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느끼한 속을 달래줄 개운하고 시원한 설 명절 반찬 레시피
2025.01.25콘텐츠 3

설 명절에는 전종류나 고기류를 많이 먹다 보니 속이 느끼하고 부대 낄 수 있어요. 그럴 때 속을 개운하고 시원하게 달래주고 입맛도 살려주는 반찬거리가 있으면 좋겠지요. 설 명절에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단무지 무침도 좋고 나박물김치는 더 좋지요. 뚝 무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반찬 멸치 무침도 명절에 환영받을 반찬이지요.

01.나박물김치

무를 나박 썰고 배추도 비슷하게 썰어서 절이고 마늘과 생강, 양파, 청양고추 등 채소를 갈아서 양념으로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시원하고 개운하니 입맛 살려주는 알배추 물김치, 나박물김치지요. 기름진 것을 많이 먹는 명절에 대환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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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단무지 무침

단무지 무침이야 말로 초간단 반찬의 정석이지요. 이미 새콤달콤한 단무지에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송송 썰어서 넣고 참기름과 같이 무치면 더 맛있는 밑반찬이 되지요. 느끼한 입을 싹 개운하게 씻어주는 반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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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멸치무침

설 명절에도 밥은 먹어야쥬. 명절이라 전이며 고기며 나물까지 밥반찬이 풍성하지만 그래도 밑반찬 있으면 더 맛있게 식사할 수 있지요. 손질한 멸치에 간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참기름과 고추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되는 초간단 반찬거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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