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구김경문, 한화 5강 이끈다
2024.09.06콘텐츠 3

김경문(66) 감독이 한화 이글스 5강을 이끌고 있습니다. 만일 한화가 5강에 진입한다면 한용덕 전 감독 체제이던 2017년 이후 처음이에요. 1000승 감독 김경문은 만년 약체 한화에 가을야구를 맛보게 해줄 수 있을까요.

01.감독 16년 차 김경문, 한화 5강 진출 숙제 풀 수 있을까

- 김경문 한화 감독은 16년 차 베테랑 감독으로, 개인 통산 1000승을 거뒀다.
- 한화의 5강 진출이 그의 숙제로 놓여 있다.
- 9월 5일 현재 한화는 공동 4위 그룹에 2경기 차로 뒤져 있다.
- 김경문은 두산 베어스에서 8년, NC 다이노스에서 7년을 감독으로 보냈다.
-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승 금메달을 획득했다.
- 한화는 2018년 이후 5년 연속 가을야구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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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프로야구 순위, KIA 7년 만의 우승 위해 영입한 라우어는 과연?

-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우승을 위해 특급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를 영입했다.
- 라우어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한화 류현진 다음으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 KIA의 숙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회복과 라우어의 부활이다.
- 네일은 턱관절 수술 후 9일 만에 훈련을 시작했으며, 포스트시즌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다.
- 라우어는 왼손 타자를 잘 막아내지만, 오른손 타자에 대한 약점이 뚜렷하다.
- 라우어는 9월 4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5번째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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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두산 베어스, 브랜든 와델·시라카와 케이쇼 부상 이탈로 최대 위기

- 두산 베어스가 시즌 막판 위기에 직면함.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로 4위 수성도 어려움.
- 두산 베어스의 용병 투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함.
- 에이스 브랜든 와델은 6월 23일 이후 부상으로 결장 중, 시라카와 케이쇼는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팬들의 야유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이 감독은 변화를 약속하며 "우승 말고 만족은 없다"고 말함.
- 두산 베어스의 성적은 아직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승엽 감독에게는 14경기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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