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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본즈 앤 올>의 기대 포인트입니다.
작년 10월에 이어 1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티모시 샬라메인데요.
첫사랑 장인답게, 이번에도 멜로 / 로맨스로 돌아오지만..!
이번에는 공포를 곁들인 로맨스 영화라고 합니다.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시다면?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

티모시 샬라메의 대표 작품! 유수의 작품이 있지만,
많은 관객들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손꼽으시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듄친자' 열풍이 세긴 하지만요 :)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복잡한 감정을 깊게 풀어냈는데요.
그때 뜨거웠던 그 여름, 잠깐 살펴보시죠!

<프렌치 디스패치>에서는 무엇보다 화려한 미장센이 눈에 띕니다.
화면의 배치, 깊은 색감들.. 어려운 듯한 영화의 메시지와 함께 어우러지는데요.
티모시 샬라메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아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죠.
첫사랑 멜로로 기억하신다고요? <프렌치 디스패치>에서 색다른 모습을 만나보세요!

특별관 아이맥스(IMAX)로 최고의 체험을 안겨준 영화,
바로 <듄> 아닐까 싶어요.
개봉한 지 1년 밖에 안 지났지만, 개봉하자마자 재상영 & 재개봉은 물론
2022년 11월까지도 두어 번의 재개봉이 추가로 이루어졌죠.
그만큼 '듄친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데요.
티모시 샬라메의 우주 SF! 대서사시의 시작을 만나보시죠 :-)

열풍을 이끌어내 관객들에게 익히 알려진 작품에도 나왔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티모시 샬라메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부터, 익숙한 작품들까지!
저도 못 본 작품들이 몇 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고 정주행 달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