요. 없는것 같아도 잘 보면 무척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 이래서 특급리조트인가보다 .... 4년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 동영상보시면 짧게 나마 이곳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오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이용하지 말라는 말 같습니다. Kokua 열대어들도 많이 보이는 것을 .... 이게 밖에서 보는거랑 수경을 쓰고는 안에서 보는것이랑은 완전 천지차이입니다. 중간에 안전시설도 있는 배려심 수영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조금 휘저으면 안전시설에 닿을 수 있는 것이죠. 옆에는 베드와 풀장이 있고요. 안전하게 가족들끼리 즐길 수 있는 고급시설입니다. 이제 나...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은 빅아일랜드에 있는데요. 힐로쪽 그러니깐 동쪽입니다. 가장 동쪽이라서 강수량이 많은 곳이에요. 가장 서쪽 카우아이도 강수량이 많고요. 우선 두번째 이곳에 온것이고요. 몇일전보다 이날이 날씨가 좋아서 감사했지요. 이제 밑으로 내려와서 분화구에 왔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곳은 마치 우주속을 걷는것 같은 분위기라고 ... 맞아요. 이곳에도 꽃이 피어 있습니다. 생명력 강한 레후아꽃. 꿀도 유명하지요. 저도 넘나 비현실적인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이제 출발하려 합니다. 옆의 큰 분화구는 지금도 화산활동이 있는데, 이곳은 죽은 곳이라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의 절벽에는 숲을 이루고 있는데 지금 이곳은 그저 돌들 뿐이죠. 이 모습도 무척이나 신기했고요. 운동화는 필수. 서양인들은 등산화를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 이렇게 준비를 철저히 한것도 칭찬합니다. 초입은 살짝 울퉁불퉁하지만 괜챦아요. 조금만 가면 이제 평평한 길이 나옵니다. 이제 중심부로 갈수록 더더욱 감탄만 나오지요. 좌측의 모습 우측의 모습 꽃들과 고사리들도 있고요. 경사진곳은 빽빽한 나무숲입니다. 이날의 주인공. 가장 신기했던 것은 이쁜꽃이 이렇게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곳을 걷기 시작합니다. 아마 4년전에는 화산폭발을 해서 이곳을 못걸었는데 지금이나마 오픈되어서 걸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위의 사진이 하와이에서 만난 나무들중 가장 이쁜 꽃나무였습니다. 뭐 많이 있지만 우리가 볼때는 그랬네요. 코나에서 중산간도로를 타고 새들로드를 가기전에 만나는 도로인데, 몇번 지나다닐대마다 이쁜 나무의 색이 핑크같기도 하고, 퍼플같기도 하고 시간때마다 다르고 두번째 다르고 세번째 다르더라구요. 사진상보다 커서 더욱 기묘합니다. 석양과 노을이 질때 이 꽃을 조금 더 잘 보려고 차까지 세우고 나무를 찍었지 뭐에요. 참으로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어떤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매력적인 나무였지요. 러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러브하와이라는 꽃이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저 나무가 그렇습니다. 가장 기묘했지요. 저렇게 비슷한 나무들이 곳곳에 많은데 커프진 국도에서 사진보다 몇백배 더 멋지게 펼쳐진 나무였습니다. 예전에는 이 도로를 타본적이 없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라운딩을 갈때도 또 새들로드를 탈때도 몇번 왔다갔다 했던 도로였거든요. 이제 코나로 가면서 석양노을 선셋을 볼게요. 이렇게 찬란히 하루가 갑니다. 차를 세워놓고 이 벌판을 기억하던 때 가만히 보면 철저망 안에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 도로를 탈때 아무도 없고 거의 우리만 운전해 가는 느낌이었죠. 여기 미국 하와이이고요. 빅아일랜드가 이렇게나 찬란합니다. 하늘도 참 매력적으로 스펙터클하게 움직이지요. 한시간전 마우나케아쪽에서는 그냥 환한 파란하늘이었는데, 구름밑으로 진입하니 또 이렇게...

안녕하세요 두린이입니다. 제작년에 단풍때 가서 너무 반해서 2년만에 다시 찾아간 원주의 뮤지엄 산 서울에서 은근히 가깝고요. 단풍맛집이고요. 종이박물관이 있어서 종이취미생활활동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곳일거에요. 단풍때 가면 더욱 좋아요 맛집 맞아요 ^^ 오전에 갔는데도 왜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는겨? 결국 한바퀴 돌고 나와서 길가 경사진 산에다가 주차하고 한참을 올라와야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 입장권 끊고 들어가면 기념품 샵 나와요. 입장료는 만오천냥! 홍단풍나무 공작단풍등을 볼 수 있는 야외로 가볼게요. 산속에 감춰진 뮤지엄 산 Museum San은 노출 코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해서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개관하였습니다.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웻컴 센터, 잔디 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그리고 제임스 터렐관으로 이어져 있죠.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문화 공간인 이곳은 소통을 위한 달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와 아날로그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낸 삶의 여유와 자연과 예술 속에서의 휴식을 선물하고자 한답니다. 플라워가든 순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80만주의 붉은 패랭이 꽃과 약 180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길이 있는 ...

