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소스를 건강재료로 직접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드레싱 레시피입니다
샐러드 재료에 따라 어울리는 소스를 만들어 건강식단을 유지하세요
브런치메뉴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베이컨콘샐러드
- 더위로 인해 밥하기 싫고 입맛도 사라짐
- 신기하게도 살은 빠지지 않음
- 샐러드를 통해 입맛과 장운동을 회복하고자 함
- 샐러드 재료로는 캔옥수수, 베이컨,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양상추 등이 사용됨
- 샐러드 소스는 마요네즈, 그릭요거트,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춧가루 등으로 만듦
- 옥수수캔은 물기를 빼고, 베이컨은 달군 팬에 잘게 썰어 바삭하게 구워줌
- 샐러드 그릇에 양상추와 오이를 담고,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옥수수와 베이컨을 뿌려줌
- 만들어 놓은 소스를 고루 뿌리고 구운 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뿌려줌
- 그릭요거트소스와 견과류, 야채들이 어우러져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됨
- 초당옥수수나 찰옥수수가 있다면 식감과 맛이 더 좋아질 것임
- 캔옥수수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다양한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먹는 것이 좋음
-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건강한 노후를 좌우한다고 생각함
감자샐러드
- 감자샐러드는 감자, 파프리카, 오이피클, 옥수수,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등을 재료로 함.
- 삶은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으깬 후, 잘게 썬 오이피클, 파프리카, 옥수수와 섞음.
- 오이피클과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주고, 옥수수캔은 국물을 제거함.
- 으깬 감자에 오이피클, 파프리카, 옥수수를 넣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를 넣어 섞음.
- 감자가 부드럽지 않으면 생크림이나 우유를 추가하고, 단맛을 원할 경우 설탕을 추가함.
- 감자샐러드는 다양한 간식에 응용 가능하며,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음.
아보카도샐러드
- 여름철 샐러드 맛있게 먹는 방법 소개
- 두부를 이용한 드레싱 레시피 공유
- 샐러드 재료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두부드레싱은 야채와 과일 위주의 재료와 잘 어울림
- 두부드레싱 재료는 두부 200g, 두유 200ml, 설탕 4스푼, 레몬즙 4스푼, 소금 0.5스푼, 구운 캐슈넛 20개
- 양상추와 로메인은 적당한 크기로 찢어 찬물에 씻어주고,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줌
- 믹서기에 두부, 두유, 설탕, 레몬즙, 소금, 구운 캐슈넛을 넣고 갈아줌
- 그릇에 재료를 골고루 담고 두부드레싱을 곁들여줌
- 두부와 두유의 조합에 견과류까지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식초와 설탕으로 새콤달콤함을 더해줌
- 두부 작은 한 모로 2~3번 먹을 수 있는 샐러드드레싱을 만들 수 있음
- 단백질 풍부한 드레싱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르신들 영양식으로 좋음
카프레제샐러드
- 여름에는 샐러드를 자주 찾게 된다.
- 당뇨와 혈관질환에 좋은 지중해식 샐러드를 추천한다.
- 지중해식 샐러드의 재료는 로메인, 방울토마토, 사과, 생모짜렐라치즈, 아보카도오일, 발사믹식초, 바질페스토, 소금, 후춧가루 등이다.
- 로메인은 한잎한잎 떼어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샐러드 소스는 아보카도오일, 발사믹식초, 바질페스토, 소금, 후춧가루 등을 섞어 만든다.
- 접시에 로메인, 방울토마토, 사과, 생모짜렐라치즈를 담고, 먹기 전에 소스를 뿌려준다.
-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좋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