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가득 담은 엄마표 된장찌개 고깃집 된찌보다 맛있는 된장국 레시피
냉이, 시금치, 아욱, 우렁이, 쑥까지 정성가득한 엄마표 된장찌개를 이렇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고깃집 된장찌개보다 맛있게 끓여보실래요?
- 봄이 제철인 냉이된장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 냉이는 봄에 가장 맛과 영양분이 풍부하다.
- 노지 냉이를 직접 캐서 준비했다.
- 냉이 끓인 물을 버리지 않고, 삶은 냉이에 넣어서 냉동 보관한다.
- 냉이 된장국 재료로는 삶은 냉이 300g, 멸치 육수 1.5L, 된장 3스푼, 두부 반모, 다진 마늘 1스푼, 청양고추 2개 등이 필요하다.
- 멸치 육수에 된장과 집 된장을 섞어서 풀어준 후,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고 불을 끈다.
- 노지 냉이로 만든 냉이된장국은 마트표 냉이보다 향이 진하고 맛있다.
- 두부 우렁 강된장 만드는법을 소개한다.
- 재료는 된장, 우렁이, 멸치육수, 무, 양파, 호박, 감자, 건조 표고버섯,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이다.
- 된장은 집 된장과 시판된장을 2 대 1로 섞어서 사용한다.
- 멸치육수는 멸치, 다시마, 그리고 버섯 우린 물로 만든다.
- 야채와 두부는 모두 사방 1cm보다 작게 잘라준다.
- 무 넣고 건조 버섯과 호박을 먼저 넣고 끓인 후, 나머지 야채와 우렁이를 넣는다.
- 마지막으로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두부를 넣고 끓인 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는다.
- 남해 시금치 5킬로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계획 중
- 오늘은 건새우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를 소개
- 시금치 요리는 엽산이 풍부해 아이들의 뇌에 영향을 줌
- 시금치를 꼭지와 지저분한 부분을 다듬어서 간단히 헹굼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분 정도 뒤집어서 데침
- 데친 시금치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서 독소를 빼고 깨끗이 씻음
- 삶은 시금치 300g, 건새우 반 줌, 두부 반모, 대파, 청양고추, 마늘 등을 이용해 된장국을 끓임
- 추운 겨울에 뜨끈뜨끈한 건새우 된장시금치국으로 추위를 이길 수 있음
- 시금치 데치기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시금치를 섭취 권장
-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로, 이때는 따뜻한 음식이 당김
- 아욱은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음
- 아욱에 건새우를 넣으면 건강에 좋음
- 아욱은 미끄덩거리므로 약간의 손질이 필요함
- 아욱을 데쳐서 찬물로 헹군 후 물기를 뺌
- 된장과 고추장을 2 대 1 비율로 준비하고 육수에 풀어 끓임
- 된장국에 무를 넣으면 더 시원한 맛이 남
- 아욱 된장국에 건새우, 양파, 대파, 청양고추, 마늘, 두부를 넣고 끓임
- 거품을 걷어내 깔끔한 국물 맛을 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