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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편마늘과 대파 넣어 볶아서 향을 내준 후 깍두기, 분홍소세지 등등 넣어서 좀더 볶아줍니다.
즉석밥 사용할때에는 데우지말고 넣어야 고슬고슬한 볶음밥 만들수있어요.
진간장, 굴소스를 바글바글 끓여서 섞은 후 밥을 볶는데 가끔씩만 뒤적여주면서 밥을 눌려주면 밥알이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해지면서 불맛을 낼수있어요.

버터에 편마늘과 베이컨 볶아주다가 밥과 굴소스 넣어 불맛나게 볶아주어요.
볶음밥에는 버터와 굴소스가 들어가면 참 맛있답니다.
스크램블에그와 구운 아스파라거스 곁들이니 비주얼도 근사한 볶음밥이 만들어졌어요.

밥에 계란물 넣어서 버물버물 해주고요.
계란물에 섞은 밥은 오래 볶다보면 계란이 익으면서 보송보송한 볶음밥이 되어요.
스팸도 넣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팸 계란볶음밥이랍니다.

남은 치킨과 파인애플 넣어서 불맛나게 만들었어요.
그릇에 담고 스크램블에그 뿌리고 파인애플 올리면 너무 근사합니다!
눈으로 먼저 즐기고 맛있게 먹어요.

아삭한 숙주나물과 소세지와의 조합이 참 맛있는 볶음밥입니다.
숙주는 먼저 살짝 볶아서 옮기고 소세지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요.
그릇에 볶음밥 담은 후 숙주 듬뿍 올리면 아삭한 숙주 식감을 더 살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