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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때 나는 내 꿈에 한발짝 다가설 것이다.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한화이글스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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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 국내 야구

과거로 회귀, 일보 전진을 위한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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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프리뷰] 과거로 회귀일까? 일보 전진을 위한 예행연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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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야구

한화이글스 감독의 시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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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언론 브리핑]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 벤자민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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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야구

파죽의 5연승, 꺼지지 않는 불꽃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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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언론 브리핑] 파죽의 5연승, 꺼지지 않는 불꽃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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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야구

5월 한화이글스 험난한 가시 밭길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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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화이글스, 험난한 가시 밭길은 그 끝은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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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야구

패배 그림자를 지워버린 페라자 끝내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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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프리뷰] 패배 그림자를 지워버린 페라자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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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ason 한화이글스 리뷰

[한화이글스 이야기] 2024 시즌 프로야구 NC 2차전 "소년 가장은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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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이야기] 2024 시즌 프로야구 NC 1차전 "페라자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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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이야기] 2024 시즌 프로야구 기아 3차전 "산체스도 막지 못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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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이야기] 2024 시즌 프로야구 기아 1차전 "수상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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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이야기] 2024 시즌 프로야구 두산 1차전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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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언론 브리핑] 신인 황준서 도전이 아쉬운 이유

[한화이글스 언론 브리핑 ] 신인 황준서 도전이 아쉬운 이유 1 5선발 구상에서 멀어진 황준서, 발목을 잡았던 볼넷, 체력적인 저하가 원인일까? 부서진 멘탈을 잡아야 한다 ¶ 신인 투수 데뷔 시즌만큼 어려운 시즌은 없을 것이다. 신인으로 데뷔 첫 경기부터 승리를 움켜쥐며 초특급 신인으로 인정받았던 황준서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어제 경기 강호 기아와 일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2 1/3이닝 8개 볼넷을 헌납하며 강판 당하고 말았다. 1실점에 불과했지만, 더 이상 지켜보기에 힘든 상황이었다. 어제 경기 중요성은 지난 코멘트에서 언급했지만, 5강 진입을 위한 강팀과 교두보 경기였던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젊은 영건 대결, 5선발 김기중과 대결 등 걸려 있는 과제가 많았지만, 투구 내용은 결과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놀라운 기대주는 왜! 힘겨운 길을 걷게 된 것일까? 예측하건대 1차적으로 심리적 요인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첫 등판부터 4월 불펜으로 등장하면서 보였던 자신감이 출전 기회가 늘어난 만큼 타자에 맞는 횟수가 늘어나고 결정적인 승부처 등장하면서 당연히 심리적 압박감이 코너로 몰고 들어가 버렸다. 신인이지만 분석 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간파되기 시작한 주무기 볼이 먹히지 않으면서 더 힘들어진 것이다. 체력적인 열세도 한몫을 했다. 4월 중순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페이스는 기록에도 나와 있지만, 불펜에서 선발을 오고 가는 레이스...

[한화이글스 언론 프리뷰] 호랑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독수리, 천적 탈출 기회의 시간이 다가왔다

[한화이글스 언론 프리뷰 ] 호랑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독수리, 천적 탈출 기회의 시간이 다가왔다 1 기아만 만나면 작아지는 독수리 시즌 상대 전적 1승 4패, 김기중이 넘지 못한 선발 기회 황준서가 잡아낼 수 있을까? ¶ 0봉패만 아니기를 바랬지만, 고군분투로 악을 쓰며 달려들었지만, 주중 시리즈는 위닝으로 끝을 내고 말았다. 절반의 성공이라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키움 공포증에서 탈출했다는 것이겠지만, 주말 시리즈 본게임 앞에서 한화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6차전 선발 대결을 황준서 vs 윤형철 매치로 정해졌다. 두 젊은 영건 대결이라 더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황준서에 비하면 윤영철은 이제 기아 대표 투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액면가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력은 KT, 두산 전에서 승리를 따낼 정도로 좋은 페이스다. 여기다 철벽에 가까운 불펜, 중심 타선 화력을 비교한다면 페라자가 빠져 있는 한화가 약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황준서가 어떻게 초반을 풀어가느냐는 시리즈 전체를 좌우할 수도 있기에 더 집중력이 필요한 경기일 것이다. 황준서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정식적인 5선발 진입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기에 어떤 투구를 김경문 감독 앞에서 보일 수 있느냐도 경기 포인트로 보인다. 또 한 가지 주말 비 소식이 이어진다는 점은 어수선한 상황의 틈바구니를 만들 확...

