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는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맛 덕분에 밥반찬이나 비빔밥의 부재료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조리 과정이 너무나 심플해서 요리에 투입하는 시간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마땅한 반찬거리가 없을 때 한빈씩 고민 없이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랍니다.
- 무를 절이지 않고 양념을 첨가하여 아삭한 식감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조리 가능
- 무 350g, 대파 1/4대, 다진 마늘 1/2T, 생강즙 1/3t, 새우젓 1/2T, 매실청 1.5T, 소금 1/2T, 깨소금 1t, 통깨 1t, 식초 1T 필요
- 생강즙 대신 다진 생강 1/3t로 대체 가능
- 무를 채칼 대신 식칼로 얇게 채 썰어 준비
- 채 썬 무에 고춧가루, 새우젓, 다진 생강을 첨가하여 버무림
- 초벌로 버무린 무생채에 대파와 마늘을 첨가하여 다시 한번 섞음
- 소금, 깨소금, 식초를 첨가하여 다시 한번 버무려서 마무리
- 무생채를 적당한 크기의 접시에 옮겨 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
- 무생채는 설탕이나 소금으로 절여 꼬득한 식감을 내는 방법과 생으로 양념에 버무리는 방법이 있음
- 이번에는 설탕으로 무채를 절여 단맛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후 무침으로 조리하는 방법을 소개
- 무를 채 써는 방법, 절이는 과정, 양념 레시피가 중요하므로 이 3가지 사항에 주의하여 레시피를 설명
- 필요한 재료는 무 400g, 다진 마늘 1/2T, 다진 생강 1/3t, 대파 1/3대, 양념 재료 고춧가루 2T, 까나리액젓 1.3T, 새우젓 1/3T, 2배 식초 1T, 설탕 1.5T, 통깨 2/3T
- 무는 슬라이스 형태로 얇게 자른 후 여러 장 겹쳐서 채로 썰어줌
- 무채는 설탕 1.3T를 첨가하여 40분간 절여둠
- 절인 무채에 마늘, 생강, 대파를 넣고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새우젓, 2배 식초 등의 양념을 첨가하여 살살 버무려줌
- 완성된 요리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서 저온 숙성 후 먹으면 더 맛있음
- 무생채는 조리 과정이 심플하여 요리에 투입하는 시간 대비 만족도가 높음
- 무생채 레시피를 공유하며, 메인 재료와 양념 레시피를 함께 제공
- 무 300g, 다진 마늘 3/4T, 쪽파 또는 대파 3T, 고춧가루 1.5~2T 등 필요
- 무를 설탕과 소금으로 버무린 후 10~15분 가량 절여서 수분을 빼냄
- 무생채에 대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치액, 꽃소금, 매실액, 2배 식초 등을 첨가
- 참기름은 선택 사항이며, 분량이 많아 냉장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참기름을 넣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