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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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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 숏 퍼팅 잘 하는 3가지 방법

몇 발자국 정도의 거리까지는 넣을 수 있다고 자신하시는가요? 저 같은 경우 5발자국 약 2m 정도까지는 일단 넣겠다고 생각을 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짧은 거리 숏 퍼팅일수록 그 긴장감이 올라가기 때문에 거리에 비례해서 쉽게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사실 250m를 보내는 드라이버 티샷도 한 타, 2m 펏도 한타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확률이 높은 Putting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을 알지만 연습은 많이 하지 않죠. 숏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살짝 내리막에 오른쪽이 조금 더 높은 상황입니다. 방향 설정인 에임이 틀리면, 아무리 스트로크나 거리감이 좋아도 들어갈 수 없겠죠? 그래서 보통 공에 줄을 그어서 마킹을 하고 이 선과 발을 스퀘어로 두고 방향 설정을 하게 됩니다. 모든 프로들이 먼저 공을 놓고, 헤드를 스퀘어를 맞추고 그다음에 발을 맞추는 동작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발 먼저 셋업 하고 그다음에 헤드를 정렬하는 반대로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죠. 셋업 전에 무조건 방향을 정확하게 잘 잡는 것이 숏 퍼팅의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스트로크입니다. 짧은 거리가 남을수록 치고 들어가기를 기대하는 골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는 운에 맡길 수밖에 없기에, 오히려 조금 더 밀어주는 형태의 스트로크가 도움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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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높은 드라이버 추천 3가지 모델

골프에서 가장 재미있는 샷이 드라이버 아닐까 합니다. 구력이 늘면서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조금 버리니, 맞추기도 쉽고, 그냥저냥 웬만하면 페어웨이를 잘 벗어나지 않더라고요. 얼마큼의 욕심을 가지고 티박스에서 준비하는지 빈 스윙 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빗맞아도 똑바로 혹은 죽지 않게 살려주는 것을 관용성이라고 하죠. 특히 골프에서는 골퍼의 미스를 잘 처리해 주는 것을 의미하는 대명사로 통하죠. 거의 모든 제조사들이 2024년을 맞이하여 10K라는 숫자를 가진 드라이버를 출시하면서 더더욱 미스샷에 대한 대응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미스샷을 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말처럼 되지 않죠. 넓은 페어웨이를 보면서 멀리 보내고 싶은 욕심, 좁은 페어웨이지만 똑바로 보내고 싶은 마음과 같이 골퍼의 의도가 미스샷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 드라이버 관용성이라는 것은 골퍼의 욕심을 얼마나 받아 줄 수 있느냐가 아닐까요? 벤투스 TR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최근에 G425 스톡 샤프트로 4라운드 정도 해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로 휘두르긴 좋았지만, 살짝씩 우측으로 가는 구질이 나오긴 하지만 조금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고요.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혹은 내 샷 완벽해 지려는 욕심만 버린다면, 충분히 그리고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드라이버 클럽에 의존하기보다는 몸과 스윙을 잘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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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 제대로 공략 방법 쉬운 탈출

잘 아시는 대로 페어웨이 벙커는 그린 옆이 아닌 Fairway 중간 혹은 왼쪽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턱이 다소 완만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이 탈출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죠. 쉬운 방법은 다들 아시다시피 공부 터 콘택트를 하는 것인데요, 같이 한번 확인해 보시죠. 말씀드린 대로 공부 터 콘택트를 한다는 것이 톱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콘택트는 공 그다음에 모래 안으로 클럽 헤드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다운블로 샷과 같은 원리인 거죠. 그린 사이드 Bunker의 경우에는 모래를 먼저 치고 그 폭발력으로 공을 띄워서 보내기 때문에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겠죠. 페어웨이 벙커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부분은 올바른 클럽 선택입니다. 턱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고 적절한 로프트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8 혹은 9번이 헷갈릴 때엔 9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너무 과소평가하지 마시고, 비거리보다는 일단 탈출을 목표로 해 보세요. 탈출이 어렵지 않아 보이더라도, 공부 터 히팅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발사각이 나오지 않을 수 있어요. 스윙을 마치고 나서는 체중이 왼발에 옮겨져 있어야 합니다. 아마 공을 띄우기 위해서 들어 올리는 형태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을 수도 있겠네요. 공을 띄우기 위해서 의도적인 스쿠프이나 기울이는 형태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의 위치도 무척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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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가지 옵션이 가능한 퍼터 ASTRAL

세상엔 정말 다양한 종류의 퍼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들이 많이 쓰는 말렛, 블레이드 등 형태가 다른 것부터 샤프트 위치에 따른 센터, 플럼 넥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옵션이 많죠. 심지어 중간에 있는 것처럼 레이저가 나가서 연습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최근 ASTRAL PUTTER에서 거의 모든 옵션을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약 60여 가지 offset과 Toe hang 조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까지 필요한가 했을 때, 저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스트로크도 변할 수 있고, 그린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른 형태로 셋업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499.99 달러, 요즘 환율 덕분에, 구입을 위해선 큰맘을 먹긴 해야겠네요. 사실 드라이버는 이렇게 슬리브 형태로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게 된 지 10여 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더불에 헤드의 무게 추를 이용해서 세팅까지 바꿀 수 있기에 다양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먼 거리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가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퍼터의 경우에도 드라이버와 같은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효과가 미미했다고 봅니다. ASTRAL의 경우엔 2개의 프레임 보디, 페이스 2종류 그리고 2개의 피니시 옵션이 제공됩니다. 첫 번째로, 블레이드냐 말렛이냐를 선택하고, 페이스를 부드러운 구리 혹은 단단한 Brass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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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비지니스 그 오묘한 관계

흔히들 골프를 인생의 희노애락에 비교 하여서 설명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 처럼, 힘든 홀도 있고, 쉬운 홀도 있어서 그렇겠지요. 혹은 때로는 긴 홀, 때로는 짧은 홀로서 목적지의 길이에 상관없이 힘듦과 쉬움이 정해져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는 아니지만, 감히 골프는 비지니스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비지니스를 매끄럽게 하는 접대 수단으로서의 골프가 아니라, 골프에서의 모든 요소가 비지니스의 그것과 닮아 있는 것 같아서 감히 드리는 말씀 입니다. ​비지니스도 좋은 동반자가 필요하며, 요즘은 좋은 플랫폼도 필요한 시대이지요. 즉, 무언가를 하려고 하더라도 이젠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골프도 동반자가 좋던 싫던 필요하고, 동반자가 없으면 아예 라운드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즉, 비지니스 관점에서 보면 아예 시장이 없어져 버리는 경우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골프장이라는 좋은 플랫폼위에서, 각자 다양한 스윙과 장비로서 실력을 겨루는 장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서로 닮아 있는 골프와 비지니스, 어떤 부분이 서로 많이 닮아 있는지 한번 들어 보실래요? 1. 적극적인 도구와 툴의 활용 세상엔 수많은 비지니스 툴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ERP, CRM 부터 해서 클라우드, AI 등 첨단 기술들까지 다 비지니스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도구라고 볼 수 있는데요..이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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