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속 편한 음식이 최고지요.
슴슴한 된장국이 아침국으로 아주 좋아요.
무, 알배추, 무청시래기, 호박잎 넣어 만든 구수한 된장국 맛있게 끓여보아요.
저는 된장국, 된장찌개에 꼭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넣는답니다.
그러면 감칠맛이 확 좋아져요!
알배기배추 된장국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두부 넣어 만든 된장국입니다.
짜지않게 끓이면 아침국으로 참 좋아요.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무청시래기 된장국
삶은 무청시래기에 된장, 들깨가루, 들기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멸치육수가 팔팔 끓으면 무쳐놓은 시래기 넣고 포옥 끓여줍니다.
구수한 맛이 너무 맛있는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새우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구수한 배추된장국에 새우도 넣어 감칠맛을 확 살렸답니다.
고깃국보다 더 맛있어요!
아침국으로 최고입니다.
호박잎 된장국
호박잎, 애호박 듬뿍 넣은 된장국입니다.
손질한 호박잎은 자른 후 바락바락 문지른 후 씻어주어야 식감이 좋고 풋내가 나지않아요.
애호박도 넣어서 끓였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영양도 풍부한 호박잎국입니다.
무된장국 끓이는법
가을이 오면 무가 맛있어지기 시작해요.
달큰한 가을무 듬뿍 넣어 슴슴하게 끓인 된장국 정말 맛있어요.
무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가지요.
소화도 잘되는 무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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