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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2020-Q5 Qutt. Prem.
카니발 7인승 모델을 "미스터트롯3" 에서도 볼 수 있다? 카니발풀체인지 모델, CN모터스의 다양한 특장 모델의 인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본 포스팅은 CN모터스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카니발의 인기 과거 우리에게 국민 세단이였던 쏘나타 혹은 그랜저 만큼이나 도로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차량입니다. 바로 카니발이죠.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요? 생각해보면 국내 중형, 준대형, 대형 SUV 차량들의 인기가 급속도록 상승한 것과는 다소 다른 느낌입니다. 아웃도어 라이프의 인기가 급속도로 상승한 COVID-19 기간과 무관하게 카니발의 인기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니까요? 아무래도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와 무관하게 차량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제법 늘어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 만큼 차량 내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니,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맞춤" 패밀리용, 사업용, 의전용, 때로는 차박용까지 다양한 범위의 목적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하는 MPV 차량입니다. 하지만, 2%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면 바로 기존 완성차 업체에서 불가능한 인디비주얼 오더, 나만의 옵션을 갖춘 카니발이죠. 예시적으로, 카니발 7인승 차량을 출고하는데 그 목적이 명확한 VIP 의전용 차량으로 카니발 7인승 모델을 하이리무진 옵션으로 출고하고 싶은 고객, 기존 차분...
세차용에어건은 역시 볼로 허리케인 에어 부스터, 다양한 목적의 강력한 송풍기를 찾는다면? 본 제품은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차덕후 필수 아이템 여전히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W212 E클래스입니다. 23년 꽤 괜찮은 상태의 E클래스를 가지고 온지 1년이 지났는데, 아무래도 세컨카 목적의 차량이니 주행거리는 작년과 비교하면 고작 1,500km 정도 늘었네요. 아마도 저 주행거리 중 대부분은 세차를 위해 이동하거나, 차량의 경정비를 위해 이동한 거리가 반은 차지하겠네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 꼼꼼하게 세차를 해줬습니다. 세월이 흔적이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직접 디테일링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직접 차량의 외관 상태도 점검할 목적이지만 디테일링 후 그 개운함은 한 번 느껴보면 또 헤어 나올 수 없잖아요? 디테일링이 끝나고, 이렇게 드라잉 타월을 이용해 차량 구석구석 물기를 잘 닦아줍니다. 외관에 보이는 물기는 일부가 남아있더라도 주행 중 날라가거나, 혹은 먼지와 고착된 수분은 가볍게 중간중간 세차 타월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남아있는 물기죠. 이런 물기가 차량의 구석에서 먼지를 고착시키는 역할을 하니, 세차 후 드라잉 작업은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주유구 커버 혹은 도어 내측 그리고 가장 드라잉 작업이 어려운 차량 프론트 그릴 사이...
BMW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보유한, 8시리즈 M850i xDrive 그란쿠페 본 포스팅은 바바리안 모터스 금천전시장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란쿠페의 매력 그란쿠페라고 표현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4도어 쿠페 형태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단과 같은 도어 형태를 보유하고 있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일반 세단과는 차별화된 긴 전장에 비해 짧은 데크를 보유한 모델이죠. 캐빈룸이 전체적으로 후드와는 상당히 멀게 디자인되고 리어 엑슬에 가까운 쿠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지만, 편리한 도어 배치는 빼놓지 않고 반영한 모델입니다. 과거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CLS 모델, 아우디 A7 모델처럼 BMW 6시리즈 그란쿠페 디자인을 잘 계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엄연히 가장 높은 숫자 8을 보유한 모델입니다. 뭐 그렇다고, 7시리즈보다 8시리즈가 더 상위 모델이냐? 그건 아니죠. 엄연히 BMW 짝수 시리즈인 2시리즈, 4시리즈와 같은 쿠페 라인업을 담당하는 모델이면서 8시리즈 쿠페 모델과 함께 그란쿠페 모델도 현재 함께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BMW 8시리즈 국내에서는 600마력이 넘는 M8 모델도 있지만 사실 국내에서는 M8 모델 보다는 M850i xDrive 쿠페 모델과 M850i xDrive 그란쿠페 모델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M850i 모델과 비교하면 1억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M8과 같은 4,400cc 8기통 엔진에 5...
