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다 달라졌다. 새로운 구장과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선수들 외국인 선수들까지 공을 들여서 영입한 것에 40주년으로 원년의 꿈을 담은 새 시즌 유니폼까지 갈아입게 되었다. 사실상 액면적으로는 완벽한 빌드업이 완성된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우승권이라는 말을 뱉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가을야구에 대한 꿈은 제대로 꿀 수 있는 위치에 올라왔다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 한화이글스가 2025 시즌을 앞두고 빌드업을 진행 중
- 새로운 구장과 유니폼, 외국인 선수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음
- 당장 우승권은 아니지만 가을야구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위치에 도달
- 구단 오너의 강력한 의지로 FA 영입과 외국인 선수 영입을 진행
- 한화이글스는 하주석과 FA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준비에 돌입함
- 김서현은 11월 2024 프리미어 12대표팀에서 불펜으로 활약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임
- 김서현은 한국 팀 5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