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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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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 라원의 책다락입니다. 책을 읽고 느끼면서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싶은 라원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삶의 목적에 맞게 책의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오랫동안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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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정보

리뷰한 작품 수

100권 이상

독서 스타일

다독하는 타입

창작 분야

도서 리뷰

선호하는 도서 분야

역사/문화

아동

독서 방법

종이책

도서 취향

힐링되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손꼽는 책 작품

시/에세이-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류시화

유아-민들레는 민들레-김장성

인문-데미안-지와 사랑

역사/문화-거꾸로 읽은 세계사-유시민

여행/기행-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유홍준

본인참여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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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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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노출 포스팅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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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 피터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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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문 / 최태성 / 역사 스토리텔러 / 울림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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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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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살아보자 / 나태주 산문집 / 위로와 응원 /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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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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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도암, 무흘구곡 5곡 사인암, 대구 근처 드라이브 단풍놀이하기 좋은 곳, 김천 단풍 이쁜 곳

삶을 여행처럼 즐기고 싶은 라원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날의 여행이 시작되니 이 또한 설렘이겠죠. 이 글을 읽으시는 이웃님들 '오늘'이라는 여행을 설렘 가득 안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구 근교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가을을 오롯이 즐기기 좋은 곳 선바위와 사인암 무흘구곡(사인암)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영천리 산128-1 김천 무흘구곡 성주 방면으로 가면 무흘구곡 중 5곡 사인암을 만날 수 있다. 사인암은 여름이 별미라는 분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을이 더 매력적인 곳이다. 절대 풍광에 감탄이 절로난다. 사인암 올라가는 길 노란 단풍이 매력적인 길이다. 사계절의 각기 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곳. 가을은 가을만의 매력이 있다. 무흘구곡을 따라가면 숲 깊숙한 곳에서 고즈넉한 사찰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수도암이다. 올라오는 길의 험난함을 제 옷을 갖춰 입은 단풍나무가 잊게 해준다. 수도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510 수도암이 작은 암자일거란 생각을 하고 왔는데 예상보다 큰 규모에 놀랐다. 투박한 듯 정갈하게 정돈된 곳들이 많다. 수도암 올라가는 길. 계단이 높아 보였는데 생각보다 오를만했다. 오래된 누각의 천정에 남아있는 화려한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크하하 끝이 아니었어. 열심히 올라왔더니 계단이 또 있다. 수도암에 올라 내려다보는 전각의 모습. 너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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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대구 근교 은행나무 이쁜 곳, 대구 근처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세계문화유산, 산악자전거길, 다람재, 고속도로 이용 시 팁

삶을 여행처럼 즐기고 싶은 라원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날의 여행이 시작되니 이 또한 설렘이겠죠. 이 글을 읽으시는 이웃님들 '오늘'이라는 여행을 설렘 가득 안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을 맞이하러 도동서원 가는 길. 대구수목원 길이 좋으나 국화축제로 길이 막힐듯하여 고속도로로 출발! 고속도로 이용 시 팁! 새롭게 생긴 북현풍IC로 나오면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풍휴게소 입구에 있음> 현풍을 돌아오던 길을 가볍게 패스할 수 있어서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다 가을을 느끼러 온 옛사람은 옛 추억의 다람재로 건너가본다. 도동서원 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다람재로 가야 해서 길이 정체가 되었지만 이제는 통행하는 차량이 거의 없다. 잠시 낙동강 바라보며 쉬기에 제격이다. 다림재는 산악자전거길로도 유명한 곳. 가을이 절로 다가오는 곳이다. 오늘도 역시 사이클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 다람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다람재에서 내려다보는 도동서원의 모습. 올해는 늦더위가 기승이더니 벌써 샛노랗게 물들어야 할 은행이 초록빛이 감돈다. 다음 주나 되어야 샛노랗게 변할듯하다. 단풍나무가 이쁘게 물들었다.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이 유유히 제 갈 길을 찾아 흘러간다. 물멍하기에 좋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서원' 한국의 서원에 등재된 도동서원. 표지석을 보니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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