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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브랜드에서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딸아이가 요즘 한창 영어책 읽기에 빠져있어서, 소설부터 고전까지 다양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고 있더라고요. 책으로 보고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보니 훨씬 더 재미있다고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온라인영어회화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엔구영어의 다양한 토픽 중 셰익스피어 주제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영어강사 분들이 계서서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신청하기 좋습니다. #일대일화상영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엔구영어로 시작해 보세요. 수준 별 난이도에 맞게 네이티브 혹은 한국인 강사분과의 수업이 영어를 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수업은 15분 전까지 예약이 가능, 시작 30분 전까지 취소하면 페널티 없이 수강권이 유지돼요. 1시간 전 이런 곳들도 많은데, Engoo만의 특별함이라고 할까요? #온라인영어회화 오늘의 주제는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소설 중 대표적인 비극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읽어 보기도 하였고,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말로 또 설명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강사, 교재까지 선정할 수 있기에 더욱 쉽고 편리합니다. 추운 겨울밤 #화상영어회화 통해 실력을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자기소개 여부라든지 세부적인 발음 교정 등 수업에 필요한 옵션을 선택할...
좋은 골프 드라이버 스윙의 시작 바로 어드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뭔가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잘 맞출 것 같은 자세와 느낌이 보이는 것은 비단 골퍼만 느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위와 같이 클럽의 샤프트와 선을 하나 그어두고 이를 샤프트 플레인이라고 합니다.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샤프트 플레인 밑으로 클럽이 지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너무 낮은 각도의 드라이버 스윙이 나올 수도 있고, 혹은 오버스윙, 크로스 오버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보실 부분은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향해서 열려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 결과로 인해서 백탑에서 페이스가 거의 정면을 볼 정도로 닫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심한 훅이나 혹은 슬라이스 등 자신만의 구질을 정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임팩트에서도 하체의 이동은 없고 오른팔만 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미스샷을 유발하기 쉬운 동작입니다. 실제로 어드레스에서 보다 상체가 훨씬 더 서있고 몸도 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교정을 할 수 있는 부분 바로 테이크어웨이에서 페이스가 열리는 동작입니다. 정면 혹은 아래를 보는 것이 힘을 쓰고 좋은 임팩트를 만들기 유리한데,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면 비거리 방향성 둘 다 좋을 수가 없겠죠. 그 원인은 과도하게 위에서 눌려서 잡은 오른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만, 열정 가득한 골퍼라면 골프전지훈련 계획해 보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인들과 함께 하려니 시간 맞추기도 애매하고 비용도 고려해야 하고 진행해 보고 싶으나 걸림돌이 많으셨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김형근 골프스쿨을 알게 되면서 이런 고민을 싹 잊을 수 있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강점이 이번 겨울 기간 기준으로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기간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해요. 즉 하루씩 신청을 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스케줄을 세울 수 있어 무엇보다 만족스럽더라고요. 태국 Golf 여행하고 나서 하루 레슨받고 돌아오기 혹은 레슨, Golf 여행하고 레슨 등. 원하는 일정대로 조율이 가능하기에 무엇보다 만족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긍정적인 후기를 바탕으로 저도 직접 참가해 보았는데요, 오전부터 오후까지 정말 열정 가득한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보통 골프전지훈련에 미모의 프로를 앞세우거나, 여러 명의 회원과 프로 한 명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은데, 김형근 골프스쿨은 1명의 프로가 최대 3명만 티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배움의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프로들의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2018년부터 7년째 진행 중이라고 하니 그간의 인기가 실감되네요. 모든 프로님은 KPGA, KLPGA 소속이고,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점이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간단...
흔히들 골프를 인생의 희노애락에 비교 하여서 설명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 처럼, 힘든 홀도 있고, 쉬운 홀도 있어서 그렇겠지요. 혹은 때로는 긴 홀, 때로는 짧은 홀로서 목적지의 길이에 상관없이 힘듦과 쉬움이 정해져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는 아니지만, 감히 골프는 비지니스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비지니스를 매끄럽게 하는 접대 수단으로서의 골프가 아니라, 골프에서의 모든 요소가 비지니스의 그것과 닮아 있는 것 같아서 감히 드리는 말씀 입니다. 비지니스도 좋은 동반자가 필요하며, 요즘은 좋은 플랫폼도 필요한 시대이지요. 즉, 무언가를 하려고 하더라도 이젠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골프도 동반자가 좋던 싫던 필요하고, 동반자가 없으면 아예 라운드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즉, 비지니스 관점에서 보면 아예 시장이 없어져 버리는 경우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골프장이라는 좋은 플랫폼위에서, 각자 다양한 스윙과 장비로서 실력을 겨루는 장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서로 닮아 있는 골프와 비지니스, 어떤 부분이 서로 많이 닮아 있는지 한번 들어 보실래요? 1. 적극적인 도구와 툴의 활용 세상엔 수많은 비지니스 툴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ERP, CRM 부터 해서 클라우드, AI 등 첨단 기술들까지 다 비지니스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도구라고 볼 수 있는데요..이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