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세 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두부강정, 소세지야채볶음, 팽이버섯전!
가격 착한 식재료로 부담없이 만들 수 있어서 저녁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 두부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수분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두부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전분가루를 입힘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구운 후 식힘
- 양념소스는 고춧가루, 맛술, 진간장, 다진 마늘, 설탕, 물엿, 케첩 등을 섞어 만듦
- 소스가 끓으면 두부를 넣고 버무리며, 검정깨를 뿌려 완성
- 소세지 300g을 칼집 내서 준비하고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침
- 소세지와 비슷한 크기로 당근,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준비
- 소스는 케첩 3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핫소스 1큰술, 설탕 1큰술로 만듦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볶은 후 파프리카를 넣고 볶음
- 마지막으로 소세지와 브로콜리를 추가해 약한 불에서 소스가 고루 섞이게 볶음
-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 계란 4개에 소금, 맛술을 넣고 간을 한 후, 자투리 야채를 다져 섞음.
- 계란물에 팽이버섯을 담가 계란물을 입힘.
-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 후, 다진 야채를 올려 모양을 잡음.
- 간장에 와사비를 섞은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