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방울방울해지는 어릴적 즐겨먹었던 옛날과자 3가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란다와 상투과자 그리고 생강평강까지 ! 맛있는 옛날과자 먹으며 추억을 되살려보아요 :)
오란다
추억의 옛날과자하면 생각나는 오란다죠. 요즘엔 한식디저트로 많이 파는데 퍼핑콩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기 간단하답니다.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01.추어깅 방울방울 조청 오란다
퍼핑콩만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견과류가 들어가면 고소하고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시럽을 끓일 때는 젓지 않고 재료를 섞을 때는 타지 않게 골고루 버무려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상투과자
간단한 홈베이킹으로 만들기 좋은 상투과자는 백앙금에 아몬드가루와 계란노른자, 생크림 등을 섞어 만든 반죽을 깍지틀에 넣어 짜서 모양낸 뒤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생강평강
바삭하게 어우러지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얇은 두께로 저며 썰어주고 생강과자로 먹기 좋도록 본연의 매운맛을 적당하게 빼준 뒤 설탕 결정이 생기도록 졸여 말려주는 것이 포인트인 레시피에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03.요것도 집에서 ! 생강편강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손이 가는 편이지만 식감을 위해 얇게 썰어주고, 적당히 맵기를 조절하여 빼준 뒤 시럽에 졸이는 과정에서 마지막에 약불로 결정이 고르게 묻어나도록 해주면 맛있게 만들어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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