[한화이글스 언론 프리뷰] 진정한 달의 남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한화이글스 언론 프리뷰 ] 진정한 달의 남자는 누가 될 것인가 1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문동주 지난 경기 부진을 딛고 일어날 수 있을까? 달의 남자로 태어난 장진혁 ¶ 기분 좋은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가 스윕 승을 위한 마지막 매치를 벌인다. 키움전 종지부를 찍으면서 주말 기아전 최소한의 출혈을 감안해서라도 꼭 승리가 필요한 경기에서 한화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일단 연승의 키맨으로 한화는 문동주가 등장한다. 2군을 다녀온 이후 살아나는 듯했던 문동주였지만, 승리 이후 최근 2경기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던 문동주다. 공에 문제인지 제구에 문제인지 주변에 우려 섞인 시선이지만, 여전히 성장통 중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문동주이기에 개인 반전을 위해서라도 오늘 승리가 필요한 문동주다. 올 시즌 문동주는 키움전 상대 전적이 없지만, 지난 시즌 키움 상대로 3경기에서 1승, 평균 자책점 2.25 성적을 기록할 정도로 기분 좋은 추억이 있다. 청주 구장이라는 것이 장점을 다가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중 경기 내용에서 타선이 힘을 내고 있는 분위기라면 더 치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한다. 물론 장타 곧 홈런이라는 공식이 유효한 구장이기에 투구 내용에서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Moon 동주가 감독의 남자가 될 것이라는 것은 지켜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장진혁이라면 말이 달라질 것으로...

[한화이글스 언론 프리뷰] 다시 시작된 라운드, 김기중은 승리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한화이글스 언론 브리핑 ] 다시 시작된 라운드, 김기중은 승리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1 한화 3연승 도전, 키움 공포증 탈출할 수 있을까? 김기중은 선발 시험대 ¶ 류현진이 완벽한 에이스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제 한화는 연승+ 불펜까지 아끼면서 최고 하루를 보냈다. 무엇보다도 키움만 만나면 풀지 못하던 문제들을 한 경기만으로 말끔히 해결했다고 투타에서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이제는 내친김에 시리즈를 잡아 삼킬 준비 중이라고 그 중책을 선발 김기중이 맡게 되었다. 인상적인 선발 데뷔승, 행운의 승리로 2연승까지 도달하고 불펜에서 한 번 고개를 숙였지만,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잡게 되었다. 김경문 감독은 새 외국인 투수 와이스 출전에 앞서 선발진 개편에 대한 뜻을 밝혔고 류현진, 바리아, 문동주, 와이스 ... 나머지 한자리에 대한 열려있는 부분을 언급했을 정도로 김기중에게는 오늘 출전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전망이다. (김기중 or 황준서 ) 자신감에서만큼은 100% 충전된 김기중이다. 최근 등판에서 찾은 자신감이 팀 선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신념까지 생겼고 공 또한 확실히 올 시즌 달라진 제구력을 보여줬다. 볼넷 없이 얼마나 싸울 수 있느냐 키움전 지난해부터 승리 없이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걸리기는 하지만 최근 페이스라면 할 만한다고 보고 있다. 팀 입장에서도 벌어진 게임차를 좁힐 수 있는 시리즈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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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야구장의 추억들(Hanwha Eagles baseball field Hanbat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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