에밀졸라의 책들 독파하기 프랑스 자연주의문학의 거장 이번에는 대지 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50대 남자 취미로는 독서만한 것이 없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더 독파하고 싶은 그의 이야기 에밀졸라의 이야기는 민중이고 가난한이들과 함께 합니다. 처절한 삶들. 그 필체가 어찌나 우아한지요. 근간에는 민음사에서도 번역본이 나와서 더욱 반갑습니다. 암튼 책 두께가 꽤 두꺼운듯 하지만 그리 부담없어요~ 바로 술술 읽혀집니다. 땅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애착과 잔혹한 욕망 더없이 강렬한 소설맞습니다. 이 소설도 꼭 추천하면서 읽어봄 직한 책이라고..... 당연하지요. 에밀졸라인데요.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총 20권의 '루공마카르총서'를 기획했고요. 그 책들이 22년에 걸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중에 저는 목로주점과 나나를 인상깊게 읽었네요.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준 친구에게 감사를 .... 책사달라고 반 장난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에 그냥 졸르기 편해요 ^^ 그의 책 패주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전쟁소설) 이제 제르미날과 돈이 남았군요. 주인공 '장' 이리저리 방황하며 움직이는 사내 그리고 엮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절한 생활고와 몸부림 땅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인간 매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농부들과 땅의 관계. 마지막 해설에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에 대해...

그랬습니다. 한동안 블로그가 뜸한 이유는 그저 바빴기 때문 정말로... 나귀 가죽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어느 소설을 읽다가 뒷표지 안쪽에 대문호 오노레 드 발자크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50대 남자취미추천은 독서아니겠습니까 몇달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느낌그대로 이야기하자면 그냥 임팩트가 남은 소설은 아니었네요. 그랬나 봅니다. 조금 난해한 내용이기도 해요. 분량은 그럭저럭 이런 철학 소설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이의 단순함과 그 이치에 맞는 생활 지혜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렇답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무언가를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자 프로이트가 죽기 전에 곁에 두고 읽은 바로 그 책이라 합니다. 대문호라 칭함을 받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을텐데 말이죠. 작가는 1799년 태어났군요. 법학을 공부했고요. 공증인 사무실에서 잠시 견습사원으로도 일했습니다. 작가를 선택하고 '크롬웰'을 집필하지만 처절한 실패를 겪습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 이어지고요. 사업을 하다가 큰 빚을 지기도 합니다. 1831년 나귀가죽을 발표해서 큰 성공을 거둡니다. 큰 명성을 단겨준 작품으로 '인간극'의 철학연구가운데 첫번째 자리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전반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프랑스 사회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의 책은 이것으로 끝인가. 뭐 딱히 색다르게 다른 소설은 없네요....

요즘 가장 인기 많은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 저도 TV N 자주 봅니다. 최선생님의 강의 아주 재밌어요. 물론 설쌤이 더 연기도 재밌고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아마도 최쌤의 시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 그래서 저도 잊고 있는 상식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더 알고 싶은게 50대 남자 아니겠어요. 취미가 독서라고 역사공부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건 상식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저 자랑할만한 지식의 문제인지 저는 당연히 알아야 할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했던 내용이지요. 그런데 왜 자꾸 까먹는거야 깜빡 깜빡 그렇다면 우리 역사에 대해서 알건 알고 정립을 해보자 이런 생각이 있었던 차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요즘 책을 구입 5천년 우리 역사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을 다룹니다. 고조선시대부터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요즘 시대까지 하이라이트를 엄선해 담았죠. 교과서 저자이자 인기강사인 큰별쌤 읽으면서 기억나네요 아 이랬었지 저랬었지 ...... 복잡하고 어렵지만 않아요. 명쾌하게 정리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시간 지나면 또 까먹을 수도 있다는게 단점 저자님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이십니다. 책도 마치 강의를 듣듯이 말을 알아듣는것처럼 쉽습니다. 문체가 쉬우니 그만큼 쏙쏙 잘 이해되더라구요.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 그 전에 썼던 글이 출간되었습니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장편소설로 1.2권으로 나뉘어져 있고요. 50대 집콕취미로는 역시 독서만한 것이 없습니다. 코리아디아스포라! 어떤 소설은 읽을때 재미있지만 덮고 나서 감흥이 그리 크지 않은 글들이 있지요. 역시나 그녀의 소설은 읽고나서 잔잔한 감동이 남아 있는 것. 가진 것 없는 이민자의 딸이라면 ...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들 아픔을 나누는 이민자들 하지만 철저히 혼자인 사람. 숫한 실수들 그리고 믿었던 열망의 대상자들에게 아픔을 간직한 그런 글입니다. 아주 착실해 보이는 사람들도 비밀이 있기 마련이지요. 우리나라사람들은 표현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도 여실히 표현됩니다. 이민진 작가는 요사이 굉장한 슈퍼스타에요. 물론 파친코가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1968년생이고요. 일곱 살 때 뉴욕으로 건너갔습니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셨군요. 이 글이 첫 장편소설입니다. 저 파친코를 읽고는 주저없이 이 책을 구입했죠. 책은 빌려보거나 하지 않고 구입하는 습관 그래서 나중에 내 서재를 도서관처럼 꾸미고 싶은 욕심 가득합니다. 1.2권의 차례를 보면 간단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잔잔한 스토리들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참 사람의 삶이라는것이 유치하기도 하고, 또 모순되기도 합니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모범된 어머니사이의 딸. 그 막나가는 여성이 어떻게 미국땅에...

