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이 돼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요즘 입맛이 마구마구 샘솟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맛있게 뚝딱! 해먹기 좋은
콩나물밥, 꼬막비빔밥, 버터간장계란밥 밥요리 3가지를 가져왔답니다.
-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돼지고기와 냉이의 고소한 맛이 밥에 어우러짐
- 냉이 외에도 부추, 당근, 팽이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 가능
- 재료들을 잘게 썰어 순서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면 완성
- 쌀은 미리 불려두고, 돼지고기는 잘게 썰어 밑간함
- 냄비에 쌀, 냉이 뿌리, 쯔유, 양조간장, 미림, 참기름을 넣고 물을 부어 끓임
- 콩나물, 냉이 잎, 돼지고기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뜸 들임
- 완성된 밥에 통깨를 뿌려주고, 누룽지로 즐길 수 있음
- 간단한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추천하며,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스팸무스비에는 스팸, 계란, 밥 외에도 깻잎, 시금치무침, 양파, 묵은지무침 등을 추가 가능
- 스팸은 5조각으로 나누고, 양파는 2/3개를 채 썰어 준비
- 묵은지는 50g을 가늘게 채 썰어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
- 밥 450g에 참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어 김밥 밥을 만듦
- 스팸무스비 사각김밥은 스팸 통에 비닐 랩을 깔고 재료들을 차례로 쌓음
- 김밥 김은 스팸 통과 크기를 맞춰 길게 2등분하고, 재료들을 쌓은 후 랩을 들어 올려 밥을 꺼냄
- 김에 밥을 올리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준 후, 먹기 좋게 썰어주면 완성
- 버터 간장계란밥은 야채, 돼지고기, 계란이 주재료이며, 간장, 굴소스, 설탕으로 맛을 냄
- 조리법은 재료를 손질하고, 볶고, 밥솥에 넣고 기다리면 됨
- 전날 저녁에 만들어둔 후,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좋음
-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쌀은 미리 불리고, 볶은 재료들과 버터, 물을 밥솥에 넣고 밥을 지음
- 밥이 익으면 재료들을 잘 섞어주고, 쪽파, 깨, 참기름, 김가루를 올림
- 간장계란밥은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