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안주/간식무화과 11월까지 알차게 즐겨요
2024.10.10콘텐츠 3

무화과는 8월~11월까지 제철이에요.
꽃이 없는 과일이라는 이름이지만 사실은
과일을 자르면 꽃이 숨어 있어 꽃을 먹는 과일
껍질 속이 더 예쁜 무화과를
토스트, 샐러드, 카나페 등으로
맛있고 쉽고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무화과 세척법부터 보관법, 먹는법 모두 알려드려요.

01.호두정과 샤인머스캣 무화과 크림치즈 카나페 만들기 와인안주 하이볼안주

- 추석에 선물 받은 호두정과와 샤인머스캣을 활용해 핑거푸드를 만듦
- 무화과는 꽃이 열매 안쪽에 있어 자르고 나면 속이 화려해짐
- 무화과 먹는 법은 주의가 필요하며,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음
- 무화과는 씻어서 껍질채 생으로 먹어도 되나, 오래되면 껍질 상태가 나빠져 숟가락으로 파냄
- 무화과는 크림치즈, 부라타치즈, 보코치니치즈 등과 잘 어울림
- 호두정과는 떫은 맛을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말려 설탕 코팅함
- 호두정과는 바삭하고 달달하니 맛있어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임
- 호두정과, 샤인머스캣, 무화과, 크림치즈, 아이비크래커 등을 이용해 카나페를 만듦
- 카나페는 고급스럽고 맛있으며, 집들이 술안주나 손님 초대 시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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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간단한 화이트와인안주 복숭아 무화과 부라타치즈 샐러드 집들이메뉴 요리

- 간단한 화이트와인 안주로 치즈를 추천하며, 무화과가 제철인 시기에는 무화과 부라타치즈 샐러드를 추천
- 무화과 부라타치즈 샐러드의 재료로는 양상추, 무화과, 복숭아, 부라타치즈, 견과류, 바질잎, 핑크페퍼, 얼그레이시럽, 유자청, 올리브유 등이 필요
- 양상추는 가운데 꼭지 부분을 칼집내어 물에 담가 손질하고, 바질은 베란다 텃밭에서 수확하여 사용
- 무화과는 흐르는 물에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 하여 벌어진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씻어줌
- 부라타치즈는 113g짜리를 준비하며, 구매한지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음
- 샐러드 소스는 얼그레이시럽과 유자청을 사용하며, 마지막에 핑크페퍼를 올림
- 복숭아 무화과 부라타치즈 샐러드는 맛과 건강에 모두 좋으며, 집들이 메뉴나 간단한 화이트와인 안주로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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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무화과 먹는법 세척 보관법 및 그릭요거트 스프레드 만들기 무화과 토스트 오픈 샌드위치...

- 무화과 철은 8월~11월이며,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했던 과일임
- 국내에서는 영암 지역의 무화과가 유명함
- 무화과는 꽃을 먹는 과일로, 줄기쪽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음
- 무화과는 4~8등분하여 먹을 수 있으며, 껍질째 먹는 것도 가능함
- 무화과는 연하기 때문에 보관이 어려움. 따라서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을 권장함
- 무화과 토스트 만들기는 주말 브런치나 간단 아침식사로 좋음
- 그릭요거트와 견과류를 섞어 스프레드를 만들어 빵에 바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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