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장마철 습습함까지 이어지다보니 시원한 음료나 차가운 음식이 자꾸 생각나는데요 이럴수록 이열치열 무더위는 뜨거운 국물요리로 맞서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뜨거운 국물반찬 먹으면서 땀한번 흘리고나면 몸의 열기가 빠져나가면서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엔 불앞에 서있기 싫어지지만 귀찮음을 이겨내고 만들어보는 뜨끈한 국이나 찌개 반찬으로 오늘도 한끼해결 도전합니다...ㅎ
- 청국장은 된장과 잘 익은 배추김치, 육수, 두부, 애호박, 버섯 등이 들어감
- 청국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
- 청국장은 미리 풀어두는 것이 좋음
- 청국장에 된장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는 것이 좋음
- 청국장은 성인병 예방, 항암작용, 변비 예방 등의 효능이 있음
- 청국장찌개는 뚝배기에 옮겨 끓여 완성
- 청국장찌개는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음
- 김치찌개는 김치와 돼지고기 목등심 부위를 이용해 만든다.
- 압력솥에서 조리하면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압력솥에 김치, 돼지고기, 김치국물, 사골국물 등을 순서대로 넣는다.
- 생강, 집 된장, 고춧가루 등을 추가로 넣고 끓인다.
- 압력솥에서 10분간 끓인 후 불을 끄고 자연스럽게 압력이 빠지도록 둔다.
- 간 마늘과 대파를 넣고 마무리하며, 두부나 버섯 등을 추가로 넣어도 좋다.
- 한식 상차림의 기본인 된장찌개를 끓인다.
- 된장국과 된장찌개의 차이는 국물 양에 있다.
- 된장찌개는 된장이 기본이며,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 된장찌개는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들 수 있다.
- 된장찌개는 된장, 두부, 육수, 야채, 버섯 등이 필요하다.
- 된장찌개는 처음에 넓은 냄비에서 끓이다가 뚝배기로 옮긴다.
- 된장찌개는 각 재료의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끓여준다.
- 맑은 순두부 황탯국은 순두부와 황태채, 계란 등이 들어감
- 황태채는 가볍게 씻어 체에 밭쳐두고, 무는 적당한 크기로 자름
- 냄비에 무와 황태채를 넣고 끓이다가 순두부, 계란, 대파, 마늘 등을 추가함
- 간은 소금과 참치액으로 맞추고, 거품은 처음에만 걷어냄
- 순두부는 봉지를 반으로 자르거나 입구를 잘라 쭈욱 짜줌
- 마지막으로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맵칼한맛을 추가함
- 맑은 순두부 황탯국은 담백하고 순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돼지고기 고추장찌개는 캠핑 요리로도 인기가 좋음
- 한식 반찬의 기본인 고추장찌개는 조리법이 간단함
- 돼지고기는 고추장, 된장으로 밑양념 해두는 것이 좋음
- 고추장찌개의 고추장 양은 부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돼지고기 고추장찌개에는 애호박, 두부, 버섯, 양파, 청양고추, 대파, 팽이버섯 등이 들어감
- 고추장찌개의 간은 소금, 새우젓, 참치 액 등으로 맞춤
- 돼지고기 고추장찌개는 냉장고 정리 겸 청소할 때 만들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