늦겨울의 가벼운 산행 오래간만에 등산일기를 쓰네요~ 얼마전에 송추계곡을 출발해서 가볍게 사패산에 다녀왔습니다. 등산코스라고 해봐야 너무 단순해서리요~ 우선 이곳에서는 오봉으로 갈수도 있고요. 여성봉을 통해서 도봉산 정상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패능선으로 가볍게 갈거에요. 겨울내내 몸도 많이 불었고요 ^^ 50대 남자취미추천으로는 등산만한 것이 없어요~ 오봉탐방지원센터라고 검색하면 주위에 주차할 곳이 있습니다. 늦게오면 주차자리가 없으니 초입에 국립공원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하고요. 우선 송추계곡으로 계속 올라가볼게요. 아직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았을때였습니다. 그래도 가는 내내 마음만은 녹더라구요. 추위가 거의 가실때였거든요. 토요일 일찍 일어나서 가는 곳이 등산. 그래도 아직 잎이 돋아나지 않아서 조금 황량할때였죠. 역시 꽃이 있고, 잎이 돋아나야 산이 이쁩니다. 이렇게 사패능선이라고 쓰여진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곳 주위는 초입에 정비가 잘 되어 있고요. 오봉까지 가는 코스도 살짝 길지만 굉장히 편안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좀 한적한 코스라고 할 수 있겠죠. 골짜기 코스니깐요. 그래서 눈이 즐거우려면 시원하게 여성봉으로 가면 탁트인 뷰를 금방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비구간이 끝나고 너덜바위구간 발목 꺽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올라가면 좋아요~ 그렇게 조금 올라가면 오봉으로 올라가는 곳과 사패산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옵...

조선문양 주석잔 컵. 맥주잔으로 또 찬음료 전용잔으로 좋습니다. 주방 실내의 인테리어로도 좋고요. 술집이나 호프집에서 인테리어소품으로도 많이 사용하십니다. 인체에 무해해서 고급잔이 필요하신 분들께 고급선물로 딱이죠! 금 은 다음으로 비싼 재료를 사용해서 알루미늄보다 10배이상 가격이 비쌉니다. 동보다 훨씬 비싼 주석. 99% 이상 순주석입니다. 100%이면 흐물거려서 제품이 물렁해져요~ 손잡이도 대나무 형태로 멋지죠! 약 300CC 용량입니다. 높이가 12.2cm 컵 지름이 6.6cm 받침지름은 7.5cm 더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맥주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화통모양처럼 전체적으로 긴 형태의 잔이라서 더욱 임팩트 있죠. 슬림하게 일률적인 패턴에 위 아래 사슴과 나비 반대편에 학과 나비를 표현했어요. 머그잔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불러주는 잔. 더욱 고귀하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은백색의 귀한 컵은 맥주외에도 양주, 와인, 차등을 담아 마시면 향기가 오래 보존되고 그 맛이 좋아지죠. 독한 술은 맛이 순하게 되고요. 동양권에서는 예로부터 행운과 재산을 불러오는 보석으로 불립니다. 실은 중세시대 유럽에서도 자주 이용했던 잔이죠. 무엇보다 국내제품이에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만듭니다. 맥주를 담았을때의 신선하고 시원함. 이게 참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십장생 대한민국등 맥주를 마시기에 좋은 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