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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채썰어 설탕, 소금, 식초 넣어 절여주고요.
싱싱한 굴과 절여진 무에 고춧가루, 새우젓, 까나리액젓, 설탕, 마늘, 생강 넣어 버무려주어요.
향긋한 굴과 아삭한 무와의 조합 너무 맛있어요!

채썬 무는 식초, 설탕,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꽉 짜주고요.
양념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오독오독 새콤달콤매콤한 무생채가 되어요.
오래 두어도 국물이 생기지않고 무에 간이 쏙 배어들어 참 맛있답니다.

무생채용 무는 파란부분으로 해야 달큰하니 더 맛있어요.
무채를 아주 가늘게 채썰어서 새콤하게 절인 후 무쳤답니다.
비빔밥으로 만들어도 참 맛있는 무생채입니다.

사계절 중 요즘 나오는 무가 제일 맛있답니다.
무를 먼저 새콤달콤하게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양념에 무쳐주면 바로 먹어도 참 맛있어요.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한달 동안도 맛있게 드실수있는 든든한 밑반찬입니다.

절이지않고 바로 무쳐도 너무너무 맛있는 무생채입니다.
무는 도톰하게 채썰고요.
고춧가루 5, 설탕 4, 식초 3, 간장 2, 액전 1 넣어 무치면 완전 맛있어요!
마늘도 안들어가고 참깨 넣지않아도 ok!
보쌈 무생채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