폭스바겐에서 과거 4도어 쿠페 디자인으로 흥행한 모델 ‘CC’의 뒤를 이어 등장한 아테온 모델. 국내는 출시가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그 파격적인 디자인과 연말 프로모션 덕분으로 공도에서 많은 차량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아테온 프레스티지 4모션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까지 출시하였다. 3040 젊은 소비자층을 주요 타겟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 기능, 휠 디자인등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아테온 #아테온 2019년 5월 국내에 아테온이 판매를 시작한 이후로 월평균 700여 대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폭스바겐코리아에서 국내에 판매한 세단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전면부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된 LED헤드라이트와 입체적인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보닛의 입체적인 라인으로 스포티한 세단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스포츠세단 측면과 후면에서 이 차량의 디자인측면에서는 정점을 찍는다. 특히 B필러에서 C필러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라인과 트렁크 라인 그리고 리어스포일러가 내장된 후면디자인까지 모든것이 완벽한 스포츠 세단을 표방한다. 헤드라이트부터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사이드 라인을 더욱 날렵하게 만들어주고, 볼드한 사이드 팬더와 도어를 열었을때 프레임리스 윈도우는 차량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전체적으로 이런 디자인 요소가 차량의 볼륨을 실...
1세대의 흥행은 2세대에서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런 실루엣과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지만,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모델들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차량 역시 1세대 출시 이후에 여러 사건으로 2세대 출시가 늦었지만 2세대 출시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바로 그 모델,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먼저 잠깐 얘기하면 SUV에 DSG는 반칙)#폭스바겐티구안 #티구안프레스티지 인기의 힘은?무난함 짙은 블랙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익스테리어 컬러 네임은 우라노 그레이라는 색상이다.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 적용되는 고급형 LED 헤드램프와 주간 주행등이 작은 플랫폼을 사용하는(아우디 Q3와 공유)티구안이지만, 전면에서 보여지는 폭은 1세대 투아렉이 생각 날 정도로 존재감이 뚜렷하다.#폭스바겐 #티구안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서는 LED 헤드램프에 동적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트림에서는 LED 테크놀러지 주간 주행등은 빠지고, 동적 코너링 라이트도 제외된다.#티구안프레스티지라이트 #동적코너링라이트 #아우디Q3플랫폼 이렇게 후측면에서 보는 티구안의 모습은 정말 무난하다는 의미가 상당히 강하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각 A/B/C 필러 주변 크롬 프레임과 도어 하단의 크롬 가니쉬 그리고 프리미엄 트림부터 모두 적용되는 실버 루프 레일정도이다.#티구안사이드 #실버루프레일 235/55/18 사이즈의 타이어와 조합을 이...
럭셔리 SUV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SUV 전성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소형 SUV부터 대형 SUV까지 많은 라인업의 차량들이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에서 쏟아져 출시하고 있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제네시스의 대형 SUV GV80을 비롯해서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그리고 중형 SUV의 절대 강자 싼타페가 출시 예정이고 기아자동차의 쏘렌토는 2열 독립시트의 적용과 상품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대형SUV #럭셔리SUV #GV80 #싼타페 #쏘렌토 우리가 생각하는 럭셔리 SUV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차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 소개하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오토바이오그래피 모델처럼 높은 차고를 용도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에어서스펜션을 생각할 수 있고 혹은 포르쉐 카이엔처럼 엄청난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는 모델을 떠올릴 수 있고 람보르기니 우르스처럼 SUV 가면을 쓴 슈퍼카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레인지로버 스포츠 오토바이오그래피는 럭셔리 SUV로 분류할 수 있을까??#레인지로버스포츠 #오토바이오그래피 #포르쉐카이엔 #람보르기니우르스 #1억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트림 정리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트림은 HSE(1억3,470만원)부터 5.0SC SVR(1억 9,560만원)까지 구성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은 3.0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트림(HSE, HSE 다이나믹,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나...
'구아방'의 피는 물보다 진하다 국내에서는 아반떼로, 해외에서는 엘란트라로 알려진 아반떼는 1995년 3월 현대자동차에서 판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대표 준중형 차량이다. 머리속에는 힘든 IMF시기에 우리 세대가 부르는 별칭인 '구아방'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지금과 비교하면 편의사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차량이지만 그 내구성만큼은 아직도 간간히 보이는 1세대 아반떼를 보면 누구나 수긍한다.#아반떼 #엘란트라 #구형아반떼 #준중형 #현대자동차 우공이산 - 꾸준한 노력의 결과 IMF가 끝나고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가장, 사회 초년생, 초보 운전자에게 사랑받은 아반떼가 7세대까지 출시하면서 오랫동안 가지고 온 이미지를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무난했던 디자인, 전 세대에서 보여준 삼각떼라는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지 못한 점, 상위 세그먼트인 쏘나타에 비해서 좁은 실내공간과 부족한 편의사양, 이 모든 단점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아반떼CN7 #아반떼신형 #7세대아반떼 전면부 디자인의 핵심은 쏘나타에서 이어져온 '쎈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그렌져 ig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그리고 과감하게 길어진 LED 헤드램프의 일체감이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일체감으로 스포티한 부분이 강조되었다.#쎈슈어스스포티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