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 추석에 즐기는 음식으로 부침개들 많이 하시죠? 노릇노릇 고소하게 구워내는 전요리 3가지를 소개드려요~ 가지전과 노바시새우전 그리고 대구전까지 ! 맛있는 전요리와 함께해보아요 :)
가지전
가지는 물컹한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식재료이기도 한데요. 그럴 때는 바삭바삭하게 전을 구워 만들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식감으로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전이 아닌가 싶어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가지를 좋아하지않아도 계속 집어먹게 만드는 맛이랍니다. 바삭바삭 수분이 많은 채소이지만 부침가루옷만 입혀 구워주면 식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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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시 새우전
명절 전요리로 빠질 수 없는 식재료가 새우인데요. 튀김이나 전, 탕국에 넣고 맛볼 수 있는데 오늘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새우전 만들기 준비했어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냉동새우가 해동되면서 물이 많으니 수분을 제거하는 것과 비린내없이 밑간하여 부침가루와 달걀옷 입혀 부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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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명절전으로 담백 고소한 생선전은 빼놓을 수가 없죠. 오늘은 대구전 레시피를 알려드려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담백 고소한 대구요리로 포를 뜬 생선살에 적당하게 밑간하여 감칠맛을 더하고 수분을 제거하여 물이 생기지 않고 부침옷이 벗겨지지않게 노릇하게 구워내면 한